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좋았던 게임:
-세계관, 그래픽, 장르연출
스토리가 좋았던 게임:
-소재, 의미, 감동
조작/시스템이 신기했던 게임:
-기존게임성(탐색&턴제)과 다른특이점
솔직히 취향에 맞았던 게임:
-평소에는 선호하지않는 장르
좋아하는 제작자:
-이 게임이 좋다면 더보기
한 번쯤 해봄직한 게임:
-안 하고 죽으면 손해
충격적이었던/인상깊었던 게임:
-후유증 및 여운이 오래감
즉굴하실분
뜨거운 걸 잘 못 먹는 걸 '고양이혀'라고 하거나, 너무 바쁠 때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일본어 관용어구라든가, 야한 걸 보면 코피가 난다거나, 재채기를 하면 누가 자기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등의 일본 문화의 모티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서브컬처에서 종종 사용되는 건 익히 봐 왔다.
근데 이 선생님의 발표를 들으니까 그런 요소들을 넘어서 아예 자신을 가리킬 때 한국식
뜨거운 걸 잘 못 먹는 걸 '고양이혀'라고 하거나, 너무 바쁠 때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일본어 관용어구라든가, 야한 걸 보면 코피가 난다거나, 재채기를 하면 누가 자기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등의 일본 문화의 모티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서브컬처에서 종종 사용되는 건 익히 봐 왔다.
근데 이 선생님의 발표를 들으니까 그런 요소들을 넘어서 아예 자신을 가리킬 때 한국식
돌덩이처럼 단단한 키위를 사오면
다람쥐가 매일매일 들여다보면서
언제 먹을 수 있는지 알려줌
바로 어제였음
돌덩이처럼 단단한 키위를 사오면
다람쥐가 매일매일 들여다보면서
언제 먹을 수 있는지 알려줌
바로 어제였음
이때에요 여러분 쿠팡 단체소송 참여! 참여자가 너무 많아 아예 착수금 안받고 나중에 성공보수에서 30%떼는걸로 바뀜. 지금 가면 편하게 참여 가능함!
m.cafe.naver.com/cpcomplain.c...?
이때에요 여러분 쿠팡 단체소송 참여! 참여자가 너무 많아 아예 착수금 안받고 나중에 성공보수에서 30%떼는걸로 바뀜. 지금 가면 편하게 참여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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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냐면
동인지를 만드는 정도로 즐거워!
(아무 도움이 안되는군요)
어느 정도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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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도움이 안되는군요)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데드씬이 메인 컨텐츠이거나 그에 준하는 퀄리티를 보이는 게임을 료나게로 구분하는데
거랑 별개로 데드씬을 '수집'시키거나 그에따른 '보상'을 주는겜도 료나게로 봄. 그래서 나는 수일배 겜도 료나게로 구분함.
데드씬이 메인 컨텐츠이거나 그에 준하는 퀄리티를 보이는 게임을 료나게로 구분하는데
거랑 별개로 데드씬을 '수집'시키거나 그에따른 '보상'을 주는겜도 료나게로 봄. 그래서 나는 수일배 겜도 료나게로 구분함.
www.yna.co.kr/view/AKR2025...
'사건의 지평선' 등 천문학 소재 노래 발표하기도
소속사는 한국장학재단과 윤하가 향후에도 기초과학 전공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용 말고 기초과학 딱 찍어서 기부한 (연예인 말고도) 국내 첫 사례라고 댓글이. 이건 좀 놀랍네요.
www.yna.co.kr/view/AKR2025...
'사건의 지평선' 등 천문학 소재 노래 발표하기도
소속사는 한국장학재단과 윤하가 향후에도 기초과학 전공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용 말고 기초과학 딱 찍어서 기부한 (연예인 말고도) 국내 첫 사례라고 댓글이. 이건 좀 놀랍네요.
여우와 신 포도 (4/6)
여우와 신 포도 (4/6)
Hand-painted in watercolor.
Hundreds of real illustrations.
The original 2009–2010 games were played 4.7M+ times.
Fifteen years later, the fairytale returns — completely reimagined.
store.steampowered.com/app/4111940/...
Hand-painted in watercolor.
Hundreds of real illustrations.
The original 2009–2010 games were played 4.7M+ times.
Fifteen years later, the fairytale returns — completely reimag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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