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
enc
@eandc.bsky.social
January 20, 2025 at 9:36 AM
aight imma head out
November 21, 2024 at 8:42 AM
looking for the fastest possible way to get banned here
November 21, 2024 at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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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one example of BlueSky taking down Gaza content:

bsky.app/profile/iman...
Reporting on genocide is harmful to bluesky? @safety.bsky.app I only post images and reporting by verified journalists how on earth is that interpreted into breaking the law or being harmful to others on my own timeline?
November 20, 2024 at 10: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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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thing that Twitter still has over this app is that, over there, you can at least still share videos of what’s happening in Gaza. Here the liberals report your content and have it taken down bc they’d rather you not disturb the twee tumblr vibe they’ve cultivated.
November 18, 2024 at 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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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 murdered 46 people in Gaza today.
November 19, 2024 at 7: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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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a. Gaza. Gaza. Gaza. Gaza. Gaza. Gaza. Gaza. Gaza. Gaza. Do not look away.
It is the LEAST that you can do.
November 19, 2024 at 10: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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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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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전체를 위하는 선형적인/진보적인 시간관을 가장 열심히 믿는 건 이제 보험이랑 은행 광고 뿐인 거 같음
November 20, 2024 at 5: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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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damn lmao
November 11, 2024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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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에는 그게 단순한 생존권으로 축소될 때까지요."
November 17, 2024 at 4: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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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부터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라는 모토는 자율적인 개인 같은 건 없다는 비개인적인 연대의 구호가 아니라 오히려 사회가 없다는 전제 하에 가장 개인적인 것만이, 당장 당신에게 가장 최근에 있었던 사적인 일만이 다른 모든 일보다 더 정치적이라는 심리의 사유화의 수단으로 더 자주 쓰이는 듯합니다. 태초에 해방을 얻기 위해 시작된 투쟁은 점차 더 파편화된 권리, 공동체와 분리된 이기적 개인들의 권리들을 받기 위해 갈라지고 또 애초에 그 중 아무 것도 들어줄 생각도 그럴 능력도 없는 자들을 위해 저울질되고 있습니다."
November 17, 2024 at 4: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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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Be Right Back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November 17, 2024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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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4 at 6: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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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언어를 찾을 수 없었지만, 찾았다. 마치 그 말들이 스스로 내 몸속에서 꿈틀꿈틀대다가 쏟아져 나온 것만 같았다. 내 몸은, 내 몸속 깊은 곳에서는 알고 있었다. 무언가가 바뀌었다. 지금이 아니면 영영 안 되는 것이었다. 죽기 아니면 살기의 문제였다.
-엘리엇 페이지『페이지 보이』중에서
December 2, 2023 at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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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가 트랜스가 아니라 정신병자라고 말한다. 내가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이 수치스러워 내 신체를 훼손했다고, 나는 영영 여성일 것이라고 말하며 내 몸을 나치의 실험에 비유한다. 병에 시달리는 것은 트랜스가 아니라 이런 혐오를 길러내는 사회다.
-엘리엇 페이지『페이지 보이』중에서
December 2, 2023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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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가 마주하는 물리적인 폭력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고 우리의 인간됨은 툭하면 '논쟁'의 대상으로 언론에 오르내린다. 또 직접 우리의 이야기를 할 기회가 생기더라도 퀴어 서사는 매번 꼬투리 잡히고, 그보다 더 심각하게는 일반화되어서 한 사람이 모두를 대표하는 격이 된다.
-엘리엇 페이지『페이지 보이』중에서
December 2, 2023 at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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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엘리엇 자신은 아주 어릴때부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알고 있었는데 사회의 압박으로 정말 먼 길을 돌아왔다는게 너무…먹먹했다…정말로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많이 겪었다. 나는 엘리엇과 동년배라 그 시간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단적으로 말해 ‘여배우’라고 항상 공석에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걸까. 강요된 여성성은 시스젠더 여성이라도 충분히 스트레스받을 상황인데 하물며 트랜스남성에겐 오죽했을까?
November 10, 2023 at 10: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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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트 찬스로 엘리엇 페이지의 <페이지 보이> 읽고있다 작가의 말 부터 너무 좋다…
October 7, 2023 at 5: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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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페이지 <페이지 보이> 다 읽었다. 생생하고 각별한 독서였다… 한 사람의 내면의 목소리를 이렇게 깊게 들을 수 있다니
October 27, 2023 at 1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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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있었네”
October 13, 2023 at 2:10 PM
엘리엇 페이지의 유포리아
cafe.naver.com/loveellen/88...
October 11, 2023 at 4: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