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블친 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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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두나 (@MUSE_OF_HAMELIN) / 구독 자유 (FUBM FREE) 포스타입 : https://www.postype.com/@write4hui 그로신 1 / 2 차 골고루 먹음 : 뮤지컬 | 연극 | 게임 (하데스 / 아포테온 .... ) | 홍그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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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_블친소

안녕하세요! 트위터에서 사분의 일만큼 이사했어요! (MUSE_O_HAMELIN)
좋아하는 것으로는 아킬파트, 헥토안드, 아테나와 헤르메스와 같은 신들, 오디페넬과 같은 조합들이 있습니다. 원전 좋아하고 글을 많이 쓰며 썰을 자주 풀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하러 달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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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Cairo란 17살 학생이 최근 40년동안 풀리지 않은 조화해석학 난제 미조하타-타케우치 가설의 반례를 찾아서 화제. 홈스쿨링을 하다가 좋은 기회로 UC 버클리의 대학원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거기서 숙제 중 한 문제가 저 부등식의 특수 경우를 증명하는 것이었고 optional하게 다른 경우도 증명 가능한지 물었는데 교수는 당연히 답을 바라지 않고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 것이었으나 반증의 형태로 해결해버린 것.. 결국 학부 건너뛰고 올 가을 학기부터 메릴랜드 대학교 박사과정으로 입학 예정이라고
At 17, Hannah Cairo Solved a Major Math Mystery | Quanta Magazine
After finding the homeschooling life confining, the teen petitioned her way into a graduate class at Berkeley, where she ended up disproving a 40-year-old conjecture.
www.quantamagazi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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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 왕궁 올리브나무 침대 위
근데 이제 스파르타로부터 헬레네 도피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인
to . 소중한 블친들에게
기말이라서 조금 바빴어요 ... ㅠ
과제 하나만 하면 이제 기말은 끝난답니다 ... ///
요것은 제 큐리어스에요 !!!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면 편하게 내방해 주세요 ^w^ !!!

curious.quizby.me/hector_akgae
아케디아 - 큐리어스
익명으로 마음껏 질문을 남겨주세요!
curious.quizb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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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랑하려구요 우리집 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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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에 대한 개인적 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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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안 되어서 여기로 온 사람들 없나요.
당 연 하 죠 ...
저희 꼭 위대한세기스트리밍합시다 ... 오스만투르크의사랑과전쟁. 이라는데 너무 기대되어요 ... ///
아니 진짜 대대적으로 병이 나서 한숨만 쉬다가 지금 블스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밀린 덕톡이 한 가득이더라구요 ... 그건 참 좋습니다 ... ///
트위터가 또 ... 병이 났어요 ... 그래서 비번까지 싹 바꿨네요 ... 8 0 8 ...
아곤에 보낼 첫 번째 영웅이에요 ... /// 너무 떨려요 ...
아 세상에 ㅠㅠ ㅋㅋㅋ
저는 431명의 부인도 없답니다 ... ///
이봐 제우스 사랑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
저는 꿈치님과 행복하겠어요 ...
안녕하세요
제우스랑 뇌세포 공유하는 것 같애서
꿈치님은 제가 납치해가겠습니다 ... ///
다음번에는 꿈치님도 언젠가 모시고 갈게요 ... 지옥의 섬으로 떠나요 ... 🥰
저두 글케 생각해요 ... 제가 그림 실력이 조금만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 🥹 그림들 ... 보고 듀아아아 ... 했다네요 ... 🥲
그리고 저 아곤을 가게 되었어요 🥰 너무너무 기대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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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무 @chomu.dev · Apr 4
아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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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4일은 12.3 내란 사태로부터 123일째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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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법을 믿었던만큼 법관의 양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법과함께 판례를 봤던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부당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법으로 먹고산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법리와 현실이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낄때쯤 난 예감을 했었지 그들은 법보다 자기 권력에 관심이 더있었다는걸
Reposted by 여러분의 블친 두나
혹시라도 주변에 아직 "왜 대통령 무시하고 지네들이 예산 다 잘라?! 그런 식으로 굴면 계엄령 좀 일으킬 수도 있지!" 라는 궤변을 아직 머리속에 품고 계신 불쌍한 분들이 있다면 이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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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믿을 수 없었던 것 같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가 활활 타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은 생존을 걸고 낮밤 없이 불을 끄고 대피하는데… 수도권 사람들은(일부 남쪽 분들도) 한 달 째 저녁엔 시위하느라 광장 야근 중인데, 헌재는 퇴근이라는 걸 할 수 있다는 게…
헥토르님께서 못 오신대서 제가 대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