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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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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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fanart. Original Character

한국어 사용. 타국어 번역기 안씀.

DO NOT use my art without my permission.
※Don't Reupload, Don't use for ai learning, Don't cut and upload part of my art.


[백업용 포타]
https://www.postype.com/@nestshelter
이번디엘씨가 카라크의 모래밭이랑 벌레의길 사이의 그부분인가
December 16, 2025 at 1:37 AM
호넷의 좋은점.... 기사는 공격하지않을때는 대못을 등에 매고있는데 호넷은 항시 바늘 손에 쥐고있음...
December 16, 2025 at 1:36 AM
슬픔의 바다로 번역될지 비탄의 바다로 번역될지 궁금함
December 16, 2025 at 1:35 AM
youtu.be/qDFEeeLy6ws?...

온다 디엘씨가온다
Hollow Knight: Silksong - Sea of Sorrow Teaser
YouTube video by Team Cherry
youtu.be
December 16, 2025 at 1:34 AM
아이고 밥먹는것도 힘이 들다
December 15, 2025 at 4:32 AM
호넷 다리에 거미 섬모 그려야하나 고민했는데 실송 데포르메에서 런트종족 다리에 섬모가 있더라고...? 그래서 빼고 그리기로
December 13, 2025 at 7:34 AM
December 13, 2025 at 7:17 AM
뇌가 이상해지면 병원에 가야한다는 의지를 아예 못 느끼는데 그러면 아파도 가만히 있게되고 결국 가만히있다가 합병증으로 죽게되는 것 같음 여러분은 1년에 한번씩 적어도 2년에는 한번씩 mri찍으시길 바랍니다
December 4, 2025 at 5:57 AM
운경 캠페인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주제인데 벗어날 수 없는 시나리오와 같은 운명(Fate)이라는 것이 절대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창작물 속의 세계에서 창작물 속의 캐릭터들이 자신들의 자유의지를 믿고 운명(destiny)을 계척해나가는게 최형까지의 데스티니였다면 운경은 거기에 더 나아가서 이 모든게 사실 시나리오였다면, 그래도 자신의 운명과 과거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가를 묻는 내용이었음
November 28, 2025 at 9:11 PM
티타늄 펜심 왔다
November 20, 2025 at 6:39 AM
Reposted by 2차
리스트 하나만 영업합니다.
이 리스트 덕에 싸불이 상대적으로 덜한 블스가 만들어지고, 터프가 당당히 혐오를 하지 못하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만들어주신 분에게 다시 감사드립니다
November 19, 2025 at 8:15 AM
Reposted by 2차
짤 너무 좋다
November 18, 2025 at 2:04 PM
씨유에 자지우유푸딩 있어서(아이름불미스러워) 사먹어봤는데 흠......뭔가 묽은... 탈지분유맛나는 자판기 우유에 물 탄거를(묽음...) 푸딩으로 굳혀둔 느낌...
November 18, 2025 at 9:56 AM
Reposted by 2차
천문학자들이 초신성 폭발 첫 단계에서 별 표면이 파괴되는 순간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관측 결과, 폭발 초기에 분출되는 물질은 별을 뚫고 나오며 올리브 모양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별이 파괴되는 '첫 순간'... 초신성은 '올리브 모양'으로 폭발했다
천문학자들이 초신성 폭발 첫 단계에서 별 표면이 파괴되는 순간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관측 결과, 폭발 초기에 분출되는 물질은 별을 뚫고 나오며 올리브 모양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희귀한 장면은 천문학자와 천문대의 기민한 대응 덕분에 가능했다. 이번 연구 주
www.hani.co.kr
November 18, 2025 at 4:00 AM
Reposted by 2차
여러분들이 수제비를 빚지 않으면 이런 경고를 받게 됩니다.
November 15, 2025 at 3:51 PM
사브레 사봤는데 맛은 그대로지만 뭔가,,, ,,, 얇아짐+작아짐 콤보로 더 바삭해지긴했는데 양은 매우 많이 아쉬워짐 예전같은 푹신한 질감의 소보로빵같은 쿠키가 아니고 소보로빵이나 메론빵의 쿠키도우부분만 먹는 느낌쓰
November 16, 2025 at 4:50 AM
"왕의 표식"이 기사같은 그릇들에게 주어지는 문양이라면 순수한 그릇도 왕의 표식을 새길 수 있는 몸임 근데 그는 공허의 기사가 되어야하니까 그러지 않았을 뿐이고, 그릇들의 몸이 창왕이 만든 몸의 그릇들이고 거기에 뿌리가 생명을 심고 공허가 물들여서 그릇들이 만들어진거라면 그릇들의 육체는 사실상 창왕과 거의 동일하다고 봐야함(그리고 모든 그릇들이 비슷한 속성을 공유할것임)
그러니까 왕의 표식이 세겨져있다는 것만으로는 특정 그릇을 창왕으로 오해할 수는 없다는 소리인데
November 15, 2025 at 3:09 PM
그래너는거기갇혀있을때가제일귀여워
November 13, 2025 at 1:52 PM
음치어른 죽여놨더니 음치자손이 등장
November 13, 2025 at 1:47 PM
펜이 저숭라라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1:27 AM
November 10, 2025 at 2:31 PM
뿌리들의 번식...? 방법이 비슷한 것이라면 회색뿌리가 했던 것처럼 백의 여사도 창왕한테...그... 심?었?을 것 같은데

이게 진짜 아주 말이 안되는 가정도 아닌게...
호넷은 기사에게 "너같은 존재에게 주어지는 표식을 찾아라"=왕의 표식 이라고 말하고
웜의 과거 허물 앞을 지키고 있다가 그 허물 안에있는 알(창왕의 새로운 육체가 태어난 자리)에서 왕의 표식을 얻음...
웜은 알의 형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음 그러니까 자기 몸 안에 새로운 자기를 만들어서 홍해파리처럼 계속 살 수 있다는거임 신체형태를 바꾸는건 부가적인거고...
November 10, 2025 at 12:43 PM
실크송에서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게 되었는데 할로우 나이트에서 일반 벌레가 아닌 고귀한 태생의 벌레들(이런식으로 표현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신과 관련된 벌레들)은 "힘"이 곧 성장인거같음

무슨 소리냐면 힘을 가진만큼 성장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 힘의 원천이 신앙이든 빛같은 축적 가능한 실제 물질이든 할로우 나이트의 신들은 이러한 힘의 성장이 곧 신체의 성장에 연관되어있는 듯 함
November 10, 2025 at 11:58 AM
실크송 해주셍
November 10, 2025 at 10:25 AM
펜 그어짐 테스트에 공주님이 힘내주시는 중 감사합니다.
November 10, 2025 at 3: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