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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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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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bsky.social
그냥 고양이 키우는 맨날 푸지게 퍼자는 집사죠...
...🐱🏧💮¥€$🐱$CAT🔄💳
한글쓰시면맞팔해드려요. 라고 영어로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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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올해 단풍은 고르게 물들지 않아서 관람철 자체는 오래 가겠지만 확 물든 광경은 보기 힘들 것 같다. 아무튼 지금부터 다음주까지가 제일 좋지 않을까 싶음.
November 6, 2025 at 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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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려한 브런치 흡입
크림브륄레 수플레 팬케이크가 시그니처
November 6, 2025 at 1:00 AM
November 5, 2025 at 7: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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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 집사를 보는 눈빛이 왜 그래?
좀 더 사랑스럽게 쳐다봐주지 않겠니??
October 25, 2025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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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졸립다.
나이 들면 잠이 없어진다는데 얼마나 더 나이 들어야 하는 거지
October 21, 2025 at 1:55 PM
October 19, 2025 at 3:26 PM
꿈이라고
깨지않는 연휴라고
보내기싫다고 애원하고 또 바라고
October 10, 2025 at 5: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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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이가 와서 앵기는게 나의 권력
September 25, 2025 at 12:40 AM
ㄱㅇㄱ 근데될거같아
권성동 구속되야 강릉에 비오는 거 아녀? 일단 해보자.
September 10, 2025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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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 가을이네
September 10, 2025 at 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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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에 맞춰서 앉은 고양이
September 6, 2025 at 12:55 PM
팀해물탕의게원으로써...
September 5, 2025 at 11:19 PM
August 30, 2025 at 5: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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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쿠로
August 30, 2025 at 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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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들기름국수를 먹으러 갔다. 주문을 하자 밑반찬과 예쁜 잔이 나왔다. ”면수나 육수일까? 참 센스있게 주는 가게구나“생각하며 잔을 들어 마셨다.
들기름이었다.
황급히 손을 멈추고 아무도 몰래 입을 닦았다.
남은 들기름은 원래 규정대로 국수에 잘 부어서 비벼먹었습니다.
August 30, 2025 at 3:37 AM
August 16, 2025 at 6:07 AM
August 1, 2025 at 5:56 PM
July 23, 2025 at 4:39 AM
July 14, 2025 at 3:38 PM
각자의자리에서
July 10, 2025 at 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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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
June 26,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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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飯食べた?
밥 먹었어요?
June 25, 2025 at 11:15 PM
June 25, 2025 at 6: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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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젠트 이미지 찾았다... 치맛단이 길 이루는 라인이랑 딱 떨어져서 시선이 치맛단 길이 차이로 유도가 되지요
June 13, 2025 at 1: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