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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치킨 블루스카이 지점 | 프사 💗연녹님💗 헤더 💗야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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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팔로하지 마세요
해무얘 하고 가끔 신해량 빤쓰 얘기해요
빨리 절 언팔하세요
Reposted by 심해치킨
해량이는 자기 의지와는 상관 없이 연인을 떠내보내고 그 사람이 만든 지옥에서 살다


자길 물에서 건져올려준 무현쌤은 떠나보낼 수 없어서 용병식 은혜갚기를 하다 이제 안전합니다라는 말로 같이 있고 싶다고 허락을 구한 걸까
November 27, 2025 at 12:27 PM
Reposted by 심해치킨
게이스섹을하는 시점에서 이미 캐붕인 것이다 하지만 내 입에는 이것이 개존맛이며 남에게 퍼먹여 세뇌하기 위해 연성을 한다…

는 마음가짐으로 2차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진지
November 27, 2025 at 12:29 PM
그래도 나름 통조림의 성과는 있는거 같아요. 집이었으면 5분 쓰고 눕기 반복을 29번해야 쓸 분량을 버스에서 썼네요 굿.
November 27, 2025 at 12:15 PM
상냥한 해무러분들
사랑해요!!!!!
November 27, 2025 at 12:07 PM
Reposted by 심해치킨
저희집 해량이는 오타쿱니다
November 27, 2025 at 12:03 PM
Reposted by 심해치킨
버려도 버려도 계속 돌아오는 저주의 메리인형이냐고 신해량(넘
November 27, 2025 at 12:04 PM
신해량은 조속히 박무현과 같은 주소지를 쓰도록
November 27, 2025 at 12:03 PM
Reposted by 심해치킨
박무현 신해량 고백할때마다 해량씨는 저같은 아저씨(ㅋ)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야한다고 차는데 신해량 진심 오뚜기보다 지독해서 고백공격이 끊이질 않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에 입각하여 경국 고백 받아준 날 신해량 전에 없이 환하게 웃어서 박무현 잠깐 넋나가고... 그래 내가 뭐라고 애가 나 좋다고 저렇게 환하게 웃는데..하는
뭔지 아시죠 그럼 뻔한 순정만화 클리셰... 그런 해무도 보고싶슨
November 27, 2025 at 11:59 AM
Reposted by 심해치킨
캐붕 대결인가요? 괜찮습니다 저희 집 무현이는 임출육했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11:47 AM
Reposted by 심해치킨
해무코어 얘기하는 시간인가!
저의 해무코어는

🪥 해량 씨는 참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에요.
🧶 oO(고백하란 뜻인가)

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11:13 AM
Reposted by 심해치킨
전에도 말햇지만 호적 있으면 같이 써라
November 27, 2025 at 11:26 AM
Reposted by 심해치킨
제가 최근에 느낀게 있는데요
미인은 걍 뭘 해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더군요
웃으면 복이 온다죠?
보기만 해도 복이 오는 신해량
박무현의 럭키펄슨(물리).
November 27, 2025 at 11:30 AM
Reposted by 심해치킨
해무이즈사이언스
November 27, 2025 at 10:34 AM
Reposted by 심해치킨
해량무현 사귄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와 같은 사실이죠
November 27, 2025 at 10:34 AM
Reposted by 심해치킨
그러니까 곁에 두기 부담스러운 감상형 미남이 다정한 미남과 지독하게 엮여서 호적까지 공유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좋습니까 예 ??
해량무현이 과학인 이유.
신해량은 약간 배우형..모델형..그러니까 감상형 미남이고 곁에 두기에는 좀 부담스러운데
박무현은 그거죠 이남자의 인생에 지독하게 엮여버리고 싶다. 호적을 공유하고 싶다.
November 27, 2025 at 10:33 AM
박무현 캐붕난거 같은데 어떡하죠?
November 27, 2025 at 11:05 AM
한 시간 자고 걍 일어났어요 이따 못 자면 안되기 때문에… 통조림 아자아자
November 27, 2025 at 11:01 AM
Reposted by 심해치킨
물 밖에서는 영원히 같이 있어주는 신떤남자
November 27, 2025 at 10:00 AM
Reposted by 심해치킨
아… 말랑씬 뿌앵무 너무 좋은데…
삑삑이 보고싶은데… 연녹님 삑삑이…
뿌앵한데… 연녹님… 쟤네 뿌앵한데요……. 👀👀👀
말랑씬 뿌앵무현 화보집 내주실 분...................
엽서 느낌으로 어떠십니까...............
연녹님이 그려주시는 것도 좋은데............... 연녹님... (아련하게 바라보기)
November 27, 2025 at 10:02 AM
Reposted by 심해치킨
서 로 왜지? 하고있을 거 같아서 좋아...

해-왜 놀라시는 거지
무-왜 좋아한단 거지
물론 나도 박면의 그 외모서술에서 잠깐 장르확인하긴 했지만 ㅋㅋ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 서술은 아무리 봐도 개쩌는 예술품을 보고 감탄하는거라 박면 입장에서는 신해량이 고백하면 박물관 조각상이 갑자기 움직이면서 사랑고백하는 느낌일거잖아(?)
November 27, 2025 at 10:19 AM
Reposted by 심해치킨
해량아 부모님한테 감사해야해...이성으로 점철된 치과의사의 뇌를 마비시킬정도의 외모를 타고나다니
November 27, 2025 at 10:22 AM
Reposted by 심해치킨
서지혁은 죽을 자리를 찾아다니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내내 받았는데 자기 앞에 떡하니 좋은 기회가 나타났는데도 신해량에게 그걸 양보해야만 했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신해량은 살고싶어하는걸 서지혁도 알거라고 생각하고요..
November 27, 2025 at 3:41 AM
Reposted by 심해치킨
다신 같이 일하지 말자고 해놓고 서지혁은 도대체 왜 돌아왔는지 그녀석에게 신해량과 백애영이 무슨 의미길래 자기 목숨도 포기했는지 그들이 보냈을 시간들은 어땠을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걍... 아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만족
November 27, 2025 at 3:36 AM
Reposted by 심해치킨
서로 자기가 죽겠다고 싸우고있는거라는 점
서지혁이 저렇게 으르렁대도 결국 상명하복이 몸에 배서 신해량 말을 듣는다는 점
서지혁같은 인간이 믿음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는데 단칼에 믿지 말라고 한다는 점
아마 저 말이 서지혁 딴에는 최후의 설득이었을 거 같은데 마치 자기 신뢰가 신해량에게 중요하다는걸 알고있는 것 같잖아요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이,,,
차라리 죽은 인간은 마음이 편하겟죠 근데 저기에 자기 대장을 두고 떠난 사람 마음은 어떻겠어요
이 매력에 대해 길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분
어바등 섹시대사 1위는 개인적으로
제가 당신을 어떻게 믿어요
믿지마
를 밀고 있슴 이거는진짜 읽을때마다 정신이 나감
November 27, 2025 at 3:35 AM
Reposted by 심해치킨
지금 머릿속에서 바등 김장 1회차 열리고 있거든요 ㅋㅋㅋㅋ
해량과 지혁, 애영이 열심히 배추에 양념 무치고 있어요. 해량이 맛 좀 보라고 불러서 입가에 양념 묻히고 오물오물하는 무현ㅋㅋㅋ
엄지 두개를 치켜드니까 뿌듯해하는 신서백 ㅋㅋㅋㅋ
커피와 함께 등장하는 지현과 가영~
마침 수육 다 삶았으니까 먹고 하자는 소원
알았다고 샛노랗고 예쁜 배추 골라다가 얼른 양념 발라 쭉쭉 찢어서 접시에 담는 해량
수육과 김장김치 그리고 막걸리 짠~ 해서 점심 먹는 게 보고싶군용 ㅋㅋㅋ 다 끝나니까 와서 김장김치 한 통 받아가는 재희까지 보고싶네용
November 27, 2025 at 3: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