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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chya.bsky.social
@tangchya.bsky.social
안녕하세요 파프리카 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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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는 방법
1. 돈을 쓰지 않는다
Reposted by 탕
12월 14일을 “국제 식민주의 반대의 날“로 지정하는 UN 결의가 채택.

단 2개의 나라만이 반대(미국, 이스라엘)했으며, 54개의 나라(대부분 유럽)이 기권함. 하지만 기권한 나라에 일본은 그렇다 쳐도 한국이 있는 건 진짜 쪽팔린 줄 알아야 함.
The General Assembly of the United Nations adopted a resolution last week to proclaim 14 December as the "International Day against Colonialism in All Its Forms and Manifestations."

Only 2 countries voted against it (United States, Israel) with 54 abstentions (Mostly Europe).
December 8, 2025 at 10:38 PM
Reposted by 탕
으랏차차!!!!
April 22, 2025 at 7:01 AM
Reposted by 탕
6위 천칭자리

기쁜 초대장이 늘어날 때. 가장 즐거울 것 같은 모임에 참여한다.

★ 특산품 주문하기
December 8, 2025 at 8:13 PM
오늘의 나는 목도리도마뱀이다.. 라고 하고싶었으나
짐 다 챙겨서 나오다가 목도리 매는 걸 까먹음
목도리목도리목도리
December 8, 2025 at 10:11 PM
목도리목도리목도리
December 8, 2025 at 9:03 PM
으악!!!!추워!!!!
December 8, 2025 at 9:03 PM
추우어ㅏㅏ아ㅏㅇㄱ
December 8, 2025 at 8:43 PM
Reposted by 탕
선한 영향력
면한 영향력
점한 영향력
December 8, 2025 at 4:40 AM
Reposted by 탕
빠나나 우유도 자기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는 거 같은데요
December 8, 2025 at 2:16 AM
오늘 점심 도시락~~
뮤단 #논비건
계란만 넣고 돌돌 만 김밥이랑 맨날 먹는 그 샐러드
December 8, 2025 at 4:22 AM
배고파 ㅋㅋㅋㅋㅋ
December 8, 2025 at 1:42 AM
Reposted by 탕
홀수년도 출생 마법소녀분들께선 이번 달까지 건강검진을 꼭 받으셔서 현방 출동시 이상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December 7, 2025 at 10:18 PM
Reposted by 탕
December 7, 2025 at 10:15 PM
Reposted by 탕
나 :
December 7, 2025 at 9:17 PM
Reposted by 탕
위키드2를 봤다.
다 보고나서 어린이랑 이야기 하다가, 왜 엘파바의 마법은 자꾸 진심이랑 다르게 나쁜 결과만 가져왔을까. 라고 물었는데 어린이는

🐷: 그건 제시어를 잘 못 넣어서 그래
나: 아 코딩을 잘 못한거구나

그랬다고 한다...
December 7, 2025 at 9:31 AM
Reposted by 탕
December 7, 2025 at 1:33 PM
Reposted by 탕
5위 천칭자리

갖고 싶었던 물건을 GET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어필해 보자.

★ 목욕에 목욕 소금을 넣기
December 7, 2025 at 8:15 PM
오늘은 다녀와서 빨래랑 설거지를 꼭 해야지..
나중에 허둥지둥 안 하려면 매일매일 집안일을 해야함
December 7, 2025 at 8:32 PM
화요일에 야끼소바할건데
마땅한 면이 없어서 걍 파스타로 해야겠음
숙주 넣고 양배추 넣고
December 7, 2025 at 10:58 AM
Reposted by 탕
되게뜬금없는데 작년 이맘때쯤 시위에 와이파이도 안터지고 할거없어서 만년필크로키한거 찾음ㅋㅋㅋㅋ 일년이 딱 됬네..참..
December 6, 2025 at 9:15 AM
졸리기시작
December 7, 2025 at 10:55 AM
Reposted by 탕
어릴때 그러니까 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이 실존했을때
양친께서 DMB(이것도 알만한 분들만 알듯)로 일요일 개콘을 관람하시다가
개콘 마지막 락음악 나오면 항상 순간적으로 신지표정(사진)으로 20~30초간 멍때리시고
성소야... 이제 학교 갈 준비해라... <이랬단말이죠

어릴때는 이게 갑작스러우니 좀 내가 알던 주양육자가 아닌거같고
어디 빙의한거같아서 좀 무서울 때가 있었는데(약간 유체이탈하는거같고 그랬음)

현재: 이걸 밤 10시에만 30초 짓고말다니 주양육자 멘탈 대단한 wwww(저는 일요일 6시 이후부터 내내 이표정임)
December 7, 2025 at 8:23 AM
Reposted by 탕
‘누가 갑자기 아기 캐리어 버클을 풀어도 안심인 조끼 형태의 아기 캐리어에요.’ 같은 광고가 왜 나오는 거지 했는데, 지난 몇년 동안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아기 캐리어의 버클을 푸는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고, 버클을 배낭이나 옷으로 가리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고.
December 7, 2025 at 7:05 AM
추워지니까 그냥 끝없이 먹게더ㅣㅁ
방토 먹고 어슬렁거리다가 빵이랑 사과 먹고 어슬렁거리다가 귤 먹고 또 어슬렁..
December 7, 2025 at 9:49 AM
Reposted by 탕
작금의 AI-generated 컨텐트의 문제는 무엇보다 그 내용을 책임지지 않는 데 있는 것 같음. 기존의 컨텐트는 작성자에게 내용을 검증할 책임이 있었는데 얘네는 그 책임을 독자에게 미룸. AI-generated 컨텐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구글 검색이라든가) 그 내용을 최상단에 표시하면서도 고작 AI-generated 요약이라 부정확할 수 있다는 경고 한 줄을 작게 써넣는 것만으로 면피하고 있음 😡
December 7, 2025 at 1: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