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에 나서며 ‘부서지기 쉽게 만드는 방안을 확보하라’고 지침까지 내려놓고도, 콘크리트 구조물을 더 강화한 설계를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것"
www.chosun.com/national/tra...
"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에 나서며 ‘부서지기 쉽게 만드는 방안을 확보하라’고 지침까지 내려놓고도, 콘크리트 구조물을 더 강화한 설계를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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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육아 중인 지금
연애물이 더 재밌다 흑흑
알콩달콩..
네이버웹툰 학식의 꿈 짱 재밌다...
결혼하고 육아 중인 지금
연애물이 더 재밌다 흑흑
알콩달콩..
네이버웹툰 학식의 꿈 짱 재밌다...
나랑 똑같인 아기였다
남편 얼굴? 거의 안보임...
잘 때나 눈 크게 뜰 때
언뜻 보이는 정도
커가면서 아빠 얼굴 더 나오겠지
남편이랑 나랑 너무 다르기 생겨서 얘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도 안 간다.
초음파 볼 때마다 항상 벽에 가까이 붙어있거나 팔을 들고 있어서 정면도 잘 안 보임ㅋㅋ
너무 궁금하다
나랑 똑같인 아기였다
남편 얼굴? 거의 안보임...
잘 때나 눈 크게 뜰 때
언뜻 보이는 정도
커가면서 아빠 얼굴 더 나오겠지
키토래시같다는거야...
탄수화물 제한하냐고...
그래서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라고 했더니
고개를 갸웃갸웃하더라
아무튼 키토래시로 진단하고 처방약 먹고 바르니까 싹 사라짐
+ 모유수유 관두니까
계속 배가 뭉쳤다 풀렸다 하고 애기도 움직이니까 힘들다
거기에 임신성 발진까지 점점 퍼지고 있음
밤에 특히 심하다. 의사도 연고 처방 말고 딱히 할 수 있는 것 없음. 애 낳으면 곧 좋아지는데, 안 없어지면 피부과 가 보라는 말 뿐 😭
키토래시같다는거야...
탄수화물 제한하냐고...
그래서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라고 했더니
고개를 갸웃갸웃하더라
아무튼 키토래시로 진단하고 처방약 먹고 바르니까 싹 사라짐
+ 모유수유 관두니까
-> 두시간 만에 애기 나옴
병원 도착 40분 후.
간호사들이 왜 이렇게 늦게 왔냐
고통을 잘 참는 편이냐
하면서 막 등짝 때림 ㅠㅠㅠㅠㅠ
엄청 혼남
-> 두시간 만에 애기 나옴
병원 도착 40분 후.
간호사들이 왜 이렇게 늦게 왔냐
고통을 잘 참는 편이냐
하면서 막 등짝 때림 ㅠㅠㅠㅠㅠ
엄청 혼남
가진통이었구나 ^^……
가진통이었구나 ^^……
계속 배가 뭉쳤다 풀렸다 하고 애기도 움직이니까 힘들다
거기에 임신성 발진까지 점점 퍼지고 있음
밤에 특히 심하다. 의사도 연고 처방 말고 딱히 할 수 있는 것 없음. 애 낳으면 곧 좋아지는데, 안 없어지면 피부과 가 보라는 말 뿐 😭
계속 배가 뭉쳤다 풀렸다 하고 애기도 움직이니까 힘들다
거기에 임신성 발진까지 점점 퍼지고 있음
밤에 특히 심하다. 의사도 연고 처방 말고 딱히 할 수 있는 것 없음. 애 낳으면 곧 좋아지는데, 안 없어지면 피부과 가 보라는 말 뿐 😭
걍 곧 분만이니까 연고 바르면서 견디래 ㅋㅋㅋㅋㅋㅋㅋ
걍 곧 분만이니까 연고 바르면서 견디래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늘 함박스테이크가 땡겨서 벼르고 벼르다가 동네 함박스테키집 옴
나는 오늘 함박스테이크가 땡겨서 벼르고 벼르다가 동네 함박스테키집 옴
"이 세상은 선의만을 가지고 살 수 없는 곳이었어!"
연합뉴스의 보도:
- 대형 민간병원, 정부서 '손실보상금' 받으며 실적 크게 좋아져
- 자원 총동원한 공공병원은 환자 줄어 '벼랑끝 위기'
m.yna.co.kr/view/AKR2024...
"이 세상은 선의만을 가지고 살 수 없는 곳이었어!"
연합뉴스의 보도:
- 대형 민간병원, 정부서 '손실보상금' 받으며 실적 크게 좋아져
- 자원 총동원한 공공병원은 환자 줄어 '벼랑끝 위기'
m.yna.co.kr/view/AKR2024...
악명 높은 피카소의 여성편력 속에서 유일하게 피카소를 찬 여자. 그리고 그와의 생활을 책으로 내서 피카소에게 타격을 입혔다.
결별 후 피카소는 그녀가 파리에서 작품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했고 이후 뉴욕으로 옮겨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악명 높은 피카소의 여성편력 속에서 유일하게 피카소를 찬 여자. 그리고 그와의 생활을 책으로 내서 피카소에게 타격을 입혔다.
결별 후 피카소는 그녀가 파리에서 작품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했고 이후 뉴욕으로 옮겨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남편이랑 나랑 너무 다르기 생겨서 얘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도 안 간다.
초음파 볼 때마다 항상 벽에 가까이 붙어있거나 팔을 들고 있어서 정면도 잘 안 보임ㅋㅋ
너무 궁금하다
남편이랑 나랑 너무 다르기 생겨서 얘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도 안 간다.
초음파 볼 때마다 항상 벽에 가까이 붙어있거나 팔을 들고 있어서 정면도 잘 안 보임ㅋㅋ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