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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위키는 현존하는 인터넷 상의 정보가 여성혐오적/남성중심적이며 소수자 감수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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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법사위의 행태들에서 일관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인권과 공공성의 관점에서 미디어의 차별·혐오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정치적 유불리와 개인의 편견에 따라 차별하지 말아야 할 특성과 차별해야 할 특성을 선별하겠다는 태도다."
December 24, 2025 at 4: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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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심의규정 내 성평등 요건 후퇴시키고 차별혐오 조장한 법사위 규탄한다
:법사위 「정보통신망법」과 「방송법 」개정안 의결에 부쳐
December 24, 2025 at 4: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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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성추행 당한 제자 돕다가 해임…교사 지혜복의 ‘복직 투쟁’

피해 학생도, 폭로 교사도 보호받지 못한 2년7개월

수정 2025-12-16 16:42 www.hani.co.kr/arti/society...
학교서 성추행 당한 제자 돕다가 해임…교사 지혜복의 ‘복직 투쟁’
“재판장님, 호소드립니다. 제가 A학교로 돌아가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2023년 신고했던 피해 학생들이 지금은 고등학교로 진학했지만, 이 일을 언급조차 하기 어려울 만큼 두려움과 무기력에 여전히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A학교로 돌아간다면, (학생들이)
www.hani.co.kr
December 17, 2025 at 6: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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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환영 공동논평]

제주평화인권헌장은 차별과 혐오 없는 사회를 향한 마중물이다.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답하라

🔸전문 읽기: readmore.do/KvNx
December 11,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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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군대 가라는 것이 성평등인가요?”

수정 2025.11.24 17:49

성평등부, 제3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
2030 청년 19명 참석…남성 7명·여성 12명
병역 제도·여자대학 존치 등 의견 나눠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여성도 군대 가라는 것이 성평등인가요?”
“여성들은 인종차별이 심각하던 시기에 흑인 남성보다도 참정권을 늦게 얻었습니다. 여성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게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과연 여성과 남성을 같은 선상에 두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30대 여성) 30대 여성 A씨는 지난 21일 성평등가족부가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
www.womennews.co.kr
December 1,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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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도 여대에"…日 4년제 여대 7곳 '트랜스 여성 입학 허용'
수정2025.12.04. 오전 11:50

마이니치 조사…6곳 입학·1곳 예정…16곳은 검토 중 www.newsis.com/view/NISX202...
"트랜스젠더도 여대에"…日 4년제 여대 7곳 '트랜스 여성 입학 허용'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일본 전국의 4년제 여자대학 가운데 7곳이 트랜스젠더 여성의 입학을 이미 인정하고 있거나 향후 인정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마이니치신문은 4일 전국 4년제 여대를 대상으로 트랜스젠더 여성의 입학 자격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40곳 중 6곳이 트랜스젠더 여성(트랜스 여성)의 입학을 인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밖에 1곳은 앞으...
www.newsis.com
December 4, 2025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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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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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등법원이 ‘수술없는 성별 전환’을 금지한 현행법을 위헌으로 판단한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수술 없는 성별 전환’ 일본 고등법원서 첫 인정…“신체 침해받지 않을 자유”
일본 고등법원이 ‘수술없는 성별 전환’을 금지한 현행법을 위헌으로 판단한 첫 사례가 나왔다. 9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도쿄고등재판소가 지난달 31일 재판에서 출생 당시 성별과 (성장하면서 확인된) 성 정체성이 다른 트랜스젠더들의 호적상 성별 변경 때, 생식기 외관을 바
www.hani.co.kr
November 9, 2025 at 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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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틱톡에서 남성이 어떻게 음식을 무기로 여성을 공격하는가 라는 타래가 유행이라는데 예시로 다른 가족 배려 없이 냉장고 음식 다 먹어 치우기 등이 있고 한국이라면 무조건 여자애한테 밥차려라 놀러 가려면 밥 해놓고 가라 등등....
이걸 무능으로만 봤지 공격으로 생각한 적이 없는데 공격 맞네 돌봄 강요 공격...

x.com/asj519/statu...
Dear Ashley... on X: "There’s an interesting convo on TikTok right now of how men weaponize food against women: the cooking, the gluttonous overeating and being inconsiderate, etc etc. Women are sharing stories of the men around them eating up food in the home with no consideration of others. Whew." / X
There’s an interesting convo on TikTok right now of how men weaponize food against women: the cooking, the gluttonous overeating and being inconsiderate, etc etc. Women are sharing stories of the men around them eating up food in the home with no consideration of others. Whew.
x.com
November 15, 2025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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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생 의원 “‘차별금지법’ 발의하겠다…여성혐오 범죄 줄여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앞서 국제사회는 이미 한국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해왔다. 지난 2017년 유엔 사회권위위원회(UNCESCR)는 차별금지법 제장을 직접 권고한 바 있으며, 지난해 5월엔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UNCEDAW)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 권고와 함께 내년 6월까지 대한민국 정부의 이행 보고를 요청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 처음으로 제출됐으나, 지난 18년간 발의와 폐기를 반복해왔다."
정춘생 의원 “‘차별금지법’ 발의하겠다…여성혐오 범죄 줄여야”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16일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차별금지법’ 발의를 예고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정 의원은 ‘모든 생활 영역에서 차별받지 아니한다’는 내용의 헌법 제 11조 1항을 언급하며, “오랜 기간 성평등을 지향해 왔지만, 여성에 대한 혐오범죄는 줄지 않고 있다. 여성
www.womennews.co.kr
November 17, 2025 at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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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약진한 극우정당, 여성 당원이 왜 많을까? https://www.ildaro.com/10319
"이처럼 정책의 중심에 성차별적 사상을 담으면서도, 여성당원을 전면에 드러내는 역설적인 전략은 지금 유럽 극우정당의 트렌드이기도 하다."
"이러한 모순을 설명하는 개념이 ‘페모내셔널리즘’(Femonationalism)이다. 이 개념은 여성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겠다는 목적이, 이민자 배척이나 공권력(치안) 강화를 정당화하는 내셔널리즘(국가주의, 애국주의, 배외주의, 인종주의)에 이용되는 것을 가리킨다. 이민자 남성에 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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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moe
November 19, 2025 at 6:50 AM
11월 5일 오마이뉴스 기사: 아버지 생신에 '여자와 결혼한다' 발표한 딸... 상상과 달랐던 반응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79795

이들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욱 용기를 얻게 되었다고 했다.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지지와 응원을 받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동성커플에 수용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는데, 오직 제도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뉴스
아버지 생신에 '여자와 결혼한다' 발표한 딸... 상상과 달랐던 반응
변호사 재은과 디자이너 정민은 대학 시절 퀴어 인권 동아리에서 만나 10년간 연애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동성혼이 법제화되지 않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법적 효력보다 사회적 선언의 의미가 크다. 두 사람은 가족과 직장에 커밍아웃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을 느꼈지만, 주변의 지지와 응원으로 용기를 얻었다....
www.ohmynews.com
November 6, 2025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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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장기적출" 혐오의 거리‥"이젠 법대로"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행안부 관계자는 "어떤 내용이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지 세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나 사례를 만들어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상 정당현수막이어도 '인종차별·성차별적 내용으로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은 금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준과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는 겁니다. 법대로 단속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취지로 읽힙니다."
"유괴·장기적출" 혐오의 거리‥"이젠 법대로"
정당 현수막의 '혐오' 표현이 더욱 노골적이고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날로 심해지는 중국 혐오 문제에 부채질하고 있는 모습인데, 행정안전부가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승연 ...
imnews.imbc.com
November 6, 2025 at 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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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을 위한 서명
파주시 2026년에 예산에 ‘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 예산을 반영 시키기 위한 서명운동 진행합니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을 시작했지만, 2025년 현재 파주를 비롯한 7도시가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파주시도 참여하고 있지 않아, 약 2만여 명 여성청소년이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지원은 만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가 누리는 권리’를 지향합니다. 파주시는 2026년 본예산에 ‘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참여 예산을 즉각 반영해야 합니다. 이에 파주시여성청소년생리용품보편지원추진본부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파주시와 파주시의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동참바랍니다. 문의 010-4304-6799(파주시여성청소년생리용품보편지원추진본부)
docs.google.com
November 5, 2025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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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도 ‘목조름’을 독립적인 범죄행위로 정한 법이 처음 발의됐습니다. 목을 조르는 행위를 교제·가정 폭력 살인 가능성을 경고하는 강력한 신호로 보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 겁니다.
목조름 있으면 ‘살인 위험 7.5배’…법 개정해 막는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에서 두 명의 십대 여성이 두 달 간격을 두고 각각 연인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17살 여성이자 15개월 된 아이를 둔 칸산드라 스튜어트가 3월에, 16살 여성이자 임신 5개월 상태였던 타마라 스미스가 5월에 살해당한 것이다. 두
www.hani.co.kr
November 4, 2025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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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난민 80%는 여성...환경위기가 앗아간 삶
[멸종위기로 읽는 에코페미니즘] ‘기후가 이사가래요’ 팝업 전시로 본 기후난민
11월 2일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개최

2025.10.30 17:43
www.newspenguin.com/news/article...
기후난민 80%는 여성...환경위기가 앗아간 삶 - 뉴스펭귄
여성은 전체 기후난민의 80%를 차지한다. 기후재난은 최취약계층에게 특히 잔인한데 여성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와 이주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더 큰 취약성을 보인다.
www.newspenguin.com
October 31, 2025 at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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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10곳뿐인 장애친화 산부인과, 정작 장애여성에게 ‘무용지물’

입력 2025.10.31 18:46

장애친화 산부인과, 절반이 상급종합병원
1차 병원이 발급한 의뢰서 있어야 진료 가능
하지만, 1차 병원에 접근조차 할 수 없어
장애친화 산부인과에도 가지 못하는 현실
www.beminor.com/news/article...
[국감] 10곳뿐인 장애친화 산부인과, 정작 장애여성에게 ‘무용지물’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애여성의 산부인과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장애친화 산부인과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현재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10개 의료기관이 장애친화 산부인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그중 5곳이 상급종합병원이다.문제는 상급종합병원에서 ...
www.beminor.com
October 31, 2025 at 10: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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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차이나존’ 뿌리는 ‘노키즈존’…진화하는 차별은 결국 ‘나’를 노린다 [.txt]
www.hani.co.kr/arti/culture...

"이것이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산’이기도 한 이 법은 보수 기독교계의 반발에 부닥쳐 현재 좌초돼 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은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법” “동성애 반대 표현만 해도 처벌이 가능” “자유를 억압하는 무소불위의 독재 악법”이라며 반대하지만, 홍 교수는 책에서 이런 오해를 하나씩 짚어가며 풀어준다."
‘노차이나존’ 뿌리는 ‘노키즈존’…진화하는 차별은 결국 ‘나’를 노린다 [.txt]
올가을 ‘뉴욕의 가을’을 만끽하겠다며 뉴욕행 비행기를 끊었다고 치자.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둘러본 뒤 잠시 커피 한잔하려고 카페에 들어가려는데, 입구에 ‘한국인은 출입 금지’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 아래에는 ‘우리는 한국인
www.hani.co.kr
October 30, 2025 at 1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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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랜스젠더 혐오 단체들이 화석연료 회사들로부터 지원금을 받아왔다는 내용. https://xtramagazine.com/video/fossil-fuel-money-anti-trans-276900
화석연료 회사들이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극우 단체들을 지원한다는 건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는데, 이런 극우 단체들은 기후음모론뿐만이 아니라 트랜스 혐오에도 열심이기 때문에 함께 묶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How fossil fuel billionaires are funding the anti-trans movement
The anti-trans movement in the U.S. is being funded by fossil fuel companies and billionaires. That’s according to a report from _HEATED_ and Atmos, which reviewed an independent analysis of 45 groups advancing anti-trans lobbying efforts and their financial ties. The analysis found that a whopping 80 percent of them received sizable donations from fossil fuel companies or billionaires who made their fortunes from the oil and gas industry. Christian law firm Alliance Defending Freedom, one of the leaders in the anti-trans movement in the U.S., received more than $50,000 from Shell between 2013 and 2022. Fracking billionaires Dan and Farris Wilks poured millions of dollars into right-wing outlets pushing anti-trans messaging, including _PragerU_ and _The Daily Wire._ Advertisement It’s unclear what percentage of these organizations’ funding comes from the oil and gas industry, or if those donors are their primary funders. But the connection that does exist is worth noting, especially considering the ways LGBTQ2S+ people are vulnerable to the impacts of climate disasters. Analysis co-author Vivian Taylor told the publications that the fossil fuel industry has a vested interest in funding anti-trans panic to distract the public from “the very real and ongoing risks” of climate change. Just last week, U.S. President Donald Trump called climate change the “greatest con job ever perpetrated on the world” at the UN General Assembly. Get free Xtra newsletters Xtra is being blocked on Facebook and Instagram for Canadians as part of Meta’s response to Bill C18. Stay connected, and tell a friend. Subscribe Now
xtramagazine.com
October 6, 2025 at 1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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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봤는데 재미있어 보인다. https://www.kodansha.co.jp/book/products/0000409384
"본서 제목의 '여성' 표기에는 큰 의미가 있다. 본서의 주인공들은 여성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이미 세상을 떠났기에 성 정체성을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남은 기록을 중심으로 기술하며, 젠더나 섹슈얼리티를 추측해서 서술하지는 않도록 했다. 지금 시대의 트랜스젠더도 있었을 수도 있지만, 거기에서도 바이너리 표현에 포섭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을 덧붙여두고 싶다."
『ふたり暮らしの「女性」史』(伊藤 春奈) 製品詳細 講談社
彼女たちの涙の意味が、ふとわかる瞬間がある。 明治・大正・昭和――およそ100年前、結婚ではないパートナーシップを選びとった女性たちがいた。 残された数少ない資料と貴重な証言を手がかりに、その知られざる歩みをたどる。 ******************** 脚本家・吉田恵里香さん推薦! 女が「普通」の道から外れると、なぜか事細かな理由や背景を求められる。 誰かが縛った「普通」ではなく、人生の選択肢や彩りは自分で決めるべきだ。 この本には自らの道を進んできた愛と傷の歴史が詰まっている。 ******************** 「「女性」を歴史に残すこと、歴史のなかの生活が軽視されがちなこの社………
www.kodansha.co.jp
October 4, 2025 at 6: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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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가부장제 사회의 ‘역할’에 저항한 여성들 - 『둘이 사는 ‘여성’사(史)』 저자, 하나타바책방의 이토 하루나 https://www.ildaro.com/10289
"이에 제도(일본의 호주제)의 멍에가 여성들을 옭아매던 시대. 세계적인 단거리 육상선수였던 히토미 키누에와 체조학교 동료였던 후지무라 테후, 그리고 비행사였던 마부치 테후코와 나가야마 키요코 등. 『둘이 사는 ‘여성’사』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여성스러움’에 맞서며 ‘여성스럽지 않은’ 직업을 개척하고, 그 안에서 어마어마한 성차별을 겪으면서도 누구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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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moe
October 4, 2025 at 6: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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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에 한국 인터넷 성인만화광고 문제를 지적한 컬럼이 올라왔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5/09/26/webtoon-online-ads-explicit-violence/
뉴스 기사 같은 일반 사이트에서도 '여성이 남성의 성폭행으로부터 도망치는 장면' 같은 성폭력적인 내용의 웹툰 광고가 버젓이 나오는데, 기사에서는 여러 회사나 단체가 언급되지만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성인웹툰 회사들은 "개선하고 있다" 같은 원론적 답변만 내놨고.
October 4, 2025 at 6: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