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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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여전히 잡화상을 운영할 트잉여
오히려 초서체 알면 간체 읽히는 경우가 꽤 있음 ㅋㅋ (车 / 鸟)
October 11, 2025 at 1:10 PM
Reposted by 두루
사실 번자 알면 약자 안다 같은 말도 일본쪽에 더 잘 적용되는... 중국 약자 중에는 번자 알아도 바로 알기 어려운 것들이 좀 있다. 뭔지 알게 되면 어 그렇구나 하게 되는데...
October 11, 2025 at 12:50 PM
블친(ㅋㅋ) 중에 내일 하는 중앙박물관 코스프레 대회 시상식 가고 싶은 분 계신가요 당첨은 됐는데 뮤즈 공연 갈 시간하고 겹쳐서 못 가게 되어 가고 싶은 분한테 인증하실 수 있는 걸 보내드릴까 합니다..
September 26, 2025 at 6:53 AM
오늘 온도에 비해서 햇빛이 너무 따갑다
September 26, 2025 at 2:41 AM
어제 더거님 북토크는 노무현시민센터에서 했는데 이 시간대에 북촌 처음 올라가 보니까 분위기가 너무 다르더라
September 26, 2025 at 1:16 AM
이 개같은 블스도 뭐 신고당해서 못 들어오다 이의제기 통과돼서 이제 재접속되네 ㅡㅡ
September 26, 2025 at 12:05 AM
비 왤케 옴 ㅡㅡ
(해킹 응징 후 생존신고)
August 9, 2025 at 2:37 AM
Reposted by 두루
트위터 죽었다고 돌아오면 여기 있던 사람들이 "아쉬워지니까 오니" 같은 느낌일것 같아서 좀 조심스러웠는데

왜 님들 90% 넘게 다 트위터 죽었다고 돌아온 사람들인 거임
April 29, 2024 at 8:14 AM
트이타가 또 골골대서 몇일만에 블루스카이 방공호로 대거 대피
February 20, 2024 at 4:26 PM
라스트 사무라이야말로 거기 대빵 모티브가 사이고 타카모리라 글쎄올습니다
February 14, 2024 at 2:18 AM
Reposted by 두루
그나저나 설정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 ‘라이즈 오브 로닌‘이란 게 떠돌이 무사들이 토막파에 합류한 걸 의미하는 거였나보군. 차라리 ’라스트 사무라이‘ 파쿠리나 하지. 그럼 서양인들도 좋아할텐데.
February 13, 2024 at 7:23 AM
연휴 막판에 갔다온 화력조선2 특별전에서 눈에 확 띄던 거

호준포 뜻 설명해야 해서 진짜 호랑이 쭈그린 사진 옆에 같이 붙여놨음
February 14, 2024 at 2:07 AM
Reposted by 두루
즐거운 설날!!!
February 9, 2024 at 1:26 PM
이제 초대장 없이 가입이 된다고 하니 이산가족을 찾아보도록 할까?
February 7, 2024 at 6:31 AM
Reposted by 두루
다들 이거 알티하고 가버린거야 ㅠㅠ
chomu.dev 초무 @chomu.dev · Dec 21
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위터 터졌다고 이제서야 들어오다니 그러면 내가 환영합니다 블루스카이를 잊지마
December 21, 2023 at 8:19 AM
트이타 정상화되니까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거 봐라
December 21, 2023 at 6:44 AM
Reposted by 두루
권인숙의원실 후원금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ㅠㅠ!

정말 필요한 입법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의원실입니다. 후원 부탁드려요!

[후원계좌]
* 농협 : 301-0274-4663-31
* 예금주 : 국회의원권인숙후원회

[후원금 영수증 신청]
* han.gl/XIPgQ
December 19, 2023 at 8:49 AM
Reposted by 두루
December 21, 2023 at 6:09 AM
현 시점에서 블루스카이가 갖는 의미란 이런 것이다
December 21, 2023 at 5:58 AM
Reposted by 두루
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위터 터졌다고 이제서야 들어오다니 그러면 내가 환영합니다 블루스카이를 잊지마
December 21, 2023 at 5:54 AM
이럴 줄 알았다 트위터 죽은 게 맞구나
December 21, 2023 at 5:49 AM
Reposted by 두루
오늘 전철 개찰구에 카드를 찍으면서 옆의 친구에게 "요금 오른 거 진짜 싫지 않아?" 하며 쳐다보니 모르는 사람이 ?한 얼굴로 날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분은 날 보며 그대로 끄덕(싫어). 하더니 카드를 찍고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친구는 그분 뒤에 있었다.
October 12, 2023 at 1: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