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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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비상용 블루스카이. 이것저것 판소봄. (현재 실시간 보는중:명급리/괴담출근/변서황/마마살) 《명급리: 제건신록♡》 논리버시블. 소비러. 트위터:@ sowke28 / @ sowk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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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의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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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파티 각자 집에서 보내고 끝물쯤에 슬그머니 빠져나와 둘이 만나는 상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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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검색 팁. 괴담출근으로 예시
그러고보니 예전에 김신록, 은호 둘다 "이기거나 스테일메이트로 비겨보고 싶다"는 비슷한 대사를 한 적 있구,
둘 다 태호권이 안 맞는다<라는 공통점도 있고... 이런게 나오는 걸 보니 둘 사이 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리고 nnn화가 지났다...
오늘 급리보다가 블리츠 체스룰에서 블리츠라는 단어 검색해보니까 번개를 뜻하는 독일어래서... 어? 뇌호? 체스 사회 신로기?! 하는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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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집회의 끝은 경찰의 무력 진압이었다. 누군가는 머리가 터지고, 또 누군가는 입술이 터지고 그렇게 쥐어터졌는데.
웃음 띤 전농 회원들의 위풍당당 트랙터 행렬과 그들을 반기는 시민들의 모습에 주책없이 눈물이 흐른다.
백호가 놀아주고자 ••• 하늘에 높이 던졌다 받기를 반복••• < 이거 보면서 백호 과거에도 제호를 던졌다 받기 놀이(? 했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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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민의 힘도 웃긴데 그걸 또 줄이면 긁힘이란 글 보고 미치겠음 ㅠㅠ
감 음료 하니까 생각나는게... 2022년에 호랑이해라고 커반에서 곶감라떼 판대서 최애가 조아하는거! 라는 생각으로 집근처 커반을 다 돌았는데 저희 지점은 그거 안해요< 라는 이야기만 듣고 결국 못먹어보고 사라진 곶감라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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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사본] 제가 이와중에씹덕트윗을올린다면 그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에 취약한 개복치 몸이라서 혈압을 인위적으로 조절해보려는 시도에 가깝다는 걸 부디 알아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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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토요일은 춥다고 합니다. 시위 용품 하나 추천. 발 바닥은 안 시려워요 발가락이 시렵지! (코는 마스크로 개인 신상과 함께 보호!)

m.smartstore.naver.com/miresafet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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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탄핵 투표에 불참하면 국회의원에서 제명시키는 법 개정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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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체포할 수 있다고
그래 이 말을 원했어
지금 당장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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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사법부랑 헌재도 입장 내놔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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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받았으니 어쩔 수 없다는 말 다 집어치우고 시민에게 총구 겨누거나 국회 부수며 들어간 거 찍힌 군인들은 다 법정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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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 190 찬성 190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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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동훈이 진심이었으면 다른 국힘 의원들 당사에 있지 말고 의사당으로 오라고 했어야지. 잠시 믿을 뻔 했다.
헤헿 집가서 또 봐야디...
어휘력 부족으로 쓸 수 있는 글은 제 록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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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록 ... 폭설... 뭐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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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루님이 트위터에서 제록같다고 알티하신 트레틀
정말 제록같아서 동의트 쏘아올리는 와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