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t.co/SLvJBhjD3s
공영방송의 목소리, KBS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1/30)
t.co/407mnykg9U
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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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의 목소리, KBS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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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커서 때릴 데가 많은데 해저기지에선 때린 놈이 없네..(풉킥
그러게 커서 때릴 데가 많은데 해저기지에선 때린 놈이 없네..(풉킥
유교보이 박무현의 인생에 갑자기 달려든 연하남 신해량의 슈퍼 개수작
입니다.
유교보이 박무현의 인생에 갑자기 달려든 연하남 신해량의 슈퍼 개수작
입니다.
posty.pe/6de20f
posty.pe/6de20f
박무현과 같은 방을 쓰던 지혁이가 왜 먼저 사라졌을까요 사실은 자리를 비워준 게 아닐까요
뭔가 두루뭉술하게 이야기가 넘어간 까닭도 사실은...
박무현과 같은 방을 쓰던 지혁이가 왜 먼저 사라졌을까요 사실은 자리를 비워준 게 아닐까요
뭔가 두루뭉술하게 이야기가 넘어간 까닭도 사실은...
뭔지 아시죠 그럼 뻔한 순정만화 클리셰... 그런 해무도 보고싶슨
뭔지 아시죠 그럼 뻔한 순정만화 클리셰... 그런 해무도 보고싶슨
미인은 걍 뭘 해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더군요
웃으면 복이 온다죠?
보기만 해도 복이 오는 신해량
박무현의 럭키펄슨(물리).
미인은 걍 뭘 해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더군요
웃으면 복이 온다죠?
보기만 해도 복이 오는 신해량
박무현의 럭키펄슨(물리).
해량무현이 과학인 이유.
박무현은 그거죠 이남자의 인생에 지독하게 엮여버리고 싶다. 호적을 공유하고 싶다.
해량무현이 과학인 이유.
그래도 지구는 돈다와 같은 사실이죠
그래도 지구는 돈다와 같은 사실이죠
걔는 김장하자고 불러선 안 올 거라는 강수정
양 많이 하니까 한 통쯤 그냥 나눠주자는 이지현
박무현 폰으로 김재희한테 구라 문자 보내는 서지혁
죽은 눈하고 입 댓발 튀어나온 김재희
이왕 온 거 수육도 가져가라는 신해량
쟤 싸줄 건 없다며 먹을 거면 여기서 먹고 가라는 백애영
해량과 지혁, 애영이 열심히 배추에 양념 무치고 있어요. 해량이 맛 좀 보라고 불러서 입가에 양념 묻히고 오물오물하는 무현ㅋㅋㅋ
엄지 두개를 치켜드니까 뿌듯해하는 신서백 ㅋㅋㅋㅋ
커피와 함께 등장하는 지현과 가영~
마침 수육 다 삶았으니까 먹고 하자는 소원
알았다고 샛노랗고 예쁜 배추 골라다가 얼른 양념 발라 쭉쭉 찢어서 접시에 담는 해량
수육과 김장김치 그리고 막걸리 짠~ 해서 점심 먹는 게 보고싶군용 ㅋㅋㅋ 다 끝나니까 와서 김장김치 한 통 받아가는 재희까지 보고싶네용
걔는 김장하자고 불러선 안 올 거라는 강수정
양 많이 하니까 한 통쯤 그냥 나눠주자는 이지현
박무현 폰으로 김재희한테 구라 문자 보내는 서지혁
죽은 눈하고 입 댓발 튀어나온 김재희
이왕 온 거 수육도 가져가라는 신해량
쟤 싸줄 건 없다며 먹을 거면 여기서 먹고 가라는 백애영
그래도..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복수감에 불타는 것보다 내 마음을 먼저 지키고 살아가길 택하는 주인공이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불의에 분노하지만 미약한 개인이 모여서 탈출하는 서사
아름답잔아요.
그래도..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복수감에 불타는 것보다 내 마음을 먼저 지키고 살아가길 택하는 주인공이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불의에 분노하지만 미약한 개인이 모여서 탈출하는 서사
아름답잔아요.
🦷: 여학생들이랑 거리감은 있는데 인기도 많고 고백도 많이 받음. 걔 어떻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잘생기고 친절해서 좋다며 솔직하게 대답함.
🧶: 박무현과 비슷하지만 정작 누군가 고백해 오는 경우는 잘 없음. 어떻냐고 물어보면 잘생겼다, 어렵다가 대부분. 드물게 걔 의외로 웃기던데 라는 의견 있음.
🐕: 여학생들이랑 가깝게 지내고 인기 없는 거 같은데 고백 많이 받음. 어떻냐고 물어보면 웃기다, 시끄럽다가 대다수인데다 질색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 만인의 연인(남성 제외)
🦷: 여학생들이랑 거리감은 있는데 인기도 많고 고백도 많이 받음. 걔 어떻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잘생기고 친절해서 좋다며 솔직하게 대답함.
🧶: 박무현과 비슷하지만 정작 누군가 고백해 오는 경우는 잘 없음. 어떻냐고 물어보면 잘생겼다, 어렵다가 대부분. 드물게 걔 의외로 웃기던데 라는 의견 있음.
🐕: 여학생들이랑 가깝게 지내고 인기 없는 거 같은데 고백 많이 받음. 어떻냐고 물어보면 웃기다, 시끄럽다가 대다수인데다 질색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 만인의 연인(남성 제외)
하지만 해무는 연애를 해야함(?
하지만 해무는 연애를 해야함(?
해량과 지혁, 애영이 열심히 배추에 양념 무치고 있어요. 해량이 맛 좀 보라고 불러서 입가에 양념 묻히고 오물오물하는 무현ㅋㅋㅋ
엄지 두개를 치켜드니까 뿌듯해하는 신서백 ㅋㅋㅋㅋ
커피와 함께 등장하는 지현과 가영~
마침 수육 다 삶았으니까 먹고 하자는 소원
알았다고 샛노랗고 예쁜 배추 골라다가 얼른 양념 발라 쭉쭉 찢어서 접시에 담는 해량
수육과 김장김치 그리고 막걸리 짠~ 해서 점심 먹는 게 보고싶군용 ㅋㅋㅋ 다 끝나니까 와서 김장김치 한 통 받아가는 재희까지 보고싶네용
해량과 지혁, 애영이 열심히 배추에 양념 무치고 있어요. 해량이 맛 좀 보라고 불러서 입가에 양념 묻히고 오물오물하는 무현ㅋㅋㅋ
엄지 두개를 치켜드니까 뿌듯해하는 신서백 ㅋㅋㅋㅋ
커피와 함께 등장하는 지현과 가영~
마침 수육 다 삶았으니까 먹고 하자는 소원
알았다고 샛노랗고 예쁜 배추 골라다가 얼른 양념 발라 쭉쭉 찢어서 접시에 담는 해량
수육과 김장김치 그리고 막걸리 짠~ 해서 점심 먹는 게 보고싶군용 ㅋㅋㅋ 다 끝나니까 와서 김장김치 한 통 받아가는 재희까지 보고싶네용
서지혁이 저렇게 으르렁대도 결국 상명하복이 몸에 배서 신해량 말을 듣는다는 점
서지혁같은 인간이 믿음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는데 단칼에 믿지 말라고 한다는 점
아마 저 말이 서지혁 딴에는 최후의 설득이었을 거 같은데 마치 자기 신뢰가 신해량에게 중요하다는걸 알고있는 것 같잖아요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이,,,
차라리 죽은 인간은 마음이 편하겟죠 근데 저기에 자기 대장을 두고 떠난 사람 마음은 어떻겠어요
제가 당신을 어떻게 믿어요
믿지마
를 밀고 있슴 이거는진짜 읽을때마다 정신이 나감
서지혁이 저렇게 으르렁대도 결국 상명하복이 몸에 배서 신해량 말을 듣는다는 점
서지혁같은 인간이 믿음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는데 단칼에 믿지 말라고 한다는 점
아마 저 말이 서지혁 딴에는 최후의 설득이었을 거 같은데 마치 자기 신뢰가 신해량에게 중요하다는걸 알고있는 것 같잖아요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이,,,
차라리 죽은 인간은 마음이 편하겟죠 근데 저기에 자기 대장을 두고 떠난 사람 마음은 어떻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