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얘 하고 가끔 신해량 빤쓰 얘기해요
빨리 절 언팔하세요
가
자길 물에서 건져올려준 무현쌤은 떠나보낼 수 없어서 용병식 은혜갚기를 하다 이제 안전합니다라는 말로 같이 있고 싶다고 허락을 구한 걸까
가
자길 물에서 건져올려준 무현쌤은 떠나보낼 수 없어서 용병식 은혜갚기를 하다 이제 안전합니다라는 말로 같이 있고 싶다고 허락을 구한 걸까
는 마음가짐으로 2차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진지
는 마음가짐으로 2차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진지
뭔지 아시죠 그럼 뻔한 순정만화 클리셰... 그런 해무도 보고싶슨
뭔지 아시죠 그럼 뻔한 순정만화 클리셰... 그런 해무도 보고싶슨
저의 해무코어는
🪥 해량 씨는 참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에요.
🧶 oO(고백하란 뜻인가)
입니다
저의 해무코어는
🪥 해량 씨는 참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에요.
🧶 oO(고백하란 뜻인가)
입니다
미인은 걍 뭘 해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더군요
웃으면 복이 온다죠?
보기만 해도 복이 오는 신해량
박무현의 럭키펄슨(물리).
미인은 걍 뭘 해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더군요
웃으면 복이 온다죠?
보기만 해도 복이 오는 신해량
박무현의 럭키펄슨(물리).
그래도 지구는 돈다와 같은 사실이죠
그래도 지구는 돈다와 같은 사실이죠
해량무현이 과학인 이유.
박무현은 그거죠 이남자의 인생에 지독하게 엮여버리고 싶다. 호적을 공유하고 싶다.
해량무현이 과학인 이유.
삑삑이 보고싶은데… 연녹님 삑삑이…
뿌앵한데… 연녹님… 쟤네 뿌앵한데요……. 👀👀👀
엽서 느낌으로 어떠십니까...............
연녹님이 그려주시는 것도 좋은데............... 연녹님... (아련하게 바라보기)
삑삑이 보고싶은데… 연녹님 삑삑이…
뿌앵한데… 연녹님… 쟤네 뿌앵한데요……. 👀👀👀
해-왜 놀라시는 거지
무-왜 좋아한단 거지
해-왜 놀라시는 거지
무-왜 좋아한단 거지
서지혁이 저렇게 으르렁대도 결국 상명하복이 몸에 배서 신해량 말을 듣는다는 점
서지혁같은 인간이 믿음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는데 단칼에 믿지 말라고 한다는 점
아마 저 말이 서지혁 딴에는 최후의 설득이었을 거 같은데 마치 자기 신뢰가 신해량에게 중요하다는걸 알고있는 것 같잖아요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이,,,
차라리 죽은 인간은 마음이 편하겟죠 근데 저기에 자기 대장을 두고 떠난 사람 마음은 어떻겠어요
제가 당신을 어떻게 믿어요
믿지마
를 밀고 있슴 이거는진짜 읽을때마다 정신이 나감
서지혁이 저렇게 으르렁대도 결국 상명하복이 몸에 배서 신해량 말을 듣는다는 점
서지혁같은 인간이 믿음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는데 단칼에 믿지 말라고 한다는 점
아마 저 말이 서지혁 딴에는 최후의 설득이었을 거 같은데 마치 자기 신뢰가 신해량에게 중요하다는걸 알고있는 것 같잖아요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이,,,
차라리 죽은 인간은 마음이 편하겟죠 근데 저기에 자기 대장을 두고 떠난 사람 마음은 어떻겠어요
해량과 지혁, 애영이 열심히 배추에 양념 무치고 있어요. 해량이 맛 좀 보라고 불러서 입가에 양념 묻히고 오물오물하는 무현ㅋㅋㅋ
엄지 두개를 치켜드니까 뿌듯해하는 신서백 ㅋㅋㅋㅋ
커피와 함께 등장하는 지현과 가영~
마침 수육 다 삶았으니까 먹고 하자는 소원
알았다고 샛노랗고 예쁜 배추 골라다가 얼른 양념 발라 쭉쭉 찢어서 접시에 담는 해량
수육과 김장김치 그리고 막걸리 짠~ 해서 점심 먹는 게 보고싶군용 ㅋㅋㅋ 다 끝나니까 와서 김장김치 한 통 받아가는 재희까지 보고싶네용
해량과 지혁, 애영이 열심히 배추에 양념 무치고 있어요. 해량이 맛 좀 보라고 불러서 입가에 양념 묻히고 오물오물하는 무현ㅋㅋㅋ
엄지 두개를 치켜드니까 뿌듯해하는 신서백 ㅋㅋㅋㅋ
커피와 함께 등장하는 지현과 가영~
마침 수육 다 삶았으니까 먹고 하자는 소원
알았다고 샛노랗고 예쁜 배추 골라다가 얼른 양념 발라 쭉쭉 찢어서 접시에 담는 해량
수육과 김장김치 그리고 막걸리 짠~ 해서 점심 먹는 게 보고싶군용 ㅋㅋㅋ 다 끝나니까 와서 김장김치 한 통 받아가는 재희까지 보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