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폴리
박폴리
@polyjjjfaq.bsky.social
잘 모르겠으면 일단 블락함
트이타는 망해가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블루스카이로 옮겨오지는않는것처럼
한국이 망해가지만 그렇다고 해외로 옮겨가지는 않게 될까
September 29, 2025 at 8:41 PM
Reposted by 박폴리
제가 1주일 후면 출국하는데 펀딩이 쉽지 않네요. 정말 잘 안되면 멕시코만 갔다가 귀국하게 될 수도..ㅠ 부디 한번 살펴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사진을 담아오겠습니다..!

tumblbug.com/kchaecentral
100개국을 촬영하는 프로젝트: 중미 편
100개국을 촬영하기 위해 지구를 방랑하는 사진가 케이채의 중미 사진 작업 프로젝트.
tumblbug.com
October 17, 2024 at 7:02 AM
Reposted by 박폴리
블루스카이에는 아직 플텍 기능이 없지만, 자신의 계정을 블루스카이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밖에서 볼 수 없게 할 수는 있어요.
October 17, 2024 at 5:20 AM
Reposted by 박폴리
오늘 블스 처음 오는 분들을 위해 '블루 스카이'가 나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October 17, 2024 at 7:27 AM
Reposted by 박폴리
왔다 히히힣 일단 벽라춘 마시고 그다음에 간보다가 금준미 고민하고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먹어야징
August 2, 2024 at 4:12 AM
너의목표는 정욕이었듯 나의 목표는 돈이다. 이제 돈밖에 이 관계에서 보상될 수 있는 것이 없다
May 14, 2024 at 4:45 PM
조카.. 라기엔 애라고 생각햇고 혹시 그래도 ㅇㅣ혼남이지않을까?햇던 기대는깨졌음 웅웅 그냥 사심없이 적당히 친해질랭
April 20, 2024 at 12:47 PM
혹여 잊을까봐 이번주에 일정저장을 해놨더라. 사실 다른 약속 잡을때도 속으로 계속 신경쓰긴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찾아보니 17일에 연락준댔구나. 응 우린 또 이렇게엇갈렸지. 정신승리하며 잘 살아 넌 이번도 책임을 못진거야
April 18, 2024 at 5:42 PM
응 원랜대로라면 이번주 니가 먼저 연락줘야 ㅇ한ㄴㅏㄴ다 난 드러노워 깁을받아보마
April 16, 2024 at 10:01 AM
아니 다들 얘기듣더니 그지랄한 사람한데 겨우 백마넌 뜯어놓고 돈뜯었다하지말라고
ㅋㅋㅋㅋ한 오백뜯여오백뜯ㅇㅓㅆ냐 한 몇달 쉴수있는 비용뜯었냐고들하는게 넘웃김
April 2, 2024 at 12:42 PM
돈 얼마 뜯고 헤어졋어요 라고 말하니까 다들 아 무슨 오백은 뜯으신줄; 하는게 개웃겻ㅇ므
March 27, 2024 at 6:25 PM
Reposted by 박폴리
결국 핵심은 공공주택과 지방균형발전이에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고가주택에 사는 노인들에게 연금을 더 주기 위해 주택값을 지키겠다는 정책이 아니라, 지방에 일자리를 만들고 주택가격을 현실화하며 주택연금 없이도 은퇴자가 살 수 있는 연금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한겁니다.

부동산이나 경제 전문가 딱지를 단 사람들이 기업이나 다주택자의 편에 서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민의 편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블스 가족 여러분, 이번 한 주도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주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March 22, 2024 at 4:25 AM
Reposted by 박폴리
개인적으로는 정부가 주거정책을 피는 목표는 공동주택을 늘려가며 주거안정을 담보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현 정부는 그저 집값 부양을 하면서 미리 집을 산 노년층들이 어떻게 해서든 계속 그 구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어나가고만 있어요.

광수네복덕방 이광수 대표의 말을 빌리면 이 ”대출을 받은 사람들에게 집을 파는 게 돈 많은 다주택자들이다. 돈 없는 사람들이 빚을 내서 다주택자들이 파는 집을 받아주는 모양새”라고 했는데요.

지금 나온 공시지가 이슈도 결국 뭐겠습니까. 빚내서 다주택자들이 파는 집 빨리 사라고 등 떠미는거잖아요.
[인터뷰]이광수 “서민이 빚내서 다주택자 집 받아주라는...정말 나쁜 정책들”
불황 때마다 되풀이되는 부동산 PF 위기... “망하게 두고 시장 원리 따라야”
vop.co.kr
March 22, 2024 at 4:04 AM
Reposted by 박폴리
다시 돌아온 코로나 24년 상반기 추가접종!! 이젠 나라에서 알려주지도 않고 주변 병원에 미리 확인 전화해서 백신 재고 여부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
그래도 코로나 끝난거 아니니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들 꼭꼭 챙겨보아요
March 26, 2024 at 6:00 AM
와이런 시발 일년 전 3월에도 내가 저짓하구있었구나 걔 붙잡고.. 아니 대체 처음만나서 한두달된 사이에 뭔 파고가 저리 많앗던거임 짠하다 내스스로가..
March 22, 2024 at 2:33 PM
나의 상처를 위로뱐고 보상받는 방법을 모르고 그걸 받아본적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거절해서인가?
그래서 남에게 상처를 줘도 개운하지가않다
March 20, 2024 at 12:43 PM
왜이렇게 나약하지
March 19, 2024 at 7:40 PM
아니 개웃기네 진자 전부인은 백마넌 뜯기고 나는 이혼하면서 백마넌 뜯고나옴
March 15, 2024 at 9:25 AM
가끔 주인님이 단호하게 그를 혼냈던 게생각남. 주인님은 아직 본인이 본격 화내지도 않은거라고해슨ㄴ데 태양같은 사랑의 사람이 태양을 거두어버리면 빙하기가 오는구나 하는걸 느꼈다. 주인님은 그가 믿는 신을 걸고 거의 저주에 가깝게 그에게 경고했고 바로옆의나에게는 단단한 위로를 주었다
March 15, 2024 at 5:21 AM
개웃겨스쳐지나가듯 아주약한 플러팅햇던 사람인것같은데 누군가의 애인이되엇곤요 그치 내 식은 아니어도 누군가에개는 식이될것이고
March 14, 2024 at 2:46 PM
누군가에게 누구나 지긋지긋하면서도 연민을 하게되는 대상이 되곤하지
March 14, 2024 at 10:53 AM
아니 ㅅㅂ 자려다 생각해보니빡치네 임신얘기나왔을때지말고다른사람이있었냐며 믜아해하더니(있다 시발놈아 새로운관계벌리지말잿지 기존관계 컷하잿냐) 지는 그동안 새로운 사람 섹스하고 돌아다닌게
March 10, 2024 at 3:41 PM
눈 피해서 혼잣말 할 공간이 정말 없다서클 다시돌려줘..
March 8, 2024 at 6: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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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사실 정병이나 지병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완전히 통제하려고 하다보면 자기가 먼저 꺾어버려요. 같이 살아가면서 그냥 내가 이렇다는 걸 받아들이고 어떻게 다스릴지 생각하는게 차라리 현명합니다. 빡빡한 계획보다 큰 틀에서 계획을 세우되 나도 사람이라 다소 엇나갈 수 있구나 인정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받아들여야 사는게 편해지는데, 말이 쉽지 어렵더라고요…
March 7, 2024 at 1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