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 사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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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272shy.bsky.social
선샤인 사이카
@anne272shy.bsky.social
Manga Artist and Drummer from Venus
사랑과 용기만이 친구니까요
피카츄
December 4, 2025 at 10:43 AM
마음을 잘 정비하자
December 4, 2025 at 10:40 AM
가만있다가도 그냥 자유낙하하는것처럼 온몸이 얼어붙어
December 1, 2025 at 1:27 PM
기타...
December 1, 2025 at 12:38 PM
책 [265] 장류진 - 달까지 가자

★★☆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 월급과 막막한 미래를 바라보며 살고 있는
세 명의 오피스직원들이 가상화폐 이더리움 시장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스포일러가 포함된 감상문을 쓸 것입니다※
December 1, 2025 at 6:17 AM
방향을 잡기가 힘든 세상이다... 시간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그만큼 사람들은 불안해하고 있고 노력한다고 결과가 나오는 시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 같고 살기가 팍팍해지고 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하면 좋은 세상으로 만들지, 어떻게 사람들이 서로 함께 살 수 있을지를 고민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그런 여유가 없다. 사람들이 한탕주의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세상인 것도 이해가 간다. AI 기술로 사람들간의 연결은 더 빨리 끊어지고 있고
November 30, 2025 at 1:46 PM
I can't believe I am this sad
November 29, 2025 at 2:16 PM
저도 커다란 아이스크림 콘이 갖고싶어요

아, 프로페셔널 계정이랑 일반 계정 둘다에 그림을 올려야할지, 어떻게 분리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하면서 방법을 찾아볼게요!
November 28, 2025 at 2:57 PM
그림을 개 잘그리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할 수 있습니다
개 잘 그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세상을 제 그림으로 구할 것입니다
November 28, 2025 at 10:47 AM
매일매일 내가 잘못했을만한 걸 생각한다.. 내가 잘못한게 너무 많다..
November 28, 2025 at 8:59 AM
책 [264] 스미노 요루 - 왜곡된 아이러브유

★★★☆

어느 날 자기자신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여러가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곧 세계가 멸망한다' 고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열몇개의 단편들로 이루어져있는 책인데
그 모든 단편들에는 세계의 멸망을 이야기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따로따로인 스토리들이 마지막에 가서 하나로 묶인다
스토리 하나하나들은 임팩트가 조금 부족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전체가 마지막에 묶이는 지점이 재미있었다
November 28, 2025 at 7:40 AM
Reposted by 선샤인 사이카
트위터 이후의 트위터러들 (2023)
November 28, 2025 at 5:54 AM
상담을 다녀왔어요...! 입원 권유를 받은게 완전 처음은 아니었는데, 원래는 기겁하면서 거부했었는데 오늘은 진짜 그냥 입원에 저를 맡길까 싶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입원은 말고, 계속 체크업 받고, 병원가는걸로 결정했는데, 나아지면 좋겠어요.
November 28, 2025 at 4:54 AM
친구가 필요하고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친구 잔뜩 갖고싶다.....
November 27, 2025 at 11:55 AM
2025.11.27 (木) #80 Panic Attacks (1/2)
November 27, 2025 at 6:39 AM
Reposted by 선샤인 사이카
“더 나은 세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고 얘기해야 한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대대적으로. 예전엔 말하지 않아도 기본(?)은 동의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언젠가부터 이게 다르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고민 없이 어떻게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겠어.
November 27, 2025 at 1:29 AM
숨쉬기가 힘든건 조금씩 조절이 되는데 몸이 엄청 떨려요 공황증상이 심한거같아
November 27, 2025 at 2:07 AM
세상은 뭔가 옛날에도 항상 무너져가고 희망이 없는 느낌이었나요, 아니면 요즘 그냥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제 삶의 무언가가 어긋나버린건가요?
November 26, 2025 at 2:49 PM
지하철에서 따고 있어서 삐뚤빼뚤해 😥
November 25, 2025 at 3:20 AM
Although I am not feeling too perfect these days, I am trying new stuff out, and what is life if it's too perfect???

I am really busy working on a lot of things, but maybe and hopefully we can see each other again!
November 24, 2025 at 11:28 AM
우리 세상을 좋은 곳으로 만들자 우리 다들 좋은 세상에서 살고 싶잖아 우리는 할 수 있어
November 24, 2025 at 10:00 AM
Reposted by 선샤인 사이카
🌈🍡🪄🦐
✏️ 🥕
🌂🖍️
November 24, 2025 at 7:47 AM
너무 화가 슬프고 자꾸 죽고싶어
November 22, 2025 at 4:36 PM
Nakura from The Legend of Zelda series
(꿈꾸는 섬 게임에서 집 찾아줘야 되는 그 유령이에요...)
November 22, 2025 at 10:42 AM
디즈니가 폭스 샀기 때문에 아나스타샤도 디즈니공주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November 21, 2025 at 1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