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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연
@eyeon.bsky.social
· Jan 1
새해라고 해서 대단한 계획은 없구, ”어제와 다른 오늘 보내기“정도로 마음을 먹었다. 이직이나 이사를 가지 않는 한 일상은 비슷하겠지만, 소소한 일 하나라도 바꿔보려고. 네, 작심하루를 길게 써보았습니다𐔌՞ ܸ.ˬ.ܸ՞𐦯
Reposted by E연
2025-10-29 22:00:37
USD: 1422.80 ▼11.70 (-0.82%)
JPY(100): 936.30 ▼6.80 (-0.72%)
EUR: 1656.66 ▼15.03 (-0.90%)
CNY: 200.53 ▼1.62 (-0.80%)
GBP: 1880.99 ▼23.38 (-1.23%)
CAD: 1021.72 ▼6.78 (-0.66%)
HKD: 183.12 ▼1.51 (-0.82%)
AUD: 939.69 ▼4.93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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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Y: 200.53 ▼1.62 (-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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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D: 183.12 ▼1.51 (-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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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25 at 1:27 PM
2025-10-29 22:00:37
USD: 1422.80 ▼11.70 (-0.82%)
JPY(100): 936.30 ▼6.80 (-0.72%)
EUR: 1656.66 ▼15.03 (-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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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D: 183.12 ▼1.51 (-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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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선생님은 왜 나에게 발바닥을 붙이고 살아야한다고 하셨을까 키튼힐! 키튼힐이 신고 싶어요..
October 19, 2025 at 5:00 AM
필라테스 선생님은 왜 나에게 발바닥을 붙이고 살아야한다고 하셨을까 키튼힐! 키튼힐이 신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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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가난"
“30억 아파트 살아도 가난해요”… 이상한 빈곤층 급증하자 결국 ‘뜻밖의 지원책’까지 내놨다
www.reportera.co.kr/news/gangnam...
고가 주택 사는데 통장엔 돈이 없다
강남 한복판에 ‘가난한 부자’ 늘어
강남구, 전국 첫 소득 기준 지원책
"이른바 ‘건보료 푸어’로 불리는 현상으로, 소득은 없지만 부동산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담이 늘어난다. 실제론 수입이 없어도 각종 세금과 보험료가 부과돼 생계에 부담이 된다."
강남에 30억 아파트가 있지만 기초생활보장을 받고 싶으시다고.
www.reportera.co.kr/news/gangnam...
고가 주택 사는데 통장엔 돈이 없다
강남 한복판에 ‘가난한 부자’ 늘어
강남구, 전국 첫 소득 기준 지원책
"이른바 ‘건보료 푸어’로 불리는 현상으로, 소득은 없지만 부동산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담이 늘어난다. 실제론 수입이 없어도 각종 세금과 보험료가 부과돼 생계에 부담이 된다."
강남에 30억 아파트가 있지만 기초생활보장을 받고 싶으시다고.
"30억 아파트 살아도 가난해요"… 이상한 빈곤층 급증하자 결국 '뜻밖의 지원책'까지 내놨다
서울 강남구가 자산은 있지만 고정 소득이 없는 55세 이상 주민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 기존 제도에서 배제된 이들을 위한 전국 첫 ‘소득 중심’ 지원 정책이다. 강남구는 22일 “재산은 있으나 현금 소득이 거의 없는 주민들이 제도권 밖에 놓여 있었다”며 사업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www.reportera.co.kr
September 29, 2025 at 7:59 AM
"도둑맞은 가난"
Reposted by E연
오늘 출근하면서 문득 노숙자가 되는 과정은 어떤걸까 상상을하였다.
어쩔수없이 하루만이 이틀이되고 삼일이 될었을수도...아니면 나는 알수도없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지도 어쨋든 여름이지니 겨울이 다가올수록 걱정이되는 것이다.
어쩔수없이 하루만이 이틀이되고 삼일이 될었을수도...아니면 나는 알수도없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지도 어쨋든 여름이지니 겨울이 다가올수록 걱정이되는 것이다.
September 22, 2025 at 2:35 PM
오늘 출근하면서 문득 노숙자가 되는 과정은 어떤걸까 상상을하였다.
어쩔수없이 하루만이 이틀이되고 삼일이 될었을수도...아니면 나는 알수도없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지도 어쨋든 여름이지니 겨울이 다가올수록 걱정이되는 것이다.
어쩔수없이 하루만이 이틀이되고 삼일이 될었을수도...아니면 나는 알수도없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지도 어쨋든 여름이지니 겨울이 다가올수록 걱정이되는 것이다.
난 예전부터도 야근하고 집에 오는 길이나 그 다음 날에 아 가슴이 조여오는 거 같아 비슷한 말 많이하는데다 가족력도 있지만! 누가 일을 대신해주는 것도 아니고🤷🏻♀️
September 9, 2025 at 12:15 AM
난 예전부터도 야근하고 집에 오는 길이나 그 다음 날에 아 가슴이 조여오는 거 같아 비슷한 말 많이하는데다 가족력도 있지만! 누가 일을 대신해주는 것도 아니고🤷🏻♀️
August 8, 2025 at 4:50 PM
Reposted by E연
퇴마록 미니 전시. 시시하다 싶은데 사진 속 친구와 나는 계속 입을 벌리고 있었다 ㅋㅋㅋ 퇴사자들이여! 주악산행 버스를 타라!
July 30, 2025 at 2:43 PM
퇴마록 미니 전시. 시시하다 싶은데 사진 속 친구와 나는 계속 입을 벌리고 있었다 ㅋㅋㅋ 퇴사자들이여! 주악산행 버스를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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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강아지들에 대한 넘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강아지들이 지나가는 행인을 ‘택시‘처럼 이용한다는 건데 무슨 말이냐면 강아지들은 대체로 자기가 자리잡은 영역에서 지내지만 가끔 옆동네 마실을 가고 싶으면 그쪽 방향으로 가는 행인한테 딱 붙어서 일행처럼 보이게 걸어간다는 것! 이러면 옆구역 터줏대감 강아지들이 사람이랑 같이 가는 줄 알고 공격을 안한다고 한다.😳
June 30, 2025 at 1:54 PM
길강아지들에 대한 넘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강아지들이 지나가는 행인을 ‘택시‘처럼 이용한다는 건데 무슨 말이냐면 강아지들은 대체로 자기가 자리잡은 영역에서 지내지만 가끔 옆동네 마실을 가고 싶으면 그쪽 방향으로 가는 행인한테 딱 붙어서 일행처럼 보이게 걸어간다는 것! 이러면 옆구역 터줏대감 강아지들이 사람이랑 같이 가는 줄 알고 공격을 안한다고 한다.😳
진짜 별 것 아닌데, 7월은 콧노래를 흥얼거려볼 것이다. 소리내서.
July 1, 2025 at 5:39 AM
진짜 별 것 아닌데, 7월은 콧노래를 흥얼거려볼 것이다. 소리내서.
6월 마지막 일요일은 에버랜드🎡 소녀들과 가족들로 가득했지만, 친구들과 함께라 주눅들거나 외롭지않고 마냥 즐거웠다. 고마워⭐️
June 30, 2025 at 2:42 PM
6월 마지막 일요일은 에버랜드🎡 소녀들과 가족들로 가득했지만, 친구들과 함께라 주눅들거나 외롭지않고 마냥 즐거웠다. 고마워⭐️
June 30, 2025 at 2:29 PM
일은 여전히 바쁘고, 날도 무더워져서 요즘은 괴담 같은 오컬트류를 보며 지내고 있다(주로 만화) 결국 드는 생각은 역시 Karma. 지금의 괴로운 상황이 불공평하고 억울하더라도 인과이니 받아들이자-가 아니라, 힘들다고 해서 내가 하는 어긋난 행동을 용서받을 수 있지는 않다는 것. 인간들은 서로 정상참작 같은 걸 해주기도 하지만, 인과법은 그렇지 않다. 죄의 무게는 누구나 같다, 잔혹하고 무섭게도. 그러므로 바르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업보청산은 남이 대신 해줄 수 없기에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살아 가야 하는 것..
June 30, 2025 at 2:21 PM
일은 여전히 바쁘고, 날도 무더워져서 요즘은 괴담 같은 오컬트류를 보며 지내고 있다(주로 만화) 결국 드는 생각은 역시 Karma. 지금의 괴로운 상황이 불공평하고 억울하더라도 인과이니 받아들이자-가 아니라, 힘들다고 해서 내가 하는 어긋난 행동을 용서받을 수 있지는 않다는 것. 인간들은 서로 정상참작 같은 걸 해주기도 하지만, 인과법은 그렇지 않다. 죄의 무게는 누구나 같다, 잔혹하고 무섭게도. 그러므로 바르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업보청산은 남이 대신 해줄 수 없기에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살아 가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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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는 짓거리 다 용인하다 이렇게 된 거잖아. 이 일에 서구 국가들이 책임이 없냐?
June 13, 2025 at 12:24 AM
이스라엘 하는 짓거리 다 용인하다 이렇게 된 거잖아. 이 일에 서구 국가들이 책임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