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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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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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Reposted by 라이현
읍내에서 본건데 벨라루스 신화에서는 인간이 죽어서 신앞에서 삶을 평가 받을때 저울이 나쁜쪽으로 기울면 생전에 챙겨준 고양이가 반대쪽으로 올라가 앉는다고 한다.

그러니 스라의 여러분들은 고양이를 확대하십시오 (사진도 줘요)

x.com/i/status/200...
December 30, 2025 at 5:17 AM
엄마 산책 코스 따라 걸었더니 하트 모양이야
December 30, 2025 at 6:17 AM
엄마 집 오니까 뉴스를 보게 되고 ㅋㅋㅋㅋ 빡침 ㅋㅋㅋ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3:20 AM
강선우 김병기 공천 관련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도 이해 안됨. 공천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었으면, 책임을 지라고. 실제 수령 여부를 차치하 고 서라도 애초에 뇌물을 주려는 시도를 알고도 단수 공천을 한 거 잖아. 그 결정에 책임을 지면 될 일.
December 30, 2025 at 3:16 AM
성치훈은 부대변인 하며 TV에도 나오네???
December 30, 2025 at 3:11 AM
엄마 집에 왔다.
December 29, 2025 at 11:14 AM
어제,
대사랑!!!!! 🤍🩶🖤
자우림 💜
Midnight Express LIFE! ❤️‍🔥❤️‍🔥❤️‍🔥
December 29, 2025 at 11:14 AM
전형적인 부산 떡볶이의 맛. 어릴 땐 하도 이맛이 흔해서 다리집이 유명해질 때 왜 굳이? 라고 생각했었지. 이제는 이런 맛 자체가 귀하다. 생각해보니 성인 되고 처음 가봤더라구.
December 22, 2025 at 1:29 PM
생각보다 목디스크 상태가 안좋다는군. 디스크 자체는 딱히 나빠진 것 없는데, 골격과 근육 변형이 오기 시작했고, 상태 대비 통증도 덜하고 가동성도 좋은 게 좀 신기하다고. 몸이 현 상태에 아주 최적화되어서 그런 거래… 근데 이러다 통증 심해지면 확 나빠질 수 있다고 🥲
December 20, 2025 at 5:58 AM
마지막 날이라 올해 일 얼마나 했나 정량 데이터 뽑아서 살펴봤더니, 올해도 우리 팀에서 내가 제일 일 많이 했네^^^^^^^^^^ 누구는 바쁘다고 미사용 휴가 규정보다 더 많이 내년으로 넘겼는데, 정량 데이터 상으론 제일 일 적게했던데… 심각하게 적던데… 와중에 휴가는 내가 제일 많이 썼음 ㅎㅎㅎ
December 19, 2025 at 12:11 PM
며칠 만에 좀 잤네. 휴
December 19, 2025 at 3:16 AM
내일 하루만 일하면 휴가야!!!!!!!!!! 다들 클로져 전이라고 오늘 일을 엄청 던져서 정신 없었네. 헥헥-
December 18, 2025 at 4:06 PM
Reposted by 라이현
10년 전 젊은 두심이라지만 이때가 9살
December 12, 2025 at 10:58 AM
건물 현관 코드가 바뀐 듯. 받은 적 없어서 집에 못들어 가고 있음. 하도 신딕이 엉망이라 이젠 화도 안남.
December 10, 2025 at 5:38 PM
오로라를 본 건 좋은 경험이었지만, 추위 속에서 오로라 헌팅하는 건 한 번이면 충분하다는 결론. 그래도 붉은 댄싱 오로라는 보고 싶어. 허나 이건 정말 운이 따라야 하는 일이고, 극지방 가까이에서 한 동안 체류하는 것이 그나마 확률을 높이는 일. 요즘이 태양 극대기니까 기본 확률이 높은 때이니, 실내에 머물며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December 9, 2025 at 2:46 PM
11월 9일에 나온 LIFE!가 4위에! 성진 라벨 앨범 많이 안들은 것 같은데 순위에 있네. 역시 코어는 숨겨지지 않나봐. 올해 채플 론을 많이 듣긴 했다. 윌로우는 운전하며 많이 들었고.
December 3, 2025 at 8:12 PM
Reposted by 라이현
제발 위헌정당 해산 좀 해라. 극우와 의석 나눠 먹으며 적대적 공생 할 생각을 하지 말고… "협치" 운운 좀 그만하고.
December 3, 2025 at 12:57 AM
가구는 다 옮겼고 이제 (내가 제일 못 하는) 잔짐 정리만 하면 돼 🫠
November 30, 2025 at 12:24 PM
프로젝터를 다시 들이지 않을 결심을 했더니만 집안 가구 배치를 다시 바꾸고 싶어서 야밤에 집을 뒤집었다. 작은 가구만 옮기고 절반도 못했어. 자정 넘어 큰 가구를 옮길 순 없으니까. 일단 자고 내일 이어가야지. 근데 왜 난 야밤에 이렇게… 🤦
November 30, 2025 at 12:37 AM
서리 내린 포도밭
November 28, 2025 at 7:11 AM
새티스파이 질렀 혷
November 25, 2025 at 12:59 PM
출근할 때 텀블러에 네스프레소로 내린 투샷 아메리카노 만들어가기 시작했는데 만족도가 높다. 집에서 컵에 만들어 먹는 것 보다 더 맛있어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아마 온도 유지가 돼서 그런 것 같아. 그래서 집에서도 텀블러에 담아 마시는 엔딩. 헿
November 25, 2025 at 8:19 AM
방금 아마존의 놀라운 커스터머 서비스를 경험함. 쓰고 있는 레이저 프로젝터에 갑자기 데드픽셀이 생겨서 수리나 교환이 가능한가 하고 문의했더니, 구입 후 2년 내 보증인데 수리/교환 불가하므로 풀 리펀드 해주겠대. 5분도 안되는 채팅으로 모든 상황이 정리돼서 어안이 벙벙. 앞으로 전자제품은 아마존에서 사야겠다 싶음.
애초에 싸게 산 거라 다시 새 레이저 프로젝터 사긴 어렵고, 허나 이젠 일반 프로젝터로는 못돌아 가고, 그냥 TV나 모니터를 하나 사야할까. 하지만 프로젝터 보다가 스크린 작아지는 게 아쉽네.
November 23, 2025 at 1:43 PM
불국에선 핑레를 이렇게 판다우
@allegrory.bsky.social
November 23, 2025 at 10:57 AM
하루 종일 늘어진 여파로 아직 잠들지 못하고 있네. 그래도 내일이 일요일이어서 다행이야. 하지만 오늘 장을 안봐서 내일 오전에 슈퍼 가야하는 퀘스트가 있다. 아! 이미 내일은 오늘이고, 오늘은 어제가 되었구나.
November 23, 2025 at 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