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ok
3dokk.bsky.social
sandok
@3dokk.bsky.social
you know what 🏳️‍🌈 🏳️‍⚧️

해피플레이스
https://bsky.app/profile/sansanee.bsky.social

NFSW + 스포일러
https://bsky.app/profile/666dok.bsky.social
Pinned
산독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4/01HGHF4...
내 트리를 꾸며줘!
트리를 밝히고 세상을 밝혀요💡
colormytree.me
Reposted by sandok
근데 내 친구 말대로... 미국학계에서 자꾸 동물에게도 agency가 있는지 묻는 거 (거의 동물 관련된 인문학의 궁극의 질문임) 엄청나게 기독교적인 뿌리가 있는 거 같아

기독교에서는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잖아... 자꾸 그런 세계관에서 생각하니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는게 아닌지?

그냥 나는 이 개념에 대한 철학적인 논의가 싫은건 아닌데, 나한테는 동물에게 자아가 있고 주체성이 있다는 개념 자체가... 딱히 이게... 엄청나게 개벽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 근데 백인들은 이 질문을 너무 좋아해
November 6, 2025 at 1:22 AM
아침먹은거 다 토함...
배가 아프냐
이닦다가 목구멍 찔러가지고
November 6, 2025 at 1:54 AM
Reposted by sandok
많은 사람들이 오늘을 박정희 죽은 날로 기억하겠지만, 10월 26일은 22년 전 이용석 열사가 "비정규직 철폐하라"를 자신의 몸에 불을 당겨가며 외친 날입니다.
October 26, 2025 at 12:29 PM
스페이스오딧세이 2001 Hal!!
October 26, 2025 at 1:22 PM
차새벽 첫방문
탕탕절기념 육개장과 시바스리갈^_^
October 26, 2025 at 10:36 AM
나도 그때 나가 있었는데 생일축하 맞아가지고...
다른 친구들 그룹이 나가논다그랬는데 이태원갔나싶어서 전화 계속 하고 그랬었어 술마시다가....
October 26, 2025 at 10:26 AM
Reposted by sandok
이태원 참사가 벌써 3주기가 되어가는구나.
세월호 뉴스를 들었던 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2022년 10월 29일 밤, 이태원에서 뭔가 큰일이 났다더니 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정지 상태라는 소식을 봤던 순간이 지금도 기억난다.

심정지라는 건 저 사람들이 죽었다는 뜻이잖아, 어떻게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지 싶어서 차마 그 뉴스를 믿을 수가 없었던 그 기분이.

SNS를 끄고 ‘심정지’의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한참을 뭔가 다른 게 있겠지, 다 죽지는 않았을 거야 한참 생각했던.
October 25, 2025 at 12:18 PM
@barcolddawn.bsky.social
안녕하세요 멘션 보이실까요 ㅠ 방금 방문했는데
주문 하나가 누락되어 결제된 것이 있어 메세지 드립니다...
October 26, 2025 at 10:24 AM
그냥 침대에 누워서 강의 보고있음
October 14, 2025 at 2:08 PM
휴가를 즐기고 공부를 하자^_^
October 13, 2025 at 3:47 PM
요즘 그냥 고통만 가득함
October 13, 2025 at 3:47 PM
새로운 회사에서 신입으로 5개월차...
애들아 나 백수다!! 회사 그만뒀다!!
October 13, 2025 at 3:46 PM
회사 스트레스로 미칠거같은데
계속 엄마랑 아빠가 너 좋겠다~ 좋겠다~ 해서
뇌가 막 쥐어짜지는 기분임
October 13, 2025 at 3:45 PM
잠에서 일찍 깨버림
September 19, 2025 at 9:44 PM
나는 근데 이제 애니 그만두고 게임 갔거든...
근데 트위터에서 내가 만든거 좋아해주는 사람 있어서
만들었을때 생각나고 뭔가 기분이 엄청 좋았어
July 30, 2025 at 1:07 PM
Reposted by sandok
"이보게 점소이! 피쉬 앤 칩스 한 접시 갖다주게!"
"예, 나으리. 음료는 뭐로 드릴까요."
"죽엽청 온더락으로 하지. 두 병 주게."
"피시 앤 칩스와 죽엽청 온더락은 최고의 조합이죠. 탁월한 선택입니다."
July 29, 2025 at 3:19 PM
soylent green is people
a person 사람 한 명
persons 사람 한 명 한 명이 모인 여러 명
people (한 뭉텅이로서의) 사람들

a people (민족, 국민 등) 어떤 한 집단으로서의 사람들, 인민
peoples 여러 종류의 사람 집단들(예: 여러 민족)
July 30, 2025 at 12:54 PM
마니 조아해 주세요
친구 밥 많이먹어야돼요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레인보우 버블젬이라는 한국 아동애니를 보게 됐구요

진심으로 좋아져서 큰일이 났습니다
July 30, 2025 at 12:52 PM
외로워서 왔어
July 30, 2025 at 12:49 PM
Reposted by sandok
Jacket’s bath time (*특:이런 장면 없었음)
May 19, 2025 at 6:29 PM
Reposted by sandok
와~다 채웟다
May 20, 2025 at 5:42 AM
Reposted by sandok
Beard’ store
May 20, 2025 at 5:40 AM
무슨 새지
귀여움
May 18, 2025 at 5:32 AM
할 일 없고 졸림 퇴근 3시간 남음
May 13, 2025 at 6:57 AM
Reposted by sandok
💩💩
May 11, 2025 at 1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