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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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카 미즈키 최애 덕질도하고 책도 읽고 술도 마시고 다하는 계정 프로그래밍은 @miya827-dev.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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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827.bsky.social
회사다닐때도 평일에 마셨는데 그 기준은 이상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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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블친 덕에 우산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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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20번이라니... 너무 많아져서 안쓰고 썩혀두고 있는 텀블러랑 리유저블컵?같은거 2개 있는데 그것들도 300번은 넘게 썼을텐데 (회사다닐때 맨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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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kwardro.bsky.social
갑자기 궁금해서 텀블러를 몇번이상 써야 친환경 효과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약 220회 이상이라구한다

2017년 1월에 사서 마르고닳도록 썼던 스타벅스 텀블러가 있었는데 한 2020년 말쯤 되니까 너무 낡아서 몸에 해로울것처럼 변해가지고;; 해바뀌면서 새걸로 바꿨는데 고작 !! 3년밖에 쓰지못하다니!! ㅠㅠ 하고 억울해했는데 나름 역할은 했네…

직장에서 쓰던거라 출근하는 날은 무조건 3번 이상 물 따라 마셨으니까… 그치만 너무 금방 낡는 거 같애… 2020년에 샀던것도 마르고 닳도록 쓰니까 2024년초쯤에 칠이 넘 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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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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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을 2순위를 골라봄
또다시 바드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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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단거리로 바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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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e.bsky.social
빡빡 웃음,, 저는 드루이드 나왔습니다 걔는 너-무 드루이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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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ade.dev

성남시 향토 특산물: 게임
기사 일부 갈무리.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 판교 인근에 모여 있는 게임산업에 큰 관심을 가졌었다며 "고향에서 하던 사업 같다"고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고 적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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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독점작떄문에 어쩔수없이 사는 거 같아요..ㅋㅋㅋ 스위치는 그나마 버스같은데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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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j.bsky.social
방금 srt에서 본 만화 내 눈을 의심함

A:난 복코야 넌 코가 왜그래?
B:난 마늘코라 그래. 넌 무슨 코야?
C:나? 샌프란시스코

그러면서 금문교 설명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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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con77.bsky.social
일본인이 한국 순대 먹으면서 '당면이면 칼로리 완전 낮잖아~' 하는 짤을 봤다





당면이





아니... 아니다...

맛있게 먹었으면 0 칼로리지

응 그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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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저 스위치 2 있는데 이걸로 게임을 못해봄 그치만 백수되면 5초 거리에 항상 컴퓨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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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ukpan.bsky.social
오른쪽: 윤봉길이 김구에게 준 시계
왼쪽: 윤봉길이 받은 시계

후손들이 각자 소장하고 있다가 2006년 특별전에서 같이 전시를 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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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tigmine.bsky.social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 무성애 가시화의 주간을 맞아 무성애 성토대회를 진행합니다!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고, 비당원이어도 참여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miya827.bsky.social
퇴사한지 세달
그나마 남아있던 사회성도 다 소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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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hocomic.bsky.social
90일 뒤에 비밀번호 변경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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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hocomic.bsky.social
원래 쓰던 비번이 안 된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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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it-sparkle.bsky.social
이번 광주퀴퍼 텀블러 프로젝트가 10일 후에 마감인데 아직 100% 달성을 못 했습니다... 많이들 공유 및 후원으로 목표치 달성을 도와주세요!

광주퀴퍼의 무등 : 무지갯빛 절대평등
tumblbug.com/rainbowmudeug
광주퀴퍼의 무등 : 무지갯빛 절대평등
제4회 광주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너와 나의 연결, 길, 빛.
tumblb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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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sgi.bsky.social
트친들 하루 한번 제정신 유지활동 필수입니다
활동예시:
과자 하나라도 접시에 담아서 천천히 베어먹기
밥먹을땐 허리펴고 먹기
창밖에서 예쁜 풍경 하나씩 찾아내기(억텐가능)

저는 이 방법들로 지금까지 생존했으며..어쩌구
miya827.bsky.social
올해 전체 장 상승률이 미쳐서 수익률로보면 한 20%는 넘으려나? 그럴 것 같긴한데 넣은 금액이... 모은 돈에 비하면 적은 편...
miya827.bsky.social
투자...사실 해야하는데 그냥 제가 쫄보라 늦게 시작했고 여전히 잘 못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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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uska1.bsky.social
나도 겪어봤던 심리라서 조금 풀어보자면, 코인이 1000% 올랐다 했을때 내 돈이 20만원이면 뽑아봐야 200인데 내가 그걸 200을 샀으면 2000이 됨. 이 너무나 당연한 계산과 미쳐돌아가는 상승장이 얽히면, 아 잠깐 돈 빌려서 넣었다 빼면 되지않을까? 은행이율 5% 잡고 한달만 빌렸다 갚으면 되잖아? 같은 생각이 작동을 하더라고요 이게. 그래서 처음엔 문제생기면 갚을수있는 100만원정도 당겨서 해보면 이게 130 150이 되는걸 보거든. 이쯤되면 "천만원 빌려봤자 한달이자 몇만원이면 되는데"도 작동하고..

다 경험입니다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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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meyrabbit.bsky.social
난 적독 관련해서는 도서관에서 책 빌리고 안 읽고 반납하는 걸 임보한다는 말이 제일 웃겼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