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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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내려 온 오타쿠. 어바등 해량무현 파고 있어요/ 플필 헤더 햄쿠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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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orange.bsky.social
주로 파키스탄 북부 산악지대에서 나온다는 석유가 들어간 수정. Petroleum Quartz - Golden Enhy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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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uhamku.bsky.social
하지만 해냐니가 먼저 귀여웠어요
그렇지않습니까 박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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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uhamku.bsky.social
하도 신해량 모에화를 해대서

해량이
해냥이
해냐니 <<< 지금 여기쯤 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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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혁: 엥? 뭡니까? 왜 갑자기 옷을 준다는 겁니까?
신해량: 그렇게 됐어.
서지혁: (뭔지 모르지만 왠지 치카쌤이랑 관련있을 거 같다는 촉이 개쌔게 옴. 알고 싶지 않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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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박무현은 연하남이 자기 멋대로 자기 거까지 포함해 옷을 대량으로 사버렸다는 거(+그걸 자기 카드로!)에 충격을 받아버렸고..
아아니 해량씨 그렇게 한꺼번에 옷을, 그것도 입을 일도 적은 간절기 옷을 사는 건 너무 돈낭비…!! 하려는데 신해량이 갑자기 눈 내리깔면서 ‘그간 계속 외국생활을 했더니 한국에 옷이 없습니다.‘ 로 1차 공격, ’안 그래도 쇼핑하러 가려했는데 무현씨가 어떻게 알고 골라주신 건가 싶군요.’로 2차 공격 당해서 어물어물 어…그 그렇군요…옷…필요하죠… 해버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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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해량이 우연히 박무현 장바구니 보고 첨엔 무현씨가 요새 옷을 새로 사고 싶으신가? 했다가 사이즈 보고 자기 거인거 알고서 피식 웃고선 시밀러룩 사이즈 다른 거 마저 추가해서 담은 후 자기 카드로 주문해버리는 거 보고 싶다….
그렇게 커플룩으로 입고 다니는 2층 관장님과 3층 원장님. 모두 흐뭇해지는 와중에 혼자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김소원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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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광고계정에 가을남자 코디 뭐 이런거 뜬거 보고서
일하다 잠깐 뜬 시간에 핸드폰 켠 박무현이 와 해량씨에게 이런 거 잘 어울리겠다….하고 옷을 한없이 장바구니에 담는 거 상상하면서 헤실헤실 웃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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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rwmq100.bsky.social
와 귀엽다..! 네잎클로버 요정이다~~ 하는데 스쳐가는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입 클로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요정 서지혁 생각나요 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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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u.bsky.social
해무 오리배타면 한쪽으로 기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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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lmoon.bsky.social
유낙님이 읍내에 쓰신 요 트윗보고 생각났는데 신해량이랑 외전 후에 재회했을 때 올만에 보니 새삼 감명받아서 와어와 하는거 보고 (해저기지에서는 그렇게 안 놀라시더니 이제와서…? 그때 정말 마음이 많이 지치셨었나보군) 하고 해량이가 착각하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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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o.bsky.social
해무 데이트하러 갓다가 어느 음식점 들럿는데 뭔가 이케.. 뜨거운요리 양많은거 짧은시간안에 다 먹으면 공짜 이런거 써잇어서 박무현씨가 저런거 성공하시는 분이 진짜 있을까요? 해가지고 신해량씨가 보더니 별로 어렵진 않을거같습니다 하더니 ㄹㅇ 성공 것도 몇분 남기고 해서 박무현씨 해량씨 대단하다고 박수치다가 근데 그 뜨거운걸 거의 식히지도 못하고 먹엇는데 입안 ㄱㅊ냐고 그 자리에서 입안 들여다보고 이런거 생각나서 웃음.. 푸드파이터신해량(대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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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edhuman.bsky.social
날씨가 싸늘해졌지만 일부러 이불을 두꺼운걸로 교체하지 않는 신해량....
이제 박무현 눈치안보고 끌어안고잠(여름엔 더울까봐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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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wei.bsky.social
정조 : 삼국연의 같은 소설은 허황망령거짓말투성이다 소설 따위는 백해무익이니 집어치우고 성현의 경전이나 공부해라
나 : 이자식 가만 보니 지는 다 읽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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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ma.bsky.social
#어바등 공주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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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sky.social
애영이 생축 그림 새로 그릴 시간은 안될 것 같아서 예전에 그렸던 생축 그림들이라도 재업해보기...😭
isilmoon.bsky.social
어머 머야 사귀나봐(??
a-t.bsky.social
이런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도 좋은데 가끔은 신해량이 너무 조용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진 박무현이 물어보면 신해량 좀 뜸 들이다가
“평소에 생각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무현 씨 정수리를 내려다보면 자세히 봤을때 가마가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겹쳐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머리 정돈이 잘 안되는지 그 부분이 봉긋하게 솟아 있거나 삐쳐있을 때가 많은데 그게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어쩌고저쩌고 대박뚱쭝하게 말해서 박무현 말문 막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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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sky.social
이런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도 좋은데 가끔은 신해량이 너무 조용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진 박무현이 물어보면 신해량 좀 뜸 들이다가
“평소에 생각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무현 씨 정수리를 내려다보면 자세히 봤을때 가마가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겹쳐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머리 정돈이 잘 안되는지 그 부분이 봉긋하게 솟아 있거나 삐쳐있을 때가 많은데 그게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어쩌고저쩌고 대박뚱쭝하게 말해서 박무현 말문 막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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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rwmq100.bsky.social
갑자기 해무 2세가 양말 찾을 때마다 노래 부르기 시작해서 민망해하는 박무현…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영상으로 남겨서 자랑하는 신해량 ㅋㅋ
ckrwmq100.bsky.social
어 근데 박무현도 양말이이~ 어디있나아~🎶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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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ok.bsky.social
어두운 바다의 귀여운 아기새우튀김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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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ok.bsky.social
아 트로트 해량이 옛날에 콘티 짜둔 거 까먹고 영원히 묻어둘 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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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a.bsky.social
그치만 들어보십시오 외할아버지 손에 컷는데 트로트를 못부르는게 이상한게 아닐지
하다 못해 버릇처럼 콧노래로 부르는 트롯 하나쯤을 있을것임
(급기야)
solla.bsky.social
트로트 부르는 해량이 나만 좋아하나 왜 아무도 언급 안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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