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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jo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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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로에이스
말랑말랑 그림을 그리고, 책읽고, 영화보는 사람
초면 멘션, 인알 무례하지만 않다면 환영!
모르는 게 많습니다...! 제가 옳지 않은 발언을 했다면, 부디 공격적이지 않은 어조로 알려주신다면, 적극적으로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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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를 만들었습니닷! 😆
관심있으신 분은 들어오시고 블스에서 제게 말씀해주세요!
굥 탄핵시위 첨갈 때 기억이 아직도 난다
지하철 미어터지니까 사람들이 막 싸우려는데 어떤 아저씨가 호쾌하게 '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 문제는 한 놈한테나 있는 거잖아요!' 이런식으로 말해서 사람들이 다 막 웃으면서 맞아요!! 했던 그 기억
December 14, 2025 at 2:41 AM
몇 주만 더 있으면 내가 스물둘이란 걸 믿기 힘들다
난 스무살 되면 내 인생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올 줄 알았어.
December 14, 2025 at 2:36 AM
아기들 특유의 목소리 세기(?) 조절이 안 되는 발성이 넘 귀여움
December 14, 2025 at 2:35 AM
대전, 빵의 도시 대전..
내가 처음 갔을 때 본 것은..
노상방뇨하는 아저씨였다네..(××...
December 14, 2025 at 2:33 AM
블스에 플텍 있었다면 솔직히 이주 안했을지도.
내가 매력 느낀 지점은 플텍 안 걸고 일상계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서..
December 14, 2025 at 2:32 AM
북퍼퓸
당신이 빛이라면: 초등학교 담임선생님한테서 맡아본 듯한 향
서시: 대형마트 휴지코너 향
청포도: 진짜 포도향
비밀의 정원: 우리엄마한테서 나는 향(??)
December 14, 2025 at 2:31 AM
북퍼퓸 서시에서는
대형마트 휴지 코너에 가면 나는 향이 난다.(좋은뜻)
December 14,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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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일수도있지만
큰가슴이 좋다고해도
가슴한짝이 머리통보다 커다란 그런거는

너무
부담스러움
사실 자연스럽지않다는 느낌이라던가 위화감이 먼저 들어서
? 네? 하게됨
아무리 존재하지않는 가상 캐릭터라지만..
너무 무겁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버리는것
허리아플거같음
December 14, 2025 at 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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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 받는다는 사람들이 꼭 트랜스여성은 안받더라
December 14, 2025 at 1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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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지션은 개인이 결정하는 것이고 트랜지션 여부로 타인의 젠더정체성을 결정하고 뭐라할 권리는 없습니다.
December 14, 2025 at 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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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살찌는 동네 이름은 개포동
December 14, 2025 at 2:01 AM
읍내에서 어디 달나라서 살다 왔냐는 말을 하고싶었던 듯한, 어디 달동네서 살다 왔냐는 말을 하고 욕을 먹는 읍내인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기억이 있다
December 14, 2025 at 1:31 AM
아...근데 오늘 씻기가 너무싫네...
December 14, 2025 at 1:29 AM
가는 데 걸어서 30분 걸리고 오르막길이 대박짱 많은 도서관에 갈까말까
근데 오늘 길 미끄러우려나 그럼 좀 곤란한데...
December 14, 2025 at 12:32 AM
일상포스트 아닌 포스트 알피 엄청 많이 하는 블친 있는데 그래도 블친이고 블블도 안되니까..하고 그냥 스루했는데
오늘에야 음... 그냥 언팔해야지 하고 가보니까
그분은 이미 나 언팔하셨음
언제 언팔하셨는지도 모르겠고
그동안 스크롤 엄청 내렸던 나의 노력은 뭐였는가...
December 14, 2025 at 12:25 AM
벽돌책 좋아
문학 좋아
문학 벽돌책? 최 고
December 14, 2025 at 12:21 AM
살면서 한 번쯤은 혼자 심야영화를 보러 가보고 싶어
하지만 평생 그럴 수 없겠지...
December 13, 2025 at 2:55 PM
왼쪽 어깨, 왼쪽 목, 왼쪽 쇄골이 다 아픔 뭐지... 어제 옆으로 잘못 누워 잤나? 어제 어떻게 잤던지 기억이 안나네
December 13, 2025 at 2:52 PM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어릴 적의 내게 있어서 정말 기묘한 매력을 내뿜는 영화였다
영화 그 자체로 재미있는 동시에, 나였어도 치히로처럼 부모가 돼지가 되는 걸 막을 수 없었겠다, 홀로 이세계로 가는 수밖에 없었겠다 하는 공포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 어린 내게 있어서 치히로의 부모는 치히로에게 무정하고 무관심해보여서, 솔직히 말하자면 저런 부모를 데리고 나가려고 전전긍긍하는 모습도 그렇게 달갑진 않았고... 그냥 그 영화를 보면 총체적으로 기분이 이상했다
December 13, 2025 at 2:50 PM
난 왠지 '소풍'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비단 보따리가 떠올라
December 13, 2025 at 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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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서 제일 최악인건 “대출 조회하면 1원 드려요” 이벤트다.

대출 조회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은행권에서는 대출 조회수가 많으면 뭔가 문제가 있나보다 판단하고 대출 한도를 줄여버리든가 대출 승인율을 확 떨어뜨려버린다.

절대 하면 안되는 대출 일괄 조회인 것임. 토스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포함한 각종 핀테크,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대출 “일괄” 조회는 하면 안됨
December 13, 2025 at 10:09 AM
독서모임 인원이 현재 너무 저조해 자꾸 끌올하게 되네요 💦💦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December 13, 2025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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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를 만들었습니닷! 😆
관심있으신 분은 들어오시고 블스에서 제게 말씀해주세요!
December 10, 2025 at 9:55 AM
토익 단어책을 꺼내들다.
내일 또는 담주부터 함 해보겠어
December 13, 2025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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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헷
December 13, 2025 at 3: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