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so
@ursaurso.bsky.social
내일 읍내 나가서 진한 쌍화차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저녁마다 한 지 699일째
November 10, 2025 at 10:05 AM
내일 읍내 나가서 진한 쌍화차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저녁마다 한 지 699일째
팔팔이가 아픈 거 같다. 공공이 보냈던 일이 생각나서 가슴이 벌렁거리고 아직 아무 일도 모르는데 눈물이 막 나 ㅜ
November 7, 2025 at 1:12 AM
팔팔이가 아픈 거 같다. 공공이 보냈던 일이 생각나서 가슴이 벌렁거리고 아직 아무 일도 모르는데 눈물이 막 나 ㅜ
Reposted by urso
윤석열 명단에 올랐다는 이유로 불쌍한 피해자 취급을 해주곤 하는데, 따지고 보면 나라의 혼란을 틈타 선출직은커녕 임명직조차 아니었던 자가 위헌적 위법적 괴뢰정부의 공동수장이 되겠다고 나섰던 자다. 내 보기엔 저 자야말로 잘 봐줘야 내란 부역자고, 원래는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져야 하는 공공의 적이다.
November 5, 2025 at 7:44 AM
윤석열 명단에 올랐다는 이유로 불쌍한 피해자 취급을 해주곤 하는데, 따지고 보면 나라의 혼란을 틈타 선출직은커녕 임명직조차 아니었던 자가 위헌적 위법적 괴뢰정부의 공동수장이 되겠다고 나섰던 자다. 내 보기엔 저 자야말로 잘 봐줘야 내란 부역자고, 원래는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져야 하는 공공의 적이다.
고그에서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은 주쓰 님이다. 이번 화에선 등장인물 소개를 하는데 맛용이(용임) 소개 ㅋㅋㅋ 꼬리용 구멍이 왠지 창피하대 ㅋㅋㅋ
November 5, 2025 at 11:12 AM
고그에서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은 주쓰 님이다. 이번 화에선 등장인물 소개를 하는데 맛용이(용임) 소개 ㅋㅋㅋ 꼬리용 구멍이 왠지 창피하대 ㅋㅋㅋ
Reposted by urso
도주우려가 있으니 구속해야겠네
최상목, 한덕수 내란재판 증인 불출석…"연락 불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했...
www.yna.co.kr
November 5, 2025 at 5:08 AM
도주우려가 있으니 구속해야겠네
Reposted by urso
머리없는 짐승은 살려주는게 아니다
November 4, 2025 at 11:18 PM
머리없는 짐승은 살려주는게 아니다
골방에서 하는 혼잣말이었어도 절레절레할 소리들을 국힘은 잘도 떠들어대네.
November 4, 2025 at 11:21 PM
골방에서 하는 혼잣말이었어도 절레절레할 소리들을 국힘은 잘도 떠들어대네.
비실비실 기운이 쭉 빠지고 하여간 몸이 뒤숭숭(?)하길래 감기 걸리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것도 노화인가 보다
November 4, 2025 at 8:05 AM
비실비실 기운이 쭉 빠지고 하여간 몸이 뒤숭숭(?)하길래 감기 걸리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것도 노화인가 보다
어린이에게 다방면으로 봉사했지만 어린이가 거슬리는 말로 대응했을 때. 그래 그런 날이 있는 거지 머.
November 3, 2025 at 9:44 AM
어린이에게 다방면으로 봉사했지만 어린이가 거슬리는 말로 대응했을 때. 그래 그런 날이 있는 거지 머.
Reposted by urso
도시에서 가장 낮은 곳, 반지하엔 빗물과 절망이 고입니다. 2022년 8월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을 땐 여지없이 반지하로 빗물은 흘러갔고, 네 명이 빗물에 잠겨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험거처’에는 도시의 비싼 집값을 피해 취약계층이 모여 있습니다. “반지하가 내 무덤”이라는 위암 말기의 남성과 “반지하에서 더는 못 살겠다”고 집 떠난 딸을 기다리는 여성의 눈에서는 희망이 읽히지 않았습니다. 반지하에서의 사고는 끊임이 없지만, 반지하에는 여전히 40만 가구가 삽니다.
“반지하 방이 내 무덤”…폭우 참사 3년 지나도 떠나지 못한 사람들
반지하 네 가구 심층 인터뷰… 주거안전 낮아 정신건강에도 악영향
h21.hani.co.kr
November 3, 2025 at 8:00 AM
도시에서 가장 낮은 곳, 반지하엔 빗물과 절망이 고입니다. 2022년 8월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을 땐 여지없이 반지하로 빗물은 흘러갔고, 네 명이 빗물에 잠겨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험거처’에는 도시의 비싼 집값을 피해 취약계층이 모여 있습니다. “반지하가 내 무덤”이라는 위암 말기의 남성과 “반지하에서 더는 못 살겠다”고 집 떠난 딸을 기다리는 여성의 눈에서는 희망이 읽히지 않았습니다. 반지하에서의 사고는 끊임이 없지만, 반지하에는 여전히 40만 가구가 삽니다.
Reposted by urso
그러니 연금 가지고 세대 간 갈등 조장하는 세력에 현혹되지 말고 계엄 이런 거 하는 당 좀 그만 지지하고, 민주주의 합시다. 제대로 된 정부만이 우리 노후를 지켜줍니다.
국민연금이 올 들어 기금 운용으로 200조원 넘는 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올해 가입자 납부액(약 62조원)의 세 배를 넘는다. 보험료 수입이 아니라 기금 운용을 통해 벌어들인 자산이 연금 재정의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v.daum.net/v/2025110217...
[단독] "세계 역사상 처음"…국민연금, 올해 200조 벌었다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 초강세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말 기준 연간 누적 수익률이 20%를 훌쩍 넘어섰다. 세계 주요 연기금 중에서도 유례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운용자산(AUM)은 지난달 말 기준 1400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작년 말 1212조원에서 불과 10
v.daum.net
November 3, 2025 at 5:47 AM
그러니 연금 가지고 세대 간 갈등 조장하는 세력에 현혹되지 말고 계엄 이런 거 하는 당 좀 그만 지지하고, 민주주의 합시다. 제대로 된 정부만이 우리 노후를 지켜줍니다.
Reposted by urso
검사님들 요새 일 참 안 하셔서 사건 진행이 안 되는데 이런 건 열심히 하시는구만.
November 3, 2025 at 1:28 AM
검사님들 요새 일 참 안 하셔서 사건 진행이 안 되는데 이런 건 열심히 하시는구만.
Reposted by urso
조직해체 위기에 이렇게 원한질하고 자빠진다 이거지?
November 3, 2025 at 1:44 AM
조직해체 위기에 이렇게 원한질하고 자빠진다 이거지?
노화도 그렇고 갱년기도 그렇고 나는 다 무섭다. 명랑하게 늙는 어쩌고 다 듣기도 싫음.
November 3, 2025 at 1:45 AM
노화도 그렇고 갱년기도 그렇고 나는 다 무섭다. 명랑하게 늙는 어쩌고 다 듣기도 싫음.
임금을 위한 노동 외에는 몸을 안(그리고 못) 움직인다는 것이 많은 문제의 원인 아닐까 싶다. 방구석에서 망상회로 돌리지 말고 산책이라도 좀 했으면.
November 3, 2025 at 1:42 AM
임금을 위한 노동 외에는 몸을 안(그리고 못) 움직인다는 것이 많은 문제의 원인 아닐까 싶다. 방구석에서 망상회로 돌리지 말고 산책이라도 좀 했으면.
Reposted by urso
여성의 삶에 대한 품평을 멈춰주길 바란다.
November 3, 2025 at 1:22 AM
여성의 삶에 대한 품평을 멈춰주길 바란다.
앞집이 이사 간다. 젊은 부부인데 봄에 새 식구가 생겼고 이제 바깥 출입 좀 할 만하다 싶어 이제나저제나 아기에게 집적거릴 궁리였는데 너무 아쉽다.
November 3, 2025 at 1:40 AM
앞집이 이사 간다. 젊은 부부인데 봄에 새 식구가 생겼고 이제 바깥 출입 좀 할 만하다 싶어 이제나저제나 아기에게 집적거릴 궁리였는데 너무 아쉽다.
인터넷 서점 자동완성 마케팅 문구가 “읽으면 출판사 차리고 싶어지는 책”이다. 악마 같은 놈들...
November 3, 2025 at 12:14 AM
인터넷 서점 자동완성 마케팅 문구가 “읽으면 출판사 차리고 싶어지는 책”이다. 악마 같은 놈들...
들깨가 잔뜩 들어 있다. 근처에만 가도 냄새가 진동한다.
November 1, 2025 at 9:24 AM
들깨가 잔뜩 들어 있다. 근처에만 가도 냄새가 진동한다.
Reposted by urso
중학생에게 금고 장기 8개월에 단기 6개월을 언도.. 할 정도라면 킥보드 사업자와 국가에게 어떤 책임을 물을지 기대한다! 기대한다고 ■■!
www.yna.co.kr/view/AKR2025...
www.yna.co.kr/view/AKR2025...
일산 호수공원서 무면허 킥보드 사망사고 낸 여고생 실형 | 연합뉴스
(고양=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전동킥보드를 몰다 산책 중이던 60대 부부를 들이받아 아내를 숨지게 한 10대 여고생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www.yna.co.kr
October 30, 2025 at 9:02 AM
중학생에게 금고 장기 8개월에 단기 6개월을 언도.. 할 정도라면 킥보드 사업자와 국가에게 어떤 책임을 물을지 기대한다! 기대한다고 ■■!
www.yna.co.kr/view/AKR2025...
www.yna.co.kr/view/AKR2025...
오늘도 조용히 읊조린다.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아하🎼
October 30, 2025 at 9:59 AM
오늘도 조용히 읊조린다.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아하🎼
아버지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다. 요즘 내가 아버지 욕을 두루두루 많이 했는데 아무리 노인이라 해도 삶의 주도권을 양도하기가 쉽지는 않겠지.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든 핸들을 내놓으라는 소리만 듣는다면 옹고집이 안 나올 수 없겠지. 받아줄 수는 없어도 나도 이해는 해줄 수 있겠지.
October 30, 2025 at 9:43 AM
아버지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다. 요즘 내가 아버지 욕을 두루두루 많이 했는데 아무리 노인이라 해도 삶의 주도권을 양도하기가 쉽지는 않겠지.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든 핸들을 내놓으라는 소리만 듣는다면 옹고집이 안 나올 수 없겠지. 받아줄 수는 없어도 나도 이해는 해줄 수 있겠지.
그렇게 살아서 요꼴이 되었다는 게 명백한데도 질주밖에 모르네.
October 30, 2025 at 9:40 AM
그렇게 살아서 요꼴이 되었다는 게 명백한데도 질주밖에 모르네.
Reposted by urso
"서울은 어떤 곳인가요?"
"학원가의 백열등이 등대처럼 핏발선 청소년들의 눈가를 비추고, 강물에는 먹다 버린 콘서타가 흐르는 곳이지요."
"학원가의 백열등이 등대처럼 핏발선 청소년들의 눈가를 비추고, 강물에는 먹다 버린 콘서타가 흐르는 곳이지요."
서울시의회, 학원 교습시간 밤 12시까지 연장 추진
고교생 학원교습 밤 12시까지 .. 초중학생은 현행 10시 유지
“학습권 보장” vs “청소년 휴식권 침해” 논란
입력 2025.10.30 09:31 www.edupress.kr/news/article...
고교생 학원교습 밤 12시까지 .. 초중학생은 현행 10시 유지
“학습권 보장” vs “청소년 휴식권 침해” 논란
입력 2025.10.30 09:31 www.edupress.kr/news/article...
서울시의회, 학원 교습시간 밤 12시까지 연장 추진 - 에듀프레스(edupress)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의회가 고등학생 학원의 교습시간을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밤 12시)까지 연장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초‧중학생의 교습
www.edupress.kr
October 30, 2025 at 6:36 AM
"서울은 어떤 곳인가요?"
"학원가의 백열등이 등대처럼 핏발선 청소년들의 눈가를 비추고, 강물에는 먹다 버린 콘서타가 흐르는 곳이지요."
"학원가의 백열등이 등대처럼 핏발선 청소년들의 눈가를 비추고, 강물에는 먹다 버린 콘서타가 흐르는 곳이지요."
Reposted by urso
거참...진짜였냐.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최혁진 긴급 기자회견 터졌다, 김건희 일가 "1조 7억 원대 마약 밀수"... 필로폰 300kg 박선원 폭로 진짜였다
YouTube video by 정치 읽어주는 여자
youtu.be
October 30, 2025 at 7:02 AM
거참...진짜였냐.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