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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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링 2012(?)~/🐈장녀 2013~/🐈막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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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둥이 언제쯤 퇴원할 수 있나-.

그나저나 우리 막내 이름이 웃긴가?

병원에서 “ㅇㅇ이 보호자님 들어오세요”하면 대기실 다른 사람들이 “이름이 ㅇㅇ이래”하면서 수근수근 꺄륵꺄륵 한다. 한번이면 뭐 좀 특이하게 들리나보나 할텐데 두번 이상이면 좀..???
되게 흔하고 평범한 이름이라 생각하는뎅😅
February 8, 2026 at 7:23 AM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모래 파헤치는 소리 나서 홈캠을 들여다보니 장녀가 만 이틀하고도 4시간 만에 응가하고 있었다.

모래로 덮어버리기 전에 배변 상태를 확인해야 해!!!

조용히 장녀가 무사히 볼일을 다 볼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싸던 것(…)은 끊고 튀어나가 확인했다.
건강해보이는 맛동산.

장녀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보이는 것은 다행이나 이게 뭐하는 짓인지 살짝 현타가….
🤦😂🤦😂
February 5, 2026 at 3:52 PM
재택근무 일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사장님이 알면 안 되는디…
February 5, 2026 at 12:16 PM
장녀 응가하는거 보고 자고 싶었는데 안 싸네… 새벽에 누려나…
장녀는 응가하면 모래로 꼼꼼하게 덮는 타입이라 나중에 보면 정확한 형태 관찰이 어려운데 .. 힝구
어쩔 수 없다. 홈캠 돌려놓고 일단 자자. 낼은 오전에 막내 면회가야한다.
February 4, 2026 at 3:00 PM
모리는 한이틀 폭식해서 저래도 괜찮나 걱정하게 만들더니 오늘은 한풀 꺽인 모양새다.
한동안 아팠다가 회복하느라 그런거였음 좋겠다.
장녀도 어제 밥을 너무 적게 먹고 토하고 무른변을 봐서 걱정했는데 슬슬 입맛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 이따 건강한 맛동산만 만들면 한시름 덜겠구만.
하루하루가 일주일같고, 한달같았는데 오늘 밤은 걱정 좀 덜고 잘 수 있을 듯.

사진은 아깽이처럼 뽈록해진 모리배가 탐스러워 좀 만졌다가 응징당하는 내 손. ✋
February 4, 2026 at 1:08 PM
막둥이 면회갔다왔다.
어제는 너무 갑작스런 비보에 눈물이 줄줄 흐르고 정신없었는데 어제보단 기력을 좀 회복한듯한 막둥이를 보니 마음이 좀 놓인다.
아직 밥은 안먹는다고 하지만 좀 희망이 보인달까.
우리 막둥이 얼른 회복해서 집에 오자!
February 4, 2026 at 12:57 PM
더 큰 김상자는 둘이 들어가도 넉넉하다!
모리도 만족. 엄마바라기 장녀도 만족!
😘

장녀느 병원갔다 온 모리에게 낙타 침뱉듯 하악질 할때는 언제고 다시 껌딱지가 되었다. ㅋㅋ
February 4, 2026 at 1:39 AM
반면 모리는 언제 단식했었냐는듯 어제부터 과식을 넘어 폭식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거 괜찮은걸까;;
구토도 안 하고 맛동산 상태도 괜찮긴한데.
배가 아기고양이처럼 뽈록해졌어;;
장녀 먹으라고 놔둔 밥 자꾸 쓸어먹어서 이제 슬슬 말려야하나 싶다;; 이게 뭔 일이람
February 3, 2026 at 2:02 PM
장녀 토하고 무른변본다. 밥도 안먹어.
이게 무슨 일이야. ㅜ
February 3, 2026 at 1:12 PM
막둥이에게 강급을 시도해볼새도 없이 상태가 나빠져 입원했다.
근육병증이 의심된다고…
의심가는 사료 한번 먹인적 없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February 3, 2026 at 12:09 PM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좋은 소식은 모리의 식욕이 완전히 부활한 것 같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막둥이가 츄르 외엔 아무 것도 안 먹는다. ㅜ
츄르에 다른 거 살짝 섞으면 귀신같이 접시째로 거부함. ㅜ
츄르만으로 권장 열량을 다 채워도 괜찮은걸까? 츄르라도 먹어서 다행인가..?
February 2, 2026 at 12:01 PM
인생사 새옹지마.
어쩌다보니 운 좋게 막내 갑기항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몇 달 얻게 되었다.
그래서 평화롭게 준비 단단히 할 꿈에 부풀어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도 못하게 모리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잠도 못자고 병원왔다갔다 하다 겨우 모리 상태가 좋아졌나 싶은 찰나 막내가 먹는 족족 토하더니 급기야 피섞인 구토와 혈변을 봐서 또 한바탕 난리였다.
잠을 제대로 못잔게 며칠째인지…

막내는 일단 장염 진단받았고 앞으로 어르고 달래서 밥먹이고 약먹어야한다. 제발 오늘은 토하지 않길. ㅜ
February 1, 2026 at 11:46 AM
말랑폭신 베이글

#고양이보여줄게
January 31, 2026 at 8:05 AM
밤새 심장이 까맣게 타들어가는줄.
다행이 5시부터 기력을 조금씩 되찾더니 7시랑 12시에 좋아하는 캔사료 토하지도 않고 평소 먹던 만큼 양껏 먹었다.

모리 혼자 맛있는거 먹는다고 또 두 딸들이 난리칠까봐 걱정했는데 오늘은 엄마 밥먹는거 방해하지 않고 얌전히 있어줘서 넘 고마웠고. (두 딸들 붙잡아두거나 격리하면 또 그거대로 모리가 신경쓰고 과민반응하느라 밥 안먹어서 어떻게 손쓰기가 어렵다;;)

난 롱슬리퍼인데 4시간밖에 못잤더니 매우 피곤. 부디 오늘밤은 모두 편히잘수있길.
January 31, 2026 at 4:18 AM
식욕촉진제 먹고 상태가 조금 좋아지나 싶더니만 과량의 구토 후 비틀거리며 풀썩 드러누웠다.
모리가 특별히 수술같은 것도 안 했는데 이렇게 온몸에 기력없이 처지는 모습을 보는건 처음이라 너무 불안하다.
항상 기력이 넘치던 애였고 유산종양수술 후에도 쌩쌩했던 애인데 건강검진 풀코스로 받고 별 이상없다는 얘기 들은지 일주일도 안 된 애가 이러니 원인도 모르겠도 미칠지경.
2시간 전부터 애 숨 잘 쉬는지 쳐다보느라 날밤 샐 것 같다. ㅠ
January 30, 2026 at 4:10 PM
살면서 가위눌려본 적이 없다시피 한데 모리 밥 안먹는거 걱정하다 자서 그런지 새벽에 해괴한 악몽과 함께 가위눌렸다.
가위 눌려서 바로 옆에 있는 2집사를 애타게 불러도 목소리도 안 나오고 괴로워하고 있는데 모리가 냥!하고 울어서 가위 풀어줌.
고양이가 귀신쫓는다더니 참말이네. 우리 모리 멋지다.
이제 밥만 잘 먹으면 최고의 고양인디.
January 30, 2026 at 4:43 AM
RP. 만만치않게 끔찍했던 이전 집주인이 생각난다. 그도 전문 업자 안 부르고 자기가 젊을 때 했던 일이라며 자기가 다 고치겠다고 설쳤는데 그가 말하는 젊을 때가 20년 전을 말하는건지 50년 전을 말하는건지 늘 궁금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화장실에 손수 방수코팅액 바르고 24시간동안 화장실 못 쓰게 하는 일을 매주. 정말 매주 했던게 최악. 한번은 너무 빡쳐서 야밤에 나 화장실써야겠다고 주인집 쳐들어가서 쓴적도 있음.

몇 달을 그렇게 살다 계약기간 다 채우자마자 도망치듯 나왔었지....
January 28, 2026 at 8:55 AM
Reposted by 아범
어우 임대인 영감님 그냥 전문가 불러서 하지 물이 새는 걸 자기가 하겠다고 실리콘 건 가지고 와서 법석

저렇게 해도 물 샐 것 같은데

이 분은 13년 전에 도배도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주장해서 우리 사무실 도배 상태가 개떡같은데;

아직 살아계셨구나...쩝
January 28, 2026 at 7:21 AM
막내 격리 준비로 방에도 홈캠을 달았더니 이렇게 완벽하게 아름다운 동그라미를 회사에서도 볼 수 있다.
삶의 질 개선 😚
January 27, 2026 at 8:47 AM
Reposted by 아범
저는 맘찍이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소통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맘찍은 교류입니다. 스라에서 글을 봤다? 상호작용이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우리는 이미 교류를 하고 있는 거예요.
January 27, 2026 at 3:37 AM
평소 엄마 사랑 지극한 장녀가 모리 냄새 맡고는 면전에 대고 낙타 침뱉는 소리내며 하악질하고 튀튀함.
저 좋을때는 딱 붙어있더니 병원 2번 갔다왔다고 애미도 몰라보고 저런 불효녀를 봤나!!
January 26, 2026 at 2:13 PM
문득 2026년 애들 병원비 얼마나 나갔나 가계부를 들여다보니 부대비용 제외 순수 병원비만 380만원.
근데 아직 1월도 안 지났는디…🫠
담달부터 수입 줄어들 예정인데 나 괜찮으려나. 헣허헣허허ㅓ허허
January 26, 2026 at 1:29 PM
재진결과 다행이 모리 위장은 별 문제 없었지만 하루 걸러 연속으로 병원갔다왔더니 스트레스가 심한지 밥도 안먹고 공복토하고 난리다. 😢
사흘연속 누군가가 병원에 잡혀갔다 오니 장녀도 한껏 예민해져있고.
최근 가장 병원 자주 다니기 시작한 막내만 꽤 의연하다. 한놈이라도 괜찮아 다행인데 걔가 지금 우리집엣서 건강이 가장 안 좋은 애라는 아이러니;;;;
앞으로 약 3주는 누구도 병원 갈일 없을테니(제발!!!) 집안 평화가 빨리 찾아오길.
모리 밥 먹는거 좀 빨리 보고싶은데 내 옆에 딱 붙어서 영 먹을 생각이 없네. 힝구.
January 26, 2026 at 8:41 AM
Reposted by 아범
편의점 CU 매장에 가면 동전 기부함이 있다고 합니다. 100%는 아닐지 몰라도 대개는 있나봐요. (이 말을 안 썼네)
쓰지 않는 동전으로 세계 어린이 돕기.

유니세프에서 CU와 협력해서 동전 모으기를 하고 있다고. 쓰기는 애매하고 자리만 차지하는 동전을 기부하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쓰인다고 함.

특히 해외 동전들은 그 동전 쓰겠가고 해외 나가기도 곤란하고, 국내 동전들도 현금 사용이 줄어들며 집안에만 쌓여있어서 사회적 비용이 엄청나다고 한다.

집에 있는 동전 한번 정리해봐야겠다.

youtu.be/_IR-gjZkKFM?...
해외여행 멋있게 마무리 하는 법 - [108] (Feat. 채코제 박지현 빠니보틀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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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 2026 at 11:31 PM
더 큰 상자가 생기니 갈아탄 모리.
왜 이렇게까지 큰 상자를 선호하는지;;

이런 취향이라 이동장 안에 있는걸 못 견디나.😅
곤란하다 곤란해~~
January 25, 2026 at 11: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