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細雨せう٩( ᐛ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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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도 될까요?👉👈
일공일수좌우상대고정충/현재는 어바등(해무)얘기를 많이 하지만 딱히 장르계정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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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팬이자 사람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민하다가 간절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또 필요로 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성우 감축 반대 청원에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t.co/SLvJBhjD3s

공영방송의 목소리, KBS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1/30)
t.co/407mnykg9U
https://audiencecenter.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20416&pageNo=1
t.co
November 27, 2025 at 10:40 AM
방금 뭐 보다가 "넌 덩치가 커서 때릴 데도 많은데" 란 대사를 보고 신해량을 보다
그러게 커서 때릴 데가 많은데 해저기지에선 때린 놈이 없네..(풉킥
November 27, 2025 at 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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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해무코어는
유교보이 박무현의 인생에 갑자기 달려든 연하남 신해량의 슈퍼 개수작
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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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면이 자꾸 더 좋은 사람 만나시라고 튕겨도 뻔뻔하게 무현씨 제 얼굴 좋아하시잖습니까? 라고 들이대고 있을 신해량이 느므 좋타
November 27, 2025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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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거 쓴 적 있는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 대체로 있다
posty.pe/6de20f
해량무현/ 마셜제도 날조: 취미생활
그냥 쓰고 싶어서 씀.. 5회차 if물에서 이어지는 내용
posty.pe
November 27, 2025 at 12:51 PM
rp) 지지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1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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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해무 마셜제도 호텔에서 했다고 생각합니다
박무현과 같은 방을 쓰던 지혁이가 왜 먼저 사라졌을까요 사실은 자리를 비워준 게 아닐까요
뭔가 두루뭉술하게 이야기가 넘어간 까닭도 사실은...
November 27,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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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 없어 섹스하기 전에 원작이 끝난 것 뿐이야
November 27, 2025 at 12:40 PM
박무현 신해량 고백할때마다 해량씨는 저같은 아저씨(ㅋ)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야한다고 차는데 신해량 진심 오뚜기보다 지독해서 고백공격이 끊이질 않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에 입각하여 경국 고백 받아준 날 신해량 전에 없이 환하게 웃어서 박무현 잠깐 넋나가고... 그래 내가 뭐라고 애가 나 좋다고 저렇게 환하게 웃는데..하는
뭔지 아시죠 그럼 뻔한 순정만화 클리셰... 그런 해무도 보고싶슨
November 27, 2025 at 11:59 AM
솔직히 박무현 신해량 얼굴만 보고도 3p 썼는데 신해량 원래 잘 안웃음+누수기지라 웃을일 없어서 그렇지 신해량 웃는 얼굴까지 봤으면 300p 책한권 집필햇을수도 잇슨
November 27, 2025 at 11:55 AM
왐마야~~~~🫣
저도 지금 썼다가 이거 박무현 캐붕 같은데 싶어서 삭제한 문장 보여드리죠 (?)
November 27, 2025 at 11:47 AM
제가 최근에 느낀게 있는데요
미인은 걍 뭘 해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더군요
웃으면 복이 온다죠?
보기만 해도 복이 오는 신해량
박무현의 럭키펄슨(물리).
November 27, 2025 at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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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에서는 영원히 같이 있어주는 신떤남자
November 27, 2025 at 10:00 AM
전에도 말햇지만 호적 있으면 같이 써라
November 27, 2025 at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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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곁에 두기 부담스러운 감상형 미남이 다정한 미남과 지독하게 엮여서 호적까지 공유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좋습니까 예 ??
해량무현이 과학인 이유.
신해량은 약간 배우형..모델형..그러니까 감상형 미남이고 곁에 두기에는 좀 부담스러운데
박무현은 그거죠 이남자의 인생에 지독하게 엮여버리고 싶다. 호적을 공유하고 싶다.
November 27, 2025 at 10: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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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량무현 사귄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와 같은 사실이죠
November 27, 2025 at 10: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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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씨도 독거청년이니 부르자는 박무현
걔는 김장하자고 불러선 안 올 거라는 강수정
양 많이 하니까 한 통쯤 그냥 나눠주자는 이지현
박무현 폰으로 김재희한테 구라 문자 보내는 서지혁

죽은 눈하고 입 댓발 튀어나온 김재희
이왕 온 거 수육도 가져가라는 신해량
쟤 싸줄 건 없다며 먹을 거면 여기서 먹고 가라는 백애영
지금 머릿속에서 바등 김장 1회차 열리고 있거든요 ㅋㅋㅋㅋ
해량과 지혁, 애영이 열심히 배추에 양념 무치고 있어요. 해량이 맛 좀 보라고 불러서 입가에 양념 묻히고 오물오물하는 무현ㅋㅋㅋ
엄지 두개를 치켜드니까 뿌듯해하는 신서백 ㅋㅋㅋㅋ
커피와 함께 등장하는 지현과 가영~
마침 수육 다 삶았으니까 먹고 하자는 소원
알았다고 샛노랗고 예쁜 배추 골라다가 얼른 양념 발라 쭉쭉 찢어서 접시에 담는 해량
수육과 김장김치 그리고 막걸리 짠~ 해서 점심 먹는 게 보고싶군용 ㅋㅋㅋ 다 끝나니까 와서 김장김치 한 통 받아가는 재희까지 보고싶네용
November 27,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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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말해도 저는 여전히 약한 개인이라 폭력에 복수하는 이야기 좋아하지만요
그래도..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복수감에 불타는 것보다 내 마음을 먼저 지키고 살아가길 택하는 주인공이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불의에 분노하지만 미약한 개인이 모여서 탈출하는 서사
아름답잔아요.
November 27, 2025 at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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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e/E5K8
중풍 왕홍일짱으로 만들어드립니다
꾸꾸하지않으먄 쥭는병걸리는 커미션!!!
많관부!
디엠으로도 받습니다
kre.pe
November 27, 2025 at 8: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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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박신서 항상 이렇게 상상하고 있음

🦷: 여학생들이랑 거리감은 있는데 인기도 많고 고백도 많이 받음. 걔 어떻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잘생기고 친절해서 좋다며 솔직하게 대답함.

🧶: 박무현과 비슷하지만 정작 누군가 고백해 오는 경우는 잘 없음. 어떻냐고 물어보면 잘생겼다, 어렵다가 대부분. 드물게 걔 의외로 웃기던데 라는 의견 있음.

🐕: 여학생들이랑 가깝게 지내고 인기 없는 거 같은데 고백 많이 받음. 어떻냐고 물어보면 웃기다, 시끄럽다가 대다수인데다 질색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 만인의 연인(남성 제외)
November 27, 2025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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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사귀면서 슬슬 자연스럽게 그렇고 그런 분위기 돼서 유사 어쩌고까지 갔는데 그이후로 연상이 급발진해서 Z까지 알아보고 준비해오는것도 좋음
November 27, 2025 at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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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현의 연상미가 드러나는 순간이 좋은 것 같음... 신해량이 아무리 용병 대장이어도 일상으로 돌아오는 순간 연하임...
November 27, 2025 at 8:43 AM
거실에서 들려오는 드라마 대사를 들으며 연애란 참 피곤한거야.. 라는 생각을 해버리고 만다.......
하지만 해무는 연애를 해야함(?
November 27, 2025 at 5: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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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릿속에서 바등 김장 1회차 열리고 있거든요 ㅋㅋㅋㅋ
해량과 지혁, 애영이 열심히 배추에 양념 무치고 있어요. 해량이 맛 좀 보라고 불러서 입가에 양념 묻히고 오물오물하는 무현ㅋㅋㅋ
엄지 두개를 치켜드니까 뿌듯해하는 신서백 ㅋㅋㅋㅋ
커피와 함께 등장하는 지현과 가영~
마침 수육 다 삶았으니까 먹고 하자는 소원
알았다고 샛노랗고 예쁜 배추 골라다가 얼른 양념 발라 쭉쭉 찢어서 접시에 담는 해량
수육과 김장김치 그리고 막걸리 짠~ 해서 점심 먹는 게 보고싶군용 ㅋㅋㅋ 다 끝나니까 와서 김장김치 한 통 받아가는 재희까지 보고싶네용
November 27, 2025 at 3: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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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가 죽겠다고 싸우고있는거라는 점
서지혁이 저렇게 으르렁대도 결국 상명하복이 몸에 배서 신해량 말을 듣는다는 점
서지혁같은 인간이 믿음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는데 단칼에 믿지 말라고 한다는 점
아마 저 말이 서지혁 딴에는 최후의 설득이었을 거 같은데 마치 자기 신뢰가 신해량에게 중요하다는걸 알고있는 것 같잖아요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이,,,
차라리 죽은 인간은 마음이 편하겟죠 근데 저기에 자기 대장을 두고 떠난 사람 마음은 어떻겠어요
이 매력에 대해 길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분
어바등 섹시대사 1위는 개인적으로
제가 당신을 어떻게 믿어요
믿지마
를 밀고 있슴 이거는진짜 읽을때마다 정신이 나감
November 27, 2025 at 3: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