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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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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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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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뒤엔 지금 이 시절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
October 31, 2024 at 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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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호랑이)를 큰냥이라고 부른다면 고양이를 ‘집범’이나 ’꼬마범’으로 부를 수 있지 않을까?
November 1, 2024 at 1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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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은 아무리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보고 있으면 길 위에 태어난 순간부터 그들이 겪어왔고 겪어나갈 길지 않을 고된 삶을 상상해보면 너무 슬프다. 가끔씩 구글포토나 아이폰 사진앱이 N년전 사진 보여줄 때 지금은 세상에 없는게 확실할 예전에 우리집 밑에 밥 먹으러 오던 길고양이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안좋다. 그 순간만큼은 마음 편하고 행복했기를 바랄 뿐이다
June 8, 2024 at 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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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풍선 원인 제공은 북한쪽으로 풍선보내는 거 방치한 대한민국이지 않나. 왜 자꾸 대한민국을 일방적 피해자로 놓는 거지.
...
June 5, 2024 at 1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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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여기 카페 앞에 붙여진 그림도 너무 귀여웠어요.
June 3, 2024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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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뉴진스 티셔츠 입고 다니면 딸래미가 좋아하다가 탈덕해서 버리는거 주워 입고 왔나보다 하겠지.
June 4, 2024 at 1:11 PM
시즌이 돌아왔다
March 11, 2024 at 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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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믿는 사람들에겐 이 짤을 보여주자
February 20, 2024 at 5: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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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잘렸는데 2400만원 받고 끝이라니. 내시 1년 연봉도 그것보단 많을텐데.
February 20, 2024 at 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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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에서 가장 잘생긴 누렁이
January 15, 2024 at 4:36 PM
책상서랍 정리하다가 10개월전의 로또를 발견하고 맞춰보니 5천원 당첨.
January 11, 2024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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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a question
January 4, 2024 at 8: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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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1, 2023 at 1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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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술 마실 사람
December 28, 2023 at 10: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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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23 at 9: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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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두 마리가 원형 톱날을 사이에 두고 하늘을 보며 울부짖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 찾아오고 있는데 다들 연말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December 23, 2023 at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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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오랜만이네요. 블스 친구들도 메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3, 2023 at 2:01 AM
나비는 좀 약하지 않은가.. 막 전투기나 독수리같은거
December 23, 2023 at 2:59 AM
트위터에서 맨날 근육자랑하고 소녀찾던 저 아저씨는 아직도 저러고다니네
December 21, 2023 at 3:44 PM
뭐여 환승했는데 돈이 또나가는 버스가 있네?
December 21, 2023 at 1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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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놈들이 한남소추선이라고 자조중. 그나마도 배터리 얼어서 빨리 내려왔다고 조루라는 별명도 붙었다고
December 21, 2023 at 10:49 AM
그렇게 잠깐 볼일좀 보고나니까 20여년이 지나있네
December 20, 2023 at 3: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