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e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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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용은 여기 쌓아두나봄...
November 4, 2025 at 6:23 AM
"아들아. 버스운전 할 때 볼펜이 꼭 필요하단다."
건강검진 받으실 타이밍입니다.
October 31, 2025 at 12:03 AM
Reposted by SureBak
+ 1
October 23, 2025 at 2:19 AM
MADE IN CHAINA ??
October 22, 2025 at 12:21 AM
그냥 듣기만 해도 되는 줌회의는 대신 참석해서 요약해주는 Ai 서비스 없나
October 21, 2025 at 12:19 AM
마크다운을 쓰면 계층구조를 자꾸 깊게 쓰려는 욕심이 나고, 위키를 쓰면 모든 걸 다 표로 만들어버리려는 경향이 있네.
October 14, 2025 at 1:13 PM
Reposted by SureBak
1) 어떤 한자가 어떤 뜻을 갖고 와서 이런 한국어의 낱말이 되느냐, 를 가르치고 어휘를 늘리는 교육을 하는 것과

2) 한자를 외우고 한문을 읽고 무슨 뜻인지 알게 하는 가르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인데

통상 한자교육 시킨다고 할 때 1을 하면 될 걸 2를 시키려고 들어서 난리인 거 아임메??????
1만 하려면 한자를 외워서 쓸 수 있게 할 필욘 없잖여. 2를 할 게 아닌데.
이 얘기를 똑바로 구분을 안 하면 계속 돌고돌아 사는 인생 그런 거지.
October 11, 2025 at 12:37 PM
당신의 단계를 시청
October 11, 2025 at 8:38 AM
좌회전 차량 통제하느라 주차요원분들이 진땀을. 저 비싼 디스플레이까지 만들어서 사이니지를 저렇게 걸어놓으면 이게 무슨 낭비.
October 3, 2025 at 11:50 AM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
September 30, 2025 at 12:40 PM
작가들이 다 그렇지만 폭셰 등장인물 이름은 나름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왜 주인공이 연지영일까 하다가 "파리 연지영" "82년 (김)지영" 이게 아닐까 싶었음
September 28, 2025 at 11:03 PM
인앱브라우저 막아놓은 메신저가 signal이 있네. 가족용으로 이걸 열어놓아야할듯.
September 28, 2025 at 12:15 PM
m-hangeul.naver.com/2025#section...
작년도 비슷한 느낌이라 불편했는데, 한글과 우리말을 구분을 못하고 있음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2025
우리만의 이야기가 담긴 한글을 새삼스레 살펴보고 나눕니다.
hangeul.naver.com
September 26, 2025 at 8:56 AM
plastic bag이 원래부터 일회용은 아니었지.
September 23, 2025 at 11:02 AM
씹는 맛에 먹는다는 사람도 있어서 이건 실패한 디자인인가 싶기도. 씹는게 재밌는데....
September 18, 2025 at 12:37 AM
갤럭시 네비게이션바 위치는 왜 이렇게 왔다갔다하나.
September 13, 2025 at 6:47 AM
나이키런은 최근 발견한 대기업발 제품중 정말 충격적일 정도로 개차반이다. 안드로이드는 거의 쓰레기.
September 3, 2025 at 2:38 PM
책장사들이 찍어내는 책이 있는데, 이게 왜 300쪽이나 되어야하나 싶은 그런 책도 있기는 하다. 출판사의 가격정책때문에 페이지가 나와야하는 것도 있고.
September 3, 2025 at 11:36 AM
SRT수서역도 공항처럼 도착정보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물론 있긴한데, 역에 직접 가야만 볼 수 있고, 몇 개의 화면에만 나와있다. 인터넷 어디를 뒤져도 도착정보는 나오지 않는다. 플랫폼에는 일부러 도착정보 없이 출발정보만 표기하는데, 그건 나름 의도가 있다고 보여진다. 마중나가는 사람들은 쉽지 않은 상황.
August 28, 2025 at 5:26 AM
아프타치가 돌아오기는 했는데. 가격이 거의 두 배 돼서 돌아왔다. ㅠㅠ 왜 이런 패치타입 구내염약 더 없는거죠.
August 25, 2025 at 7:00 AM
옛날에 번역한 글이 이스라엘 사람 글이어서 내렸다.
August 16, 2025 at 9:49 AM
yes24가 다운되면 사람들이 어디로 가서 책을 살까? 갑자기 합리적인 의심이...
August 14, 2025 at 7:53 AM
문제는 보통 저 디스플레이를 광고업자가 공짜로 설치해준다는 거. 선심쓰듯 역이름 비춰주는 이유.
대중교통수단 내 디스플레이 장치의 표시사항에 대한 국가표준을 제정해서 강제해야 한다. 적어도 행선지와 다음 도착지가 어디인지는 화면 상에 일정 크기로 항시 표시되도록 강제해야만 한다. 언제까지 다음 정거장이 대작 뮤지컬이고 이 차량의 행선지가 쏠쏠한 연금저축인 채로 머물 것인가?
August 11, 2025 at 2:33 PM
Reposted by SureBak
대중교통수단 내 디스플레이 장치의 표시사항에 대한 국가표준을 제정해서 강제해야 한다. 적어도 행선지와 다음 도착지가 어디인지는 화면 상에 일정 크기로 항시 표시되도록 강제해야만 한다. 언제까지 다음 정거장이 대작 뮤지컬이고 이 차량의 행선지가 쏠쏠한 연금저축인 채로 머물 것인가?
August 11, 2025 at 7:43 AM
못 만든 클래식 음악 들어보고싶다. 여태 살아남아 클래식인 곡들이 얼마나 잘 만든 것들인지 좀 비교해보게.
August 6, 2025 at 11: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