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e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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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용은 여기 쌓아두나봄...
"아들아. 버스운전 할 때 볼펜이 꼭 필요하단다."
건강검진 받으실 타이밍입니다.
MADE IN CHAINA ??
그냥 듣기만 해도 되는 줌회의는 대신 참석해서 요약해주는 Ai 서비스 없나
마크다운을 쓰면 계층구조를 자꾸 깊게 쓰려는 욕심이 나고, 위키를 쓰면 모든 걸 다 표로 만들어버리려는 경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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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한자가 어떤 뜻을 갖고 와서 이런 한국어의 낱말이 되느냐, 를 가르치고 어휘를 늘리는 교육을 하는 것과

2) 한자를 외우고 한문을 읽고 무슨 뜻인지 알게 하는 가르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인데

통상 한자교육 시킨다고 할 때 1을 하면 될 걸 2를 시키려고 들어서 난리인 거 아임메??????
1만 하려면 한자를 외워서 쓸 수 있게 할 필욘 없잖여. 2를 할 게 아닌데.
이 얘기를 똑바로 구분을 안 하면 계속 돌고돌아 사는 인생 그런 거지.
당신의 단계를 시청
좌회전 차량 통제하느라 주차요원분들이 진땀을. 저 비싼 디스플레이까지 만들어서 사이니지를 저렇게 걸어놓으면 이게 무슨 낭비.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
작가들이 다 그렇지만 폭셰 등장인물 이름은 나름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왜 주인공이 연지영일까 하다가 "파리 연지영" "82년 (김)지영" 이게 아닐까 싶었음
인앱브라우저 막아놓은 메신저가 signal이 있네. 가족용으로 이걸 열어놓아야할듯.
plastic bag이 원래부터 일회용은 아니었지.
씹는 맛에 먹는다는 사람도 있어서 이건 실패한 디자인인가 싶기도. 씹는게 재밌는데....
갤럭시 네비게이션바 위치는 왜 이렇게 왔다갔다하나.
나이키런은 최근 발견한 대기업발 제품중 정말 충격적일 정도로 개차반이다. 안드로이드는 거의 쓰레기.
책장사들이 찍어내는 책이 있는데, 이게 왜 300쪽이나 되어야하나 싶은 그런 책도 있기는 하다. 출판사의 가격정책때문에 페이지가 나와야하는 것도 있고.
SRT수서역도 공항처럼 도착정보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물론 있긴한데, 역에 직접 가야만 볼 수 있고, 몇 개의 화면에만 나와있다. 인터넷 어디를 뒤져도 도착정보는 나오지 않는다. 플랫폼에는 일부러 도착정보 없이 출발정보만 표기하는데, 그건 나름 의도가 있다고 보여진다. 마중나가는 사람들은 쉽지 않은 상황.
아프타치가 돌아오기는 했는데. 가격이 거의 두 배 돼서 돌아왔다. ㅠㅠ 왜 이런 패치타입 구내염약 더 없는거죠.
옛날에 번역한 글이 이스라엘 사람 글이어서 내렸다.
yes24가 다운되면 사람들이 어디로 가서 책을 살까? 갑자기 합리적인 의심이...
문제는 보통 저 디스플레이를 광고업자가 공짜로 설치해준다는 거. 선심쓰듯 역이름 비춰주는 이유.
대중교통수단 내 디스플레이 장치의 표시사항에 대한 국가표준을 제정해서 강제해야 한다. 적어도 행선지와 다음 도착지가 어디인지는 화면 상에 일정 크기로 항시 표시되도록 강제해야만 한다. 언제까지 다음 정거장이 대작 뮤지컬이고 이 차량의 행선지가 쏠쏠한 연금저축인 채로 머물 것인가?
Reposted by SureBak
대중교통수단 내 디스플레이 장치의 표시사항에 대한 국가표준을 제정해서 강제해야 한다. 적어도 행선지와 다음 도착지가 어디인지는 화면 상에 일정 크기로 항시 표시되도록 강제해야만 한다. 언제까지 다음 정거장이 대작 뮤지컬이고 이 차량의 행선지가 쏠쏠한 연금저축인 채로 머물 것인가?
못 만든 클래식 음악 들어보고싶다. 여태 살아남아 클래식인 곡들이 얼마나 잘 만든 것들인지 좀 비교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