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밤빵(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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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빵(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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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요즘
1. 기묘한이야기
2. 내면 정리
3. 그림
이렇게 하고있는 단밤빵입니다.
나중에 일러스트 계정 만들어서 작가가 되고싶어요
Reposted by 단밤빵(Dan)
코코아의 계절이...
November 17, 2024 at 5:59 AM
Reposted by 단밤빵(Dan)
猫姫
December 26, 2025 at 11:33 AM
그림그려보고싶은데..
December 26, 2025 at 11:35 AM
몽쉘먹는데 약간 럼? 향이나는데 기분탓이겠지.
December 26, 2025 at 10:51 AM
고민하던게 좀해결됬는데
그냥 존재라는게 내자신의 마음, 생각, 감정을 있는그대로 봐주는데서 시작한단생각이든다.
December 26, 2025 at 10:47 AM
헤 블스 켜놓구 옆에 게임하면서 유튜브보니까 극락..
December 26, 2025 at 10:24 AM
Reposted by 단밤빵(Dan)
섹계들이 신고 넣어서 터졌습니다... 다른 리스트 이용 바랍니다
chomu.dev 초무 @chomu.dev · Oct 14
섹계를 팔로하는 계정들, 그리고 그걸 팔로하는 계정들, 그리고 그걸 팔로하는 계정들을 API로 싹 긁어와 리스트를 만들어봤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리스트에 추가하니 제한이 걸려서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만 추가했고 시간이 될 때마다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외국 계정들도 보이는데 아마 아무 계정이나 팔로하는 스팸 계정 같으니 걍 싹다 블락해도 상관 없을 듯합니다.
bsky.app/profile/fapa...
December 25, 2025 at 4:25 AM
산타할아버지
증오의군주 얼티밋에디션 사주세요..
December 26, 2025 at 10:01 AM
괴출 스포 싫어서 괴출 괴담출근 백덕수 뮤트 해놨습니당.
스포를 피해피해.
December 26, 2025 at 10:00 AM
오늘도 케이트부시의 러닝업뎃힐을 듣는중..
December 26, 2025 at 9:59 AM
sf좋아하는 블친분들계신거요
최근에 헤일메리 읽으신분...
영화나온데요
December 26, 2025 at 8:46 AM
@saymovies.bsky.social 팔로감사해요 잘부탁드려요
December 26, 2025 at 8:39 AM
Reposted by 단밤빵(Dan)
#블친소

영화 장르 안 가리고 좋아하시는 분을 모셔보고 싶어요! 흔적 주시면 성향 맞는 분 팔로우할게요
같은 계열의 계정분들은 Rt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December 26, 2025 at 7:43 AM
난 잔인하고 징그럽고 공포이런거 싫어하지안는늣..
이야기의 소재로써 쓰이면 괜찮고,
그자체를 소비하기위해 만들어진거면 싫어하은듯
December 26, 2025 at 7:30 AM
기묘한 이야기가 1월1일 최종화만 두고 지금 다나왔는데...
1월1일이 너무기대된다
December 26, 2025 at 7:29 AM
Reposted by 단밤빵(Dan)
#작품추천
동료작가 눔시리님 추천으로 [고양이 파트너 마루루와 하치] 읽어보는 중..

고양이들만 나오는데 흡입력이 장난 없음..!

그리고 '인간 입장에서 생각해본 귀여운 고양이' 보단 진짜 고양이들 시점을 섬세하게 고민해본 작가의 대사선정이 감탄스럽고..

일단 마루루라는 녀석이 생긴 것도 성격도 빙기랑 무척 닮았다. 동그란데 야생성 1도 없다는 점이..
December 26, 2025 at 6:59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내게있어선 저주였던거같음
나는 존재한다. 그냥 존재한다
December 26, 2025 at 3:18 AM
내가 계속 괴로움을 느꼈던게 뭔가 그냥계속 현상을 표상으로만 봐와서그랬던거같음
그런 감정이나 생각이 나쁘다는게아니라 거기에 압도되었어서 현실에서 계속 엇나갔던거지
암튼 이재야 내 감각이 느끼는데로 세상이보이니까
세상에 알로록달로록해서 보는 재미가있다
December 26, 2025 at 3:16 AM
존재하는 나는 내가 성공했던 실패했던, 남자던 여자던, 어리건 늙었건 슬프던 기쁘던 그냥 존재한다.

글자 사이의 행간과도같은거고 청소한방의 빈공간과도 같다 그냥 존재하는것
December 26, 2025 at 2:53 AM
블친들 굿모닝
December 26, 2025 at 2:51 AM
게슈탈트 치료 책 읽으면서 상담도받고 자가치료도 받는데
지금 좀 감각이 표상에서 현상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겪고있다.
버스안의 손잡이아 알록달록하고 노랑색과 검정이 많이쓰였구나
December 26, 2025 at 2:51 AM
저는 반려동물 사진 공개되는거싫어서... 인스타에 스토리에만 올리고있어요
December 26, 2025 at 2:49 AM
Reposted by 단밤빵(Dan)
반려 동물 없음, 그림 안그림, 연성 안함 하지만 언제나 블친 곁에 있음
December 26, 2025 at 1:02 AM
멍때리는데 먼곳에서 아련하개 계속 오 샹젤리제 ~ 오~ 샹젤리제 음악이들린다
December 26, 2025 at 2:48 AM
Reposted by 단밤빵(Dan)
과거가 미래를 도울 수 있는가

Yes

이유 : 지난 2024년 겨울에 모종의 이유로 잔뜩 사 두었던 핫팩이 오늘 한파에서 나를 구하고 있음
December 26, 2025 at 1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