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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무슨 기업에 지원해야하는가 -> 요즘은 직무 위주 채용이라던데 무슨 직무에 지원해야 하나 -> 직업은 직업이고 자아실현은 따로 하라던데 하루에 8시간을 투자하는 곳을 흐린 눈으로 다닐 수 있나 ->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나는 무슨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나 그걸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노력해야하나
이런 생각의 흐름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냇다... 근데 쫌만 더 생각을 다듬고 정리하면 곧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아!!!
나는 무슨 기업에 지원해야하는가 -> 요즘은 직무 위주 채용이라던데 무슨 직무에 지원해야 하나 -> 직업은 직업이고 자아실현은 따로 하라던데 하루에 8시간을 투자하는 곳을 흐린 눈으로 다닐 수 있나 ->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나는 무슨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나 그걸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노력해야하나
이런 생각의 흐름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냇다... 근데 쫌만 더 생각을 다듬고 정리하면 곧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아!!!
November 16, 2023 at 1:28 AM
요즘
나는 무슨 기업에 지원해야하는가 -> 요즘은 직무 위주 채용이라던데 무슨 직무에 지원해야 하나 -> 직업은 직업이고 자아실현은 따로 하라던데 하루에 8시간을 투자하는 곳을 흐린 눈으로 다닐 수 있나 ->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나는 무슨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나 그걸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노력해야하나
이런 생각의 흐름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냇다... 근데 쫌만 더 생각을 다듬고 정리하면 곧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아!!!
나는 무슨 기업에 지원해야하는가 -> 요즘은 직무 위주 채용이라던데 무슨 직무에 지원해야 하나 -> 직업은 직업이고 자아실현은 따로 하라던데 하루에 8시간을 투자하는 곳을 흐린 눈으로 다닐 수 있나 ->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나는 무슨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나 그걸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노력해야하나
이런 생각의 흐름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냇다... 근데 쫌만 더 생각을 다듬고 정리하면 곧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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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차에 다시 물을 붓는다해도 이미 원래의 맛이 아니며, 떠난 사람을 다시 붙잡는다해도 이미 원래의 감정이 아니며, 식은 감정을 다시 회상한다해도 원래의 사랑이 아니다. 천천히 모두 멀어지고 점점 무의미 하게 될 것이다.
내 곁에 있을때 아껴주고, 떠난 후엔 축복을 비는 것으로 족하다.
인생이라는 여정에, 반드시 당신과 끝까지 함께 해 주어야 할 사람은 없다 “
/ 배우 서기가 쓰고 손재영 작가 번역
내 곁에 있을때 아껴주고, 떠난 후엔 축복을 비는 것으로 족하다.
인생이라는 여정에, 반드시 당신과 끝까지 함께 해 주어야 할 사람은 없다 “
/ 배우 서기가 쓰고 손재영 작가 번역
October 30, 2023 at 8:22 AM
“식어버린 차에 다시 물을 붓는다해도 이미 원래의 맛이 아니며, 떠난 사람을 다시 붙잡는다해도 이미 원래의 감정이 아니며, 식은 감정을 다시 회상한다해도 원래의 사랑이 아니다. 천천히 모두 멀어지고 점점 무의미 하게 될 것이다.
내 곁에 있을때 아껴주고, 떠난 후엔 축복을 비는 것으로 족하다.
인생이라는 여정에, 반드시 당신과 끝까지 함께 해 주어야 할 사람은 없다 “
/ 배우 서기가 쓰고 손재영 작가 번역
내 곁에 있을때 아껴주고, 떠난 후엔 축복을 비는 것으로 족하다.
인생이라는 여정에, 반드시 당신과 끝까지 함께 해 주어야 할 사람은 없다 “
/ 배우 서기가 쓰고 손재영 작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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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준이 건조기 들어갈 때마다 의기냥냥해지는 거 귀여워 참을 수가 없다😭😭
October 31, 2023 at 9:50 PM
우리 준이 건조기 들어갈 때마다 의기냥냥해지는 거 귀여워 참을 수가 없다😭😭
가끔 블스를 묵혔다가 들어오면 만도님의 트윗이 가득해서 좋다 블로그 보는 느낌이햐
October 4, 2023 at 11:34 PM
가끔 블스를 묵혔다가 들어오면 만도님의 트윗이 가득해서 좋다 블로그 보는 느낌이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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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아빠가 아빠 사무실에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고양이. 풀어놓고 키우시는게 좀 걱정되긴 하는데, 뭐 시골은 시골의 방식이 있겠거니 대충 생각하고 있다.
October 3, 2023 at 11:27 PM
그리고 이건 아빠가 아빠 사무실에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고양이. 풀어놓고 키우시는게 좀 걱정되긴 하는데, 뭐 시골은 시골의 방식이 있겠거니 대충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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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속은 날씨"
October 1, 2023 at 9:31 AM
"단군이 속은 날씨"
0.
나의 새 다이어리는 11월부터 기록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전까지 시간을 그냥 기록하지 않고 흘려보내기에는 올 한 해까지 내 마음 속에 정말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다이어리 뒷부분을 이용해서 짤막하게 지금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0월 내내 드는 생각을 적을 거라 굉장히 길어질 것 같은 타래
나의 새 다이어리는 11월부터 기록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전까지 시간을 그냥 기록하지 않고 흘려보내기에는 올 한 해까지 내 마음 속에 정말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다이어리 뒷부분을 이용해서 짤막하게 지금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0월 내내 드는 생각을 적을 거라 굉장히 길어질 것 같은 타래
September 28, 2023 at 3:05 PM
0.
나의 새 다이어리는 11월부터 기록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전까지 시간을 그냥 기록하지 않고 흘려보내기에는 올 한 해까지 내 마음 속에 정말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다이어리 뒷부분을 이용해서 짤막하게 지금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0월 내내 드는 생각을 적을 거라 굉장히 길어질 것 같은 타래
나의 새 다이어리는 11월부터 기록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전까지 시간을 그냥 기록하지 않고 흘려보내기에는 올 한 해까지 내 마음 속에 정말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다이어리 뒷부분을 이용해서 짤막하게 지금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0월 내내 드는 생각을 적을 거라 굉장히 길어질 것 같은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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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님은 전화수업을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총 하루에 두 번 하시나용??
September 22, 2023 at 12:07 PM
만도님은 전화수업을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총 하루에 두 번 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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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밤 보더니 니넨 이렇게 좋은 거 먹냐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다람쥐. 먹으려고도 안 하고 그냥 떠나길래 왠지 미안했는데...
September 21, 2023 at 11:30 PM
깐밤 보더니 니넨 이렇게 좋은 거 먹냐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다람쥐. 먹으려고도 안 하고 그냥 떠나길래 왠지 미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