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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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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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담아 말하기
Reposted by 상이
사람들 또 #블친소 해시태그 오염됐다고 하는데 제발 고통받지 마시고 뮤트 기능 사용해 보세요.
여기 적은 단어만 뮤트 해도 99.9% 해결됩니다.
저것들을 단어 및 태그로 뮤트 해 보세요.
나머지 0.1%는 제가 채우겠습니다.
bsky.app/profile/did:...
November 6, 2025 at 3:43 AM
Reposted by 상이
29. 레이트 쇼 (The Late Show, 1977)

70년대 할리우드에서는 구식 사립 탐정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때로는 우스꽝스러울 지경으로 비튼 영화들이 여럿 나왔는데 그중 하나예요. 점성술을 믿고 유기농 식품을 먹고 비폭력을 지향하는 삼십 대 여자와 젊은 시절 업계 최고의 사립 탐정이었던 육십 대 남자가 한 팀이 되어 고양이 납치, 협박, 살인 사건에 뛰어드는 코믹 필름 누아르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죠. 일(복원)해라, 워너브라더스!
October 21, 2025 at 12:05 AM
Reposted by 상이
🙂‍↕️
November 7, 2025 at 4:16 PM
경주 놀러왔다!
November 8, 2025 at 7:46 AM
가을이구나
November 7, 2025 at 9:06 AM
지난 휴가 사진을 보고 있자니 대단히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짜증을 왜 내었나 싶다
November 6, 2025 at 9:16 AM
Reposted by 상이
최근 국내에서도 ‘목조름’을 독립적인 범죄행위로 정한 법이 처음 발의됐습니다. 목을 조르는 행위를 교제·가정 폭력 살인 가능성을 경고하는 강력한 신호로 보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 겁니다.
목조름 있으면 ‘살인 위험 7.5배’…법 개정해 막는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에서 두 명의 십대 여성이 두 달 간격을 두고 각각 연인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17살 여성이자 15개월 된 아이를 둔 칸산드라 스튜어트가 3월에, 16살 여성이자 임신 5개월 상태였던 타마라 스미스가 5월에 살해당한 것이다. 두
www.hani.co.kr
November 4, 2025 at 3:00 AM
Reposted by 상이
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늘 일때문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진짜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았다
November 5, 2025 at 9:35 AM
고양이는 살짝 언짢아하는 표정이 귀엽다
November 6, 2025 at 5:36 AM
달리기를 해볼까해
November 6, 2025 at 5:32 AM
Reposted by 상이
시온주의에 의한 집단 학살 앞에서 한국 개신교회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했다. 오히려 이스라엘의 군사 행위를 '하나님의 언약적인 섭리' 혹은 '테러에 대한 정당한 보호 행위'로 규정했다. 일부 목회자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하마스의 도발에 맞선, 하나님의 정의를 선언하는 일'이라면서 신학적으로 정당화하기도 했다.
www.newsnjoy.or.kr/news/article...
팔레스타인 학살 외면하는 한국교회…"이스라엘 축복해야 복 받는다는 생각 버려야"
교계 단체들, 긴급 토론회 열고 가자지구 제노사이드에 대한 한국교회 과제 성찰
www.newsnjoy.or.kr
November 5, 2025 at 12:03 PM
다정한 성격과 품성은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한 것이구나
November 4, 2025 at 8:01 AM
카페에서 책 읽을 때 더 집중이 잘되는 이유는 뭐지
November 1, 2025 at 1:29 PM
양꼬치와 훠궈 가게 자주 가게 될 거 같다
November 1, 2025 at 1:28 PM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했어
November 1, 2025 at 7:20 AM
simte.xyz/yclibbookbti 뭐야 조금 재밌자나
독서취향 MBTI 테스트
독서취향으로 찾는 또 다른 나
simte.xyz
October 31, 2025 at 4:19 PM
싱어게인4 재밌다
October 31, 2025 at 4:13 PM
오늘 갔던 브런치 가게는 멋드러지게 차려놓은 외관에 비해 음식들이 플레이팅이 너무 소박하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데 전반적으로 집밥 같은 느낌이 들어 대단히 실망했다.
October 31, 2025 at 7:36 AM
확실한 건 상실이 더 많은 깨달음을 준다는 것
October 29, 2025 at 6:29 AM
그만 아쉬워하고 나아가자
October 29, 2025 at 6:21 AM
전혀 조급할 이유가 없는데 내가 지금 마음이 급한가보다
October 29, 2025 at 5:49 AM
내가 만든 코스터!
October 25, 2025 at 10:24 AM
일 가기 싫다 억압적 공간
October 15, 2025 at 11:17 PM
업무 나눠서 하자는 게 그렇게 불만일까. 다음에는 본인 업무일텐데 생각이 짧다.
October 15, 2025 at 7:32 AM
못된 사람들은 왜저리 못됐을까
October 14, 2025 at 1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