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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 / 어바등 노쿠션 스포 有 / 해량무현 / 사담 有 / 프사 라부 작가님(@anonymous_ikm) / 헤더 : 연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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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ccount contains spoilers for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Please refer to following.
Reposted by 로비니아
wip...
November 26, 2025 at 10:32 PM
Reposted by 로비니아
왜 주류가 되어야 할까? 주류문화는 의도한다고 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다. 특정 나이대의 세대가 문화를 주도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비문화적이지 않나? 어떤 괴물 같은 작품이 나와 세대를 통틀어 많은 호응을 받으면 소위 "주류"가 된다고 일단 정의하면, 가장 최근엔 케데헌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파급력 강한 작품을 어떤 세대가 만들었든 만들지 못했든 주류를 결정하는 건 언제나 만드는 주체가 아니라 소비하는 객체다. 만드는 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소수고 파편이었다. 이제 객체도 파편이라는 게 난 오히려 좋다.
November 21, 2025 at 6:18 AM
Reposted by 로비니아
제가 CPR을 그린 비법
이제조용히하갯읍니다 안녕히주무세요
November 26, 2025 at 3:19 PM
Reposted by 로비니아
발등 브륄레 정도가 아니야 지금 발등 장작구이, 발등 화산폭발로 인한 현무암 형성이라고
November 26, 2025 at 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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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엩...몸빼바지 입은게 아니란말인가)
November 26, 2025 at 1:44 PM
Reposted by 로비니아
딥블루? 해무가 몇번이고 키갈한 파격로맨스씬이엇지 아마?
November 26, 2025 at 1:01 PM
Reposted by 로비니아
오늘 읍내에서 주었어요
근육이해에 좋을 듯해요
November 26, 2025 at 1:04 PM
Reposted by 로비니아
알몸 에이프런: 기름 튀면 다친다고 옷 입힐 것 같음
알몸 김장조끼: 양념 튄다는 핑계로 몸매 자랑해서 입힌 것 같음
November 26, 2025 at 1:15 PM
안녕하세요 평소 유낙님 그림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유낙님 그림을 감상하고 있으면 빛을 정말 잘 다루시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아서.. 유낙님이 해석하신 요 두 장면이 궁금했어요 !!
이번 기회로 슬쩍 인알 드려봅니다..!
November 26, 2025 at 1:18 PM
Reposted by 로비니아
무현쌤 괴롭히다보니 그림이 늘었어
둘이 걸린시간 비슷해오
November 26, 2025 at 12:30 PM
알몸에이프런에 이은
알몸김장조끼...
November 26, 2025 at 1:14 PM
Reposted by 로비니아
맨몸에 김장조끼
November 26, 2025 at 1:10 PM
Reposted by 로비니아
갑자기 뜬금없이 김장조끼 입은 신해량 보고 싶어졌는데 얘…추위안탈거같다….근데 박무현이 춥다고 입으라고 하면 또 말없이 입을 거 같

아니 근데 190에 105키로 남자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가 있나 김장조끼…??
November 26, 2025 at 12:53 PM
Reposted by 로비니아
언젠가 썼던 거 같은데 난 신해량의 저 생존과 관련없고 굳이 통제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는 그러를그러세요 하는 자아없음 모먼트가 너무 좋은 거 같다… 미용사가 자기 머리를 남색 베타로 만들어놔도 별말없이 가만 냅두는 지점이라던가.
뭐 이건 아마 이러한 활동이 생존+ptsd 극복에 도움이 될 거란 계산도 한 몫했을 거 같지만.
November 26, 2025 at 12:50 PM
Reposted by 로비니아
맞습니다 가슴이 손을 향해 다가온 거라고요
은근슬쩍 가슴만진다는 사람 누구냐
고소합니다
November 26, 2025 at 1:09 PM
Reposted by 로비니아
은근슬쩍 가슴만진다는 사람 누구냐
고소합니다
November 26, 2025 at 12:32 PM
어제인가 딥블루 파트 속독하면서 느낀건데
박무현..멘탈 터진 와중에도 자기가 멀쩡한건 조셉과 신해량이 희생했기 때문이라는걸 명확히 인지하고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음...
그러니까 멘탈이 잿가루가 댔지...
November 26, 2025 at 12:17 PM
딥블루에 가면..
핏물도 있고..
눈물도 있고..
낭만도 있고....
November 26, 2025 at 1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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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
November 26, 2025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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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었다고 하기 전까진 살아있는 거란 말이야!
November 26, 2025 at 1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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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처럼 같이 마트 장 보는 해무 좋다
November 26, 2025 at 8: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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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November 26, 2025 at 10:33 AM
샤워하고 얼굴에 팩 하나 붙이고 누웟음
이러고 내일 9시 수업 18시 회의라고
금요일에는 입시가 또 있다고
제뱔지옥같은여기서날꺼내줘
November 26, 2025 at 10: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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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않해.
November 26, 2025 at 3:16 AM
Reposted by 로비니아
posty.pe/xll4pq

26년 2월 해무배에 나올 신간 샘플입니다
주의 키워드: ㅅ못방, ㅅㅅ토이
[해량무현] 발신인 불명의 Love Box!: 가지가지
26년 2월 해무배 신간 샘플
posty.pe
November 26, 2025 at 7: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