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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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b8g9.bsky.social
함바가
@hamb8g9.bsky.social
초콜렛. 주로 먹는 얘기. 잡담 일상.
지금은 또 임신중
Reposted by 함바가
아이고... ㅜㅜ
"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에 나서며 ‘부서지기 쉽게 만드는 방안을 확보하라’고 지침까지 내려놓고도, 콘크리트 구조물을 더 강화한 설계를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것"
www.chosun.com/national/tra...
[단독] ‘콘크리트 둔덕’ 설계업체가 잘못 설계... 공항공사는 그대로 OK
단독 콘크리트 둔덕 설계업체가 잘못 설계... 공항공사는 그대로 OK 무안공항 참사
www.chosun.com
January 3, 2025 at 5:06 AM
싱글이나 연애할 때보다
결혼하고 육아 중인 지금
연애물이 더 재밌다 흑흑
알콩달콩..
네이버웹툰 학식의 꿈 짱 재밌다...
January 3, 2025 at 1:23 AM
요 아기는
나랑 똑같인 아기였다
남편 얼굴? 거의 안보임...
잘 때나 눈 크게 뜰 때
언뜻 보이는 정도
커가면서 아빠 얼굴 더 나오겠지
25주다 이제 얼마 안 남었다아아
남편이랑 나랑 너무 다르기 생겨서 얘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도 안 간다.
초음파 볼 때마다 항상 벽에 가까이 붙어있거나 팔을 들고 있어서 정면도 잘 안 보임ㅋㅋ
너무 궁금하다
January 3, 2025 at 1:19 AM
친정 동네 피부과 가니까
키토래시같다는거야...
탄수화물 제한하냐고...
그래서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라고 했더니
고개를 갸웃갸웃하더라
아무튼 키토래시로 진단하고 처방약 먹고 바르니까 싹 사라짐
+ 모유수유 관두니까
막달… 이번주나 다음주 내로 낳을 듯
계속 배가 뭉쳤다 풀렸다 하고 애기도 움직이니까 힘들다
거기에 임신성 발진까지 점점 퍼지고 있음
밤에 특히 심하다. 의사도 연고 처방 말고 딱히 할 수 있는 것 없음. 애 낳으면 곧 좋아지는데, 안 없어지면 피부과 가 보라는 말 뿐 😭
January 3, 2025 at 1:16 AM
이러고 이틀뒤 아침에 진통 시작됨
-> 두시간 만에 애기 나옴
병원 도착 40분 후.
간호사들이 왜 이렇게 늦게 왔냐
고통을 잘 참는 편이냐
하면서 막 등짝 때림 ㅠㅠㅠㅠㅠ
엄청 혼남
산책하다가 수축이 왔다가 풀렸다 해서 병원가방 다 쌌는데 갑자기 삭 사라짐
가진통이었구나 ^^……
January 3, 2025 at 1:11 AM
오늘은 올리브영 가서 스킨, 바디로션 사야지
April 17, 2024 at 1:11 AM
산책하다가 수축이 왔다가 풀렸다 해서 병원가방 다 쌌는데 갑자기 삭 사라짐
가진통이었구나 ^^……
April 16, 2024 at 2:21 PM
Reposted by 함바가
칼럼 기고를 2년 정도 쉬었다가 다시 하니 긴장되어요. 많이 읽어 주세요!
April 11, 2024 at 3:14 PM
Reposted by 함바가
n.news.naver.com/article/469/... 사실 그 사건은 너무 힘들어서, 본능적으로 피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 기사는 읽었다. 그리고 읽으시길 추천한다.
내 새끼는 왜 죽었나… 정치에 밀려난 과학, 아빠가 붙잡았다
서류를 찢다 평범한 아빠 장훈의 과학자가 되겠다는 결심 장훈은 회의 안건이 적힌 종이를 갈기갈기 찢었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다. 자리를 박차고 나가기 전 회의장 안 사람들을 훑어봤다. 공학자, 변호사, 교수…
n.news.naver.com
April 16, 2024 at 12:01 AM
Reposted by 함바가
이미 제 겁니다. 후후
April 8, 2024 at 5:14 AM
Reposted by 함바가
아니 무슨 반야심경을 중년 카톡처럼 써놨어…
April 12, 2024 at 5:35 AM
오늘 먹은 것들. 남편한테는 잔소리 들을 수 있으니까 비이밀
April 16, 2024 at 11:55 AM
막달… 이번주나 다음주 내로 낳을 듯
계속 배가 뭉쳤다 풀렸다 하고 애기도 움직이니까 힘들다
거기에 임신성 발진까지 점점 퍼지고 있음
밤에 특히 심하다. 의사도 연고 처방 말고 딱히 할 수 있는 것 없음. 애 낳으면 곧 좋아지는데, 안 없어지면 피부과 가 보라는 말 뿐 😭
April 16, 2024 at 11:49 AM
임신 소양증 심해졌는데 주치의 쌤이
걍 곧 분만이니까 연고 바르면서 견디래 ㅋㅋㅋㅋㅋㅋㅋ
April 16, 2024 at 3:49 AM
다들 맛있는 점심 드세용
나는 오늘 함박스테이크가 땡겨서 벼르고 벼르다가 동네 함박스테키집 옴
April 16, 2024 at 3:48 AM
Reposted by 함바가
"하!" 홍릉아재는 웃었다.
"이 세상은 선의만을 가지고 살 수 없는 곳이었어!"

연합뉴스의 보도:
- 대형 민간병원, 정부서 '손실보상금' 받으며 실적 크게 좋아져
- 자원 총동원한 공공병원은 환자 줄어 '벼랑끝 위기'
m.yna.co.kr/view/AKR2024...
코로나 때 공공병원 적자 '눈덩이'…'빅5 병원'은 떼돈 벌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코로나19 유행 기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공공의료기관들이 대폭 늘어난 적자로 '벼랑 끝 위기'에 몰렸다...
m.yna.co.kr
January 17, 2024 at 11:14 PM
Reposted by 함바가
즐겁다 웡카 포디엔 초콜릿 냄새 추가된다던데 넘 궁금해
January 18, 2024 at 12:36 AM
Reposted by 함바가
이미 PornHub를 대체한 듯 보이는 OnlyFans의 연간 매출 규모가 거의 8조원 가깝다는 리포트. 디지털 플랫폼이 사회적 긍정 값을 가지는 영역에서는 창의성을 고양하지만, 동시에 부정 값 영역에서는 기존 사회적 통제 능력을 배제하는 형태로 발휘된다는 점에서 훨씬 큰 부정적 확산력을 지니는 듯. OnlyFans의 경우 20% 정도가 수수료라는 것을 감안하면 거의 6조에 달하는 돈이 크리에이터로 흘러들어갔으니, 다양한 성공 사례가 나올 것이고, 당연히 이는 더 많은 크리에이터를 양산하는 방식으로 (악)순환할 듯.
OnlyFans Official Revenue & User Data - As of Sept. 2023
View our comprehensive breakdown of OnlyFans' recently-filed Annual Report. $5.5B in site volume, view creator earnings, and user growth rates.
www.upmarket.co
January 18, 2024 at 1:46 AM
Reposted by 함바가
화가의 연애사는 가능하면 짧게 언급하려고 하는데 질로는 피카소를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사람.
악명 높은 피카소의 여성편력 속에서 유일하게 피카소를 찬 여자. 그리고 그와의 생활을 책으로 내서 피카소에게 타격을 입혔다.
결별 후 피카소는 그녀가 파리에서 작품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했고 이후 뉴욕으로 옮겨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January 10, 2024 at 1:28 AM
아무튼 퇴원하자마자 원래 다니던 산부인과 진료도 봤는데 전부 괜찮다고 해서 안심됨...
January 9, 2024 at 10:17 AM
25주다 이제 얼마 안 남었다아아
남편이랑 나랑 너무 다르기 생겨서 얘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도 안 간다.
초음파 볼 때마다 항상 벽에 가까이 붙어있거나 팔을 들고 있어서 정면도 잘 안 보임ㅋㅋ
너무 궁금하다
January 9, 2024 at 10: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