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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단 내년으로 다 미뤄둔 상탠데
버블이라면 올해 안에 다 터지기를
November 18, 2025 at 7:36 PM
근데 나라면 윤이 외국서 왕관 선물 받고 그 나라에 유리한 무역 협정 발표됐다면
어휴 윤이야 좋다고 헤벌쭉했겠지 원래 그런 놈이니까 그걸 알고 그 나라 정부가 얄밉게 작전 짰네
그렇게 생각할 거 같다만
November 5, 2025 at 12:53 PM
23년 다니다 퇴사한 회사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스몰 에이가 251031 나란히 선 그들 중 제일 훤칠해 보인달까 은근 나쁘지 않게 느껴진다는 묘한 감정
November 1, 2025 at 8:18 AM
세무사 검토 결과 자문사 자료
그게 있어야 결정을 하고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건 맞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기다리기만 하고 있자니 무력감이 든다
October 30, 2025 at 8:25 AM
성공하면 184를 벌고
실패하면 판정 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24에서 107까지 잃는
그리고 그 판정은 최악의 경우 5년 뒤가 될 수도 있는

이걸 할지 말지 결정해야 된다는 게 너무 괴롭다ㅠㅠ
October 26, 2025 at 11:35 AM
사실 삼천은 각오하고 있었는데 오천 이면 팔 수밖에 어쩌고 소리 들으니 좀 짜증과 오기가 내가 그럴진데 우리 단톡방 사람들은 어떻겠냐고 공직자라면서 불필요하게 감정 자극하는 말 좀 안 할 수 없나
October 21, 2025 at 4:56 AM
집 팔고 주식 팔고 연금 깨면 xx 정도 된다 그러면 퇴직한 엄빠나 공부하고 가르치는 동생네 무슨 일 생겨도 내가 커버할 수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이제 걱정 그만해도 되나 싶기도 하고
July 6, 2025 at 6:50 PM
내가 동질감을 느끼는 민주당 의원이 둘 있는데
하나는 박균택이고 또 하나는 부승찬임 뭐 가능한 거겠지
July 6, 2025 at 5:06 PM
솔직히 본인이랑 남편이 25년 30년 돈 벌었는데 집을 못 사는 게 말이 되냐 이번 조치 너무 잘했다라고 하는 글을 보면 근데 얼마짜리 집을 원하셨는데요 라는 순수한 의문이 들기는 함
June 28, 2025 at 5:01 PM
대기업 경력 물론 숨길 일 아닌데 방송 출연 잦은 특정 영역 전문가가 바이오에 그거 넣어둔 걸 보면 묘하게 불편한 마음이 든다. 저거 내세우며 버티는 건가 싶고 특히 그룹은 유명한데 회사는 대기업 맞나 싶을 때는 더더욱.
ㅇㄱㅅ를 첨 봤을 때 그 부분이 눈에 띄었고 그 뒤로 계속 그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그에게 신뢰가 가지 않아서 그런걸까.
June 28, 2025 at 1:45 PM
솔직히 한국 출장 들어오고 또 귀임했을 때 김현종이 사장으로 왔대 김현종이니까 수근수근할 때도 정치에 관심이 없던 때라 뭐가 뭔지 누가 누군지 몰랐던
April 25, 2025 at 1:37 PM
대선이 다가오니 작전세력인지 퓨어한 두려움인지 민주당 집권시 보유세 강화에 대한 예상 혹은 억측들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예전 인상폭 자료들을 보니 무섭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선택지는 없잖아
April 25, 2025 at 7:29 AM
평화로운 아침을 맞고 싶다
April 14, 2025 at 8:42 PM
아크로비스타에도 분명히 민주당 지지자들이 살고 있을텐데 이제 생활의 불편함에 더해 넷상에서 익명의 동지라고 생각했던 이들로부터 고소하다는 비웃음까지 받는 상황이
이해는 하지만 싸잡혀 조롱받는 게 화가 나던 나도 여기서 겪었던 거라 지금 그곳으로 향하는 조롱이 불편하다
April 11, 2025 at 10:02 AM
그알싫 듣는데 헬마가 더 초우즌 원을 자꾸 더 추즌 원이라고 해서 ㅠㅠ 595c.
April 10, 2025 at 12:40 PM
이 시절이 그립다 흑흑
April 9, 2025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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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보다, 늙은 오이새끼가 뭘 얼마나 미국에 퍼줬을지 그게 두렵다.
April 9, 2025 at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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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8, 2025 at 1:06 PM
우원식이 민주당 지도부와 협의해서 개헌 무새들 힘 빼려고 선빵한 거라는 의견이 트윗에서도 불스에서도 보이는데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궁금.
만약 정말 그런 거라면 오늘 양 교섭단체가 모두 동의하니 환영한다라는 ?스런 입장문은 굳이 왜?
April 7, 2025 at 2:12 PM
슬프지만 이랬다가
Stubborn, dignified, unyielding: to be very Muller 라는 표현에 또 울컥하고 🥹⚽️
April 5, 2025 at 8:29 PM
뭐가 맞는지 알면서도
저쪽에게 굴복 내지 그냥 넘어가준 우리의 역사가 너무도 길었는데

이번만은 정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April 5, 2025 at 5:13 PM
이적 순서가 궁금했는데 아스날에서 에버튼으로였다
각각의 팀에서 46골 + 임대 포함 45골을 넣었으니 정말 대단한 사랑을 받았을 선수였을 테고
24년 6월 18일 사망한 그 선수를 오늘도 기억하고 애도하는 양팀팬들의 애정에
갑자기 슬퍼졌다
Arsenal and Everton fans break into a heartfelt minute’s applause here at Goodison Park for the much-loved and much-missed Kevin Campbell who played for both clubs with such distinction. RIP
April 5, 2025 at 2:23 PM
민주당 정권이 지금 4구 전체에 적용된 토허제 9월말 어떻게 할지 굉장히 궁금. 일정 연령에 이르면 부동산이 자산의 제일 큰 부분 차지하고 또 그걸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데 나처럼 기본성향은 중도보수인가 싶지만 오랜 시간 민주당을 지지해 온 근데 이제 그 4구내 부동산 정리하고 나가고 싶은 사람들이 그 길이 막혔을 때
April 5, 2025 at 2:14 PM
정보 눈팅때문에 어쩔수없이 남아있는 수백명 조합원 단톡방에 어제부터 이재명은 안된다는 어르신들이 목소리 내고 있고
말 안통하는 노년층 빅마우스들에 질린 민주당 지지자들 일부는 엑소더스 중인데

서초구 xx년 거주자들 베이스인데 민주당에 이재명 말고 다른 사람은 없냐는 얘기 나오는 거 보면 그들중 국힘은 안되겠다 싶은 정서도 꽤 있나싶기도 하고
April 5, 2025 at 10: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