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장
@masajang.bsky.social
🎮게임 플레이, 알만툴 게임제작:Exire(2025)
🎮성인
🎮트위터에 주로 있습니다@ 9ame_marimo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9ame-mar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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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가 테스트할 예정이라는 ‘싫어요’ 기능은 게시물의 노출도를 줄이기 위한 게 아니라 ‘이런 항목 덜 보기‘보다 더 강력하게 작동하는 기능인 듯. 알고리즘 피드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더 강력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
Threads on Bluesky should feel more like conversations you’d have IRL.
We’re testing new systems to improve reply quality. See what’s coming: bsky.social/about/blog/1...
We’re testing new systems to improve reply quality. See what’s coming: bsky.social/about/blog/1...
Progress Update: Building Healthier Social Media - Bluesky
Over the next few months, we’ll be iterating on the systems that make Bluesky a better place for healthy conversations. Some experiments will stick, others will evolve, and we’ll share what we learn a...
bsky.social
November 2, 2025 at 12:26 AM
블루스카이가 테스트할 예정이라는 ‘싫어요’ 기능은 게시물의 노출도를 줄이기 위한 게 아니라 ‘이런 항목 덜 보기‘보다 더 강력하게 작동하는 기능인 듯. 알고리즘 피드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더 강력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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没案とか途中経過とかのやつ
決めるのが難しかった・・・
決めるのが難しかった・・・
October 25, 2025 at 2:12 PM
没案とか途中経過とかのやつ
決めるのが難しかった・・・
決めるのが難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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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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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스티커 6종
홍차도치, 빈티지토끼, 캔디곰, 비오는날 강아지, 삼색고양이2, 블랙독 스티커
airbridge.tumblbug.com
October 15, 2025 at 9: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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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 많은 친구 있으면 이런것도 알려줌
세상 좋아졌다
세상 좋아졌다
October 15, 2025 at 9:21 AM
나이차 많은 친구 있으면 이런것도 알려줌
세상 좋아졌다
세상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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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하기 싫어서 지금 가지고있는 모든 sns의 모든 계정에 출근하기싫다고 부르짖는중
October 12, 2025 at 10:05 AM
내일 출근하기 싫어서 지금 가지고있는 모든 sns의 모든 계정에 출근하기싫다고 부르짖는중
여행가고싶다 가까운 일본이나 아예 먼 유럽 다녀오고싶음
October 11, 2025 at 12:34 AM
여행가고싶다 가까운 일본이나 아예 먼 유럽 다녀오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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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AI 사용 컨텐츠 표기가 의무화된다. 어느정도의 사용이 사용으로 정의 될지 또 이것이 웹툰 쪽에서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잘 모르겠다.
October 10, 2025 at 5:47 AM
내년 1월부터 AI 사용 컨텐츠 표기가 의무화된다. 어느정도의 사용이 사용으로 정의 될지 또 이것이 웹툰 쪽에서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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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갔을 때 식문화충격받은 일화.
바닷가 포차가 있길래 뭐 좀 먹을까 하고 앉았는데 아무도 주문받으러 안 옴. 이미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장님 어디 가셨어요?” 물었더니만…….
바다에 들어가셨단다.
해녀 사장님들이 해물 팔다가 다 떨어지니까 해물 건지러 바다에 들어가셨대.
20-30분쯤 기다리니까 과연 잠수복을 입은 할머님 세 분이 그물망을 묵직히 들고 바닷물을 뚝뚝 흘리면서 다가오심.
메뉴 고르고 뭐고 없음. 가격 말하고 그에 맞게 썰어주시는 거 받아먹음.
바닷가 포차가 있길래 뭐 좀 먹을까 하고 앉았는데 아무도 주문받으러 안 옴. 이미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장님 어디 가셨어요?” 물었더니만…….
바다에 들어가셨단다.
해녀 사장님들이 해물 팔다가 다 떨어지니까 해물 건지러 바다에 들어가셨대.
20-30분쯤 기다리니까 과연 잠수복을 입은 할머님 세 분이 그물망을 묵직히 들고 바닷물을 뚝뚝 흘리면서 다가오심.
메뉴 고르고 뭐고 없음. 가격 말하고 그에 맞게 썰어주시는 거 받아먹음.
October 9, 2025 at 3:50 AM
제주 우도 갔을 때 식문화충격받은 일화.
바닷가 포차가 있길래 뭐 좀 먹을까 하고 앉았는데 아무도 주문받으러 안 옴. 이미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장님 어디 가셨어요?” 물었더니만…….
바다에 들어가셨단다.
해녀 사장님들이 해물 팔다가 다 떨어지니까 해물 건지러 바다에 들어가셨대.
20-30분쯤 기다리니까 과연 잠수복을 입은 할머님 세 분이 그물망을 묵직히 들고 바닷물을 뚝뚝 흘리면서 다가오심.
메뉴 고르고 뭐고 없음. 가격 말하고 그에 맞게 썰어주시는 거 받아먹음.
바닷가 포차가 있길래 뭐 좀 먹을까 하고 앉았는데 아무도 주문받으러 안 옴. 이미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장님 어디 가셨어요?” 물었더니만…….
바다에 들어가셨단다.
해녀 사장님들이 해물 팔다가 다 떨어지니까 해물 건지러 바다에 들어가셨대.
20-30분쯤 기다리니까 과연 잠수복을 입은 할머님 세 분이 그물망을 묵직히 들고 바닷물을 뚝뚝 흘리면서 다가오심.
메뉴 고르고 뭐고 없음. 가격 말하고 그에 맞게 썰어주시는 거 받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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