틔터 계정 썰리는거 진짜 장난 아닌가보다
November 7, 2025 at 2:39 AM
틔터 계정 썰리는거 진짜 장난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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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블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November 6, 2025 at 6:48 AM
트친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블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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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기존 친구들이 있다보니 떠나기가 어려운건데 그 문제를 회사가 직접 유저를 썰어서 해결해주다니
November 6, 2025 at 5:43 AM
sns가 기존 친구들이 있다보니 떠나기가 어려운건데 그 문제를 회사가 직접 유저를 썰어서 해결해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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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트윗덱 사용 이력이 있는 사람만 골라서 썰고 있는 중이라는 말이 있는데...? 파딱용 트윗덱이 예전 트윗덱보다 기능도 부실한 주제에 사람들이 파딱 안 쓰는게 누구 탓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유어 마인드 쏘 디스거스팅 쏘 유어 헤어 런어웨이
November 6, 2025 at 6:06 AM
뭐여 트윗덱 사용 이력이 있는 사람만 골라서 썰고 있는 중이라는 말이 있는데...? 파딱용 트윗덱이 예전 트윗덱보다 기능도 부실한 주제에 사람들이 파딱 안 쓰는게 누구 탓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유어 마인드 쏘 디스거스팅 쏘 유어 헤어 런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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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성적인 아트스타일과 캐릭터 디자인의 명맥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당장 샤방샤방하고 예쁜 그림체만 사실상 살아남았더니 일러스트급 퀄리티의 그림을 풀컬러로 매주 70컷 찍어내야 하는 아포칼립스가 되버린 한국 웹툰계만 봐도...
November 6, 2025 at 12:10 PM
나는 개성적인 아트스타일과 캐릭터 디자인의 명맥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당장 샤방샤방하고 예쁜 그림체만 사실상 살아남았더니 일러스트급 퀄리티의 그림을 풀컬러로 매주 70컷 찍어내야 하는 아포칼립스가 되버린 한국 웹툰계만 봐도...
대구 놀러간 날
어딜 찍어도 화보처럼 잘 나와서 참 행복했다.
어딜 찍어도 화보처럼 잘 나와서 참 행복했다.
November 6, 2025 at 9:49 AM
대구 놀러간 날
어딜 찍어도 화보처럼 잘 나와서 참 행복했다.
어딜 찍어도 화보처럼 잘 나와서 참 행복했다.
아니 블스도 이제 내가 리트윗한 글을 누가 리트윗했습니다가 알림으로 오네.
이거 끌 수 있나 벅벅..
이거 끌 수 있나 벅벅..
November 6, 2025 at 9:20 AM
아니 블스도 이제 내가 리트윗한 글을 누가 리트윗했습니다가 알림으로 오네.
이거 끌 수 있나 벅벅..
이거 끌 수 있나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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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단 걸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서... 후후..^___^
블베님 심박수 올리신 게 귀여우셔
October 28, 2025 at 3:15 AM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단 걸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서... 후후..^___^
저는 이번에 홍련을 보기 위해 대구를 다녀왔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 난 이걸 보기위해 살아왔구나.
음향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정신차리면 그냥 울고 있었고...
제 심박수 사진도 올려놓고 갑니다.
하, 진짜 모두가 나와 같이 홍련을 보러가주면 좋겠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 난 이걸 보기위해 살아왔구나.
음향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정신차리면 그냥 울고 있었고...
제 심박수 사진도 올려놓고 갑니다.
하, 진짜 모두가 나와 같이 홍련을 보러가주면 좋겠어.
October 28, 2025 at 3:04 AM
저는 이번에 홍련을 보기 위해 대구를 다녀왔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 난 이걸 보기위해 살아왔구나.
음향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정신차리면 그냥 울고 있었고...
제 심박수 사진도 올려놓고 갑니다.
하, 진짜 모두가 나와 같이 홍련을 보러가주면 좋겠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 난 이걸 보기위해 살아왔구나.
음향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정신차리면 그냥 울고 있었고...
제 심박수 사진도 올려놓고 갑니다.
하, 진짜 모두가 나와 같이 홍련을 보러가주면 좋겠어.
블스 올 때마다 광지님이 다른 작품을 읽고 계시는 것 같다.
존경스럽다.
존경스럽다.
October 28, 2025 at 3:02 AM
블스 올 때마다 광지님이 다른 작품을 읽고 계시는 것 같다.
존경스럽다.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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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나무가 영원처럼 머물 거라 생각했다
October 26, 2025 at 12:19 PM
어릴 때는 나무가 영원처럼 머물 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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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 안데르센 옹이 서거.
오타쿠들에게는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의 모델
은하영웅전설의 로엔그람의 모델
로 유명하신 분이죠
노년에는 미드소마에도 출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타쿠들에게는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의 모델
은하영웅전설의 로엔그람의 모델
로 유명하신 분이죠
노년에는 미드소마에도 출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jörn Andrésen, Swedish actor who starred in Death in Venice, dies aged 70
Björn Andrésen, Swedish actor who starred in Death in Venice, dies aged 70
Actor who also starred in Midsommar and became a musician was nicknamed ‘the most beautiful boy in the world’ – a title he struggled with all his life
Björn Andrésen, the Swedish actor best known for his breakout role in the 1971 film Death in Venice, has died aged 70.
At 15, Andrésen was cast in Italian director Luchino Visconti’s Death in Venice, based on Thomas Mann’s novella, in which he played Tadzio, a beautiful boy with whom an older man, played by Dirk Bogarde, becomes obsessed. Continue reading...
www.theguardian.com
October 27, 2025 at 5:31 AM
비요른 안데르센 옹이 서거.
오타쿠들에게는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의 모델
은하영웅전설의 로엔그람의 모델
로 유명하신 분이죠
노년에는 미드소마에도 출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타쿠들에게는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의 모델
은하영웅전설의 로엔그람의 모델
로 유명하신 분이죠
노년에는 미드소마에도 출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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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에 참고하세요.
런던베이글뮤지엄: 도산/수원/안국/여의도/인천/잠실/제주
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카페 하이웨스트 익선/현대백화점 판교
카페 레이어드 안국/연남/더현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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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베뮤 과로사 의혹] ‘허점투성이’ 근로계약 “런베뮤 근로감독해야”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대형 카페 런던베이글뮤지엄이 고인과 맺은 근로계약에서 주 52시간 상한제(연장근로 12시간 포함) 위반을 전제하는 ‘허점’ 투성이 근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800명 가까운 노동자의 상당수가 청년 등 사회 초년생일 것으로 보여 법인 전체에 대한 근로감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근로시간 특례업종도 아닌데계약서엔 ...
www.labortoday.co.kr
October 27, 2025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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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냅다 높이 들어올리기)
(냅다 높이 들어올리기)
October 19, 2025 at 4:26 PM
애들아—!!!
(냅다 높이 들어올리기)
(냅다 높이 들어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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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안고있는게 왜케 좋은지
오디 공장돌리는 중
오디 공장돌리는 중
October 19, 2025 at 2:26 PM
애들 안고있는게 왜케 좋은지
오디 공장돌리는 중
오디 공장돌리는 중
아 맞아 그리고 새벽에 테티스의 지팡이 세공사도 다 읽음
October 19, 2025 at 9:23 AM
아 맞아 그리고 새벽에 테티스의 지팡이 세공사도 다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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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한국인 일본인 랜덤음성채팅하는 영상 보다보면 일본 여고생이 한국인이냐며 た行(타행인 타치츠테토)같이 한국인이 잘 발음하지 못하는 말을 발음해보라고 하는 경우가 있음. 물론 상황이 상황인만큼 (일본어 엄청 잘 하는 한국인이 성대모사나 컨셉 잡고 드립치는데 위치 정보가 한국으로 뜸) 별다른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볍게 한 말이겠지만 좀 식겁함. 한국인은 쥬고엔고짓센의 발음 여부로 생사가 바뀌는 역사가 있었답니다 일본인들이여..
October 18, 2025 at 11:06 AM
유튜브에서 한국인 일본인 랜덤음성채팅하는 영상 보다보면 일본 여고생이 한국인이냐며 た行(타행인 타치츠테토)같이 한국인이 잘 발음하지 못하는 말을 발음해보라고 하는 경우가 있음. 물론 상황이 상황인만큼 (일본어 엄청 잘 하는 한국인이 성대모사나 컨셉 잡고 드립치는데 위치 정보가 한국으로 뜸) 별다른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볍게 한 말이겠지만 좀 식겁함. 한국인은 쥬고엔고짓센의 발음 여부로 생사가 바뀌는 역사가 있었답니다 일본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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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짜로 간곡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들어 주세요.
저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이번주에만 기침하다가 열 번 이상 구토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길에 한 번 기절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코로나 이후에 감기는 빨리 낫고 감기 후유증으로 이런 심한 기침이 4개월까지 가는 것이 "전형적이고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죠.
저는 지금 이런 기침이 3주 차입니다만, "3주면 양호하네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발 감기 조심하십시오. 부모의 원수라도 이 말을 들으시오.
저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이번주에만 기침하다가 열 번 이상 구토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길에 한 번 기절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코로나 이후에 감기는 빨리 낫고 감기 후유증으로 이런 심한 기침이 4개월까지 가는 것이 "전형적이고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죠.
저는 지금 이런 기침이 3주 차입니다만, "3주면 양호하네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발 감기 조심하십시오. 부모의 원수라도 이 말을 들으시오.
October 18, 2025 at 11:51 AM
여러분, 진짜로 간곡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들어 주세요.
저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이번주에만 기침하다가 열 번 이상 구토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길에 한 번 기절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코로나 이후에 감기는 빨리 낫고 감기 후유증으로 이런 심한 기침이 4개월까지 가는 것이 "전형적이고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죠.
저는 지금 이런 기침이 3주 차입니다만, "3주면 양호하네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발 감기 조심하십시오. 부모의 원수라도 이 말을 들으시오.
저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이번주에만 기침하다가 열 번 이상 구토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길에 한 번 기절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코로나 이후에 감기는 빨리 낫고 감기 후유증으로 이런 심한 기침이 4개월까지 가는 것이 "전형적이고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죠.
저는 지금 이런 기침이 3주 차입니다만, "3주면 양호하네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발 감기 조심하십시오. 부모의 원수라도 이 말을 들으시오.
블스는 알티할 수 있어서 너무 죠타
October 18, 2025 at 2:18 AM
블스는 알티할 수 있어서 너무 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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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있어서 좋은점 올릴곳이 두곳임
드레스 그렸어서 정장+캐주얼 일상(?)룩 그리고싶었고
안웃는 영민이+웃는 금은설
누가 영민이한테 플러팅들어오거나 시비걸렸을때 걔가 막아서는거 보고싶었음
모든걸 짬뽕해서 하나로 우겨넣기
그쪽은 내가 대단히 만만한가봐?
드레스 그렸어서 정장+캐주얼 일상(?)룩 그리고싶었고
안웃는 영민이+웃는 금은설
누가 영민이한테 플러팅들어오거나 시비걸렸을때 걔가 막아서는거 보고싶었음
모든걸 짬뽕해서 하나로 우겨넣기
그쪽은 내가 대단히 만만한가봐?
October 14, 2025 at 11:53 PM
블스있어서 좋은점 올릴곳이 두곳임
드레스 그렸어서 정장+캐주얼 일상(?)룩 그리고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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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영민이한테 플러팅들어오거나 시비걸렸을때 걔가 막아서는거 보고싶었음
모든걸 짬뽕해서 하나로 우겨넣기
그쪽은 내가 대단히 만만한가봐?
드레스 그렸어서 정장+캐주얼 일상(?)룩 그리고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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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짬뽕해서 하나로 우겨넣기
그쪽은 내가 대단히 만만한가봐?
애기들아 귀욥다 (들어올림
October 18, 2025 at 2:17 AM
애기들아 귀욥다 (들어올림
저는 이틀 쉬나 했는데 저녁에 불려나와서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아 그래 365일 못 쉬는 사람들도 있는데. 힘내보겠읍니다.
October 7, 2025 at 2:55 PM
저는 이틀 쉬나 했는데 저녁에 불려나와서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아 그래 365일 못 쉬는 사람들도 있는데. 힘내보겠읍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갑작스럽지만 저희집의 꿀잠자는 털동물 사진 하나 올려드리고 갑니다.
갑작스럽지만 저희집의 꿀잠자는 털동물 사진 하나 올려드리고 갑니다.
October 7, 2025 at 2:54 PM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갑작스럽지만 저희집의 꿀잠자는 털동물 사진 하나 올려드리고 갑니다.
갑작스럽지만 저희집의 꿀잠자는 털동물 사진 하나 올려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