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betsal0ju.bsky.social
읽는 기능 충만하나, 말하는 재주 시원찮음.
New Trolls, 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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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2:21 PM
On this day, 32 years ago, Brian De Palma's "Carlito's Way" (1993) premiered in New York City, USA.
x.com/DannyDrin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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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is day, 32 years ago, Brian De Palma's "Carlito's Way" (1993) premiered in New York City, USA. https://t.co/tkGRv6sW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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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3:01 PM
On this day, 32 years ago, Brian De Palma's "Carlito's Way" (1993) premiered in New York City, USA.
x.com/DannyDrin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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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는 그저 춥기만 할 뿐인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환상적인 풍경이고 평생의 꿈이라니
만약 언젠가 눈을 보러 한국에 간다면 따뜻한 패딩을 꼭 챙겨가길 바래요"
@Breexe_
만약 언젠가 눈을 보러 한국에 간다면 따뜻한 패딩을 꼭 챙겨가길 바래요"
@Breexe_
November 8, 2025 at 2:53 PM
" 우리에게는 그저 춥기만 할 뿐인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환상적인 풍경이고 평생의 꿈이라니
만약 언젠가 눈을 보러 한국에 간다면 따뜻한 패딩을 꼭 챙겨가길 바래요"
@Breexe_
만약 언젠가 눈을 보러 한국에 간다면 따뜻한 패딩을 꼭 챙겨가길 바래요"
@Breex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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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산골의 ‘호랑이숲’을 지키던 백두산호랑이 ‘한청’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올해 스무살, 사람으로 치면 백수를 누리고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봉화 호랑이숲 백두산호랑이 맏언니 ‘한청이’, 무지개다리 건넜다
경북 봉화 산골의 ‘호랑이숲’을 지키던 백두산호랑이 ‘한청’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올해 스무살, 사람으로 치면 백수를 누리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6일 새벽 경북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암컷 백두산호랑이 ‘한청’이
www.hani.co.kr
November 7, 2025 at 12:01 PM
경북 봉화 산골의 ‘호랑이숲’을 지키던 백두산호랑이 ‘한청’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올해 스무살, 사람으로 치면 백수를 누리고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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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베뮤 봉투를 들고 걷는 나는, 매장 밖 거리를 ‘런베뮤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하나의 소품이 된다. 소비자는 이동식 광고판이고, 그들의 SNS는 영리한 마케팅이 펼쳐지는 스크린이다. 기꺼이 힙택스를 내면서 홍보 ‘노동’까지 해주는 현상. 그 이면에는 ‘진짜 가치’를 생산하는 노동자의 죽음이 놓여 있다. 여기까지 와서야 ‘진짜’ 타령을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알겠다.“
✍🏻 손희정 시사덕후·문화평론가
✍🏻 손희정 시사덕후·문화평론가
300원짜리 ‘런베뮤’ 종이봉투의 무게
런던베이글뮤지엄 노동자 사망 사건으로 드러난 ‘힙택스’와 ‘엑시트 신화’의 민낯
h21.hani.co.kr
November 7, 2025 at 2:00 PM
“런베뮤 봉투를 들고 걷는 나는, 매장 밖 거리를 ‘런베뮤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하나의 소품이 된다. 소비자는 이동식 광고판이고, 그들의 SNS는 영리한 마케팅이 펼쳐지는 스크린이다. 기꺼이 힙택스를 내면서 홍보 ‘노동’까지 해주는 현상. 그 이면에는 ‘진짜 가치’를 생산하는 노동자의 죽음이 놓여 있다. 여기까지 와서야 ‘진짜’ 타령을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알겠다.“
✍🏻 손희정 시사덕후·문화평론가
✍🏻 손희정 시사덕후·문화평론가
사람마다 다른 마음의 두께.
언제쯤이면 내가+나도+ 저걸 그냥
하다가
오동나무까지 생각하고 일단 멈춤.
&
운동 + 세라젬+ 차카게 살자 엔딩 🤫🤫
언제쯤이면 내가+나도+ 저걸 그냥
하다가
오동나무까지 생각하고 일단 멈춤.
&
운동 + 세라젬+ 차카게 살자 엔딩 🤫🤫
November 5, 2025 at 4:02 PM
사람마다 다른 마음의 두께.
언제쯤이면 내가+나도+ 저걸 그냥
하다가
오동나무까지 생각하고 일단 멈춤.
&
운동 + 세라젬+ 차카게 살자 엔딩 🤫🤫
언제쯤이면 내가+나도+ 저걸 그냥
하다가
오동나무까지 생각하고 일단 멈춤.
&
운동 + 세라젬+ 차카게 살자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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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ll of Red Kochia (2025)
Art Print: www.inprnt.com/gallery/ryot...
Art Print: www.inprnt.com/gallery/ryot...
November 5, 2025 at 6:18 AM
The Hill of Red Kochia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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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업자가 진료를 원격으로 중개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법적으로 제도화하는 법안이 이달 중 국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큽니다.
‘비대면 진료 민간앱’ 제도화, 이달 중 국회서 논의…“공공 플랫폼 도입 선행해야”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비대면 진료 앱 ‘닥터나우’에선 음식 배달 플랫폼에서 식당을 고르듯 의사를 지정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증상에 따라 의사와 시간을 선택한 뒤, 진료는 영상·음성 전화 또는 채팅으로
www.hani.co.kr
November 5, 2025 at 2:00 AM
민간 사업자가 진료를 원격으로 중개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법적으로 제도화하는 법안이 이달 중 국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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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밖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모두 가정을 벗어나 보호시설에서 지낸 후 사회로 자립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들을 지원하는 부처가 성평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로 나뉘며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자립준비청년’ 자립정착금, ‘가정밖청소년’은 왜 대부분 못 받을까
‘가정밖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모두 가정을 벗어나 보호시설에서 지낸 후 사회로 자립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들을 지원하는 부처가 성평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로 나뉘며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성평등가족부가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가정밖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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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8:00 AM
‘가정밖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모두 가정을 벗어나 보호시설에서 지낸 후 사회로 자립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들을 지원하는 부처가 성평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로 나뉘며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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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첫 논문 작성 하기" 교과서. 표지 만드는것을 가장 공들여서... ㅎ chaek.org/books/how-to...
November 3, 2025 at 2:05 PM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첫 논문 작성 하기" 교과서. 표지 만드는것을 가장 공들여서... ㅎ chaek.org/books/how-to...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
October 30, 2025 at 3:00 PM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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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숨지기 일주일 전부터 주80시간에 가까운 노동에 시달리다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일부 독립서점들이 창업자 료의 산문집을 ‘산업재해’ 코너에 배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추모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책방이 목소리 내는 방식
hani.com/u/MTA1MDE
🔽 책방이 목소리 내는 방식
hani.com/u/MTA1MDE
October 29, 2025 at 3:00 AM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숨지기 일주일 전부터 주80시간에 가까운 노동에 시달리다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일부 독립서점들이 창업자 료의 산문집을 ‘산업재해’ 코너에 배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추모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책방이 목소리 내는 방식
hani.com/u/MTA1MDE
🔽 책방이 목소리 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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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29일 늦은 밤. 일상을 보내다 하늘의 별이 된 159명을 기억합니다.
October 28, 2025 at 3:05 PM
2022년 10월29일 늦은 밤. 일상을 보내다 하늘의 별이 된 159명을 기억합니다.
좋아하는 책방에서 <런던 베이글 뮤지엄> 관련 인스타를 올리셨는데 이렇게 욕 하나 없이 살벌하고 품격있게 팰수가 없다 _
@_tantanbe
x.com/_tantanbe/st...
@_tantanbe
x.com/_tantanbe/st...
October 28, 2025 at 3:00 PM
좋아하는 책방에서 <런던 베이글 뮤지엄> 관련 인스타를 올리셨는데 이렇게 욕 하나 없이 살벌하고 품격있게 팰수가 없다 _
@_tantanbe
x.com/_tantanbe/st...
@_tantan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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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not be alone..
@earth
@earth
October 27, 2025 at 4:01 PM
We can not be alon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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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Boat Tour (2020)
Art Print: www.inprnt.com/gallery/ryot...
Art Print: www.inprnt.com/gallery/ryot...
October 27, 2025 at 7:44 AM
Autumn Boat Tour (2020)
Art Print: www.inprnt.com/gallery/ryot...
Art Print: www.inprnt.com/gallery/r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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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루브르 박물관도 털린 마당에 이제 서프라이즈 아니면 루브르 박물관 누가 만들어줌
October 26, 2025 at 11:14 AM
진짜 루브르 박물관도 털린 마당에 이제 서프라이즈 아니면 루브르 박물관 누가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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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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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고 싶은 동네’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살림협동조합이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 동네’를 만들어왔는지 15년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여성주의 활동가 유여원과 여성주의 의사 추혜인. 두 사람은 젊은 시절 “결혼하지 않고 나이 들어서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성주의자로 살려면 병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기투합해 여성주의적 건강관을 바탕으로 한 의료협동조합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돈 없어도 가족 없어도, 이만하면 늙어도 괜찮다 [.txt]
뇌출혈로 쓰러진 뒤 중풍 환자가 된 어머니는 10년 넘게 종합병원을 다녔다. 매달 의사를 만나 증상을 말하고 약을 타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그것도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자식들은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오래 병원에 다니며 매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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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1:01 PM
‘나이 들고 싶은 동네’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살림협동조합이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 동네’를 만들어왔는지 15년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여성주의 활동가 유여원과 여성주의 의사 추혜인. 두 사람은 젊은 시절 “결혼하지 않고 나이 들어서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성주의자로 살려면 병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기투합해 여성주의적 건강관을 바탕으로 한 의료협동조합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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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교회(개신교)에 필요한 것은 제2의 부흥이 아니라 종교개혁 아닐까...
October 23, 2025 at 12:32 PM
오늘날 한국 교회(개신교)에 필요한 것은 제2의 부흥이 아니라 종교개혁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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