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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custodiet ipsos cust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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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는 본성상 현 상황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생명력이며,
다른 이들이 포기할 때에 희망하기 위한 힘이며,
좌절에 저항하는 힘이며,
비관주의에 결코 미래를 내어주지 않는 힘이며,
희망을 위해 요구되는 것이다.
: 디트리히 본회퍼

#팔대영_파면
민주당이랑 조국당 대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아니, 사실 알겠다)내란은 아직도 종식되지 않았고,국힘을 비롯한 부역자들 역시 그대로이며,외교를 비롯한 민생법안은 첩첩이 쌓여 있다. 국민이 꽁꽁 언 아스팔트에서 수백 일을 버티며 간신히 뽑아 놓은 대통령의 임기가 아직 채 1년도 안 됐는데, 감히 ‘차기’를 논하고 있다.
민주당이 제일 무능하고 역겨운 행태를 보일 때는 언제나 ‘민주당 대통령의 집권 시기’라는 것에 대해 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의원들, 당직자들은 자성해야 한다.
February 15, 2026 at 2:44 PM
Reposted by aTom
‘물론 영리추구는 인간의 본성이긴 합니다.’ 이런 말도 하지 마. 판사가 뭐 사회학자야, 철학자야, 인류학자야? 인간의 본성 운운. 자본주의 본성이겠지. 뭐 그리 자기 이득만 탐내는 게 인간의 본성이라고 자꾸 세뇌하냐. 그만해라. 배부르면 밥 그만 먹는 게 인간의 본성일 수도 있지.
January 28, 2026 at 6:12 AM
Reposted by aTom
주가조작이 무죄난 게 너무 충격이다.
January 28, 2026 at 5:53 AM
Reposted by aTom
대통령님 보고 계십니까 6000가려면 사법부를 조져야합니다
January 28, 2026 at 6:12 AM
“남성 서사의 멸종이 여성 독자들에게도 결코 좋은 일은 아닐 겁니다. 자신이 속하지 않은 세계를 간접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문학의 힘인데 익숙한 세계만 탐독한다면, 인식의 지평을 넓힐 기회를 박탈당하는 셈이니까요.”

모 출판사 팀장이 “남자 소설가가 사라진 이유”라며 쓴 글인데 책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말 얹어 봄.

일단 나는 ’남성 문학‘ ’여성 문학‘이 ’장르‘인지 저 글을 보고 처음 알았다. 문학이 지향하는 서사는 ’인간‘으로서 시작해서 성별을 통과한다고 생각하기에,
January 26, 2026 at 12:00 PM
2025년 88권 3만348쪽

인문
석영중<눈뇌문학>
지그문트 바우만<행복해질 권리>
장용순<과잉도시>
유발 하라리<넥서스>
김현경<사람,장소,환대>
페드로 알칼데<철학의 은유들>

소설
세라 핀스커<언젠가 모든 것은 바다로 떨어진다>
앨러스테어 레이놀즈<대전환>
J김보영<사바삼사라서>
January 13, 2026 at 1:27 PM
역사에 있어서 어떤 사람의 죽음은 구체제에 대한 완전한 마침표로서 작용한다.
대한민국과 국민은 너무나 많은 독재자를 경험했고, 이제는 정말 마침표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는 반드시 이 사형의 경험을 가져야 한다.
[1보]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송고2026-01-13 21:36

송고 2026년01월13일 21시36분
www.yna.co.kr/view/AKR2026...
[1보]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 연합뉴스
(
www.yna.co.kr
January 13, 2026 at 1:09 PM
#ColdplaySeoul 💙🩷🧡💛💜
April 25, 2025 at 2:38 PM
고통 그 자체는 미덕이 아니지만,
고통을 만나는 자세는 미덕이 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April 21, 2025 at 4:49 PM
그렇게 매년 4월은 돌아올 것이고,
우리 생에 남아있는 모든 4월은 그날로, 2014년 4월 16일의 바다로 우리를 몇 번이고 되돌릴 것이다.
평생 잊지 않을 것이기에 가해자들에 대한 추적도 멈추지 않을 것이고 용서 또한 없을 것이다.
#세월호참사_11주기_추모
April 15, 2025 at 4:23 PM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우리는 행동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려면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보통 내가 아닌 타인에게 요구하기 때문이죠.
: 리카르도 마체오

스스로는 움직이지 않으면서 세상이 알아서 바뀌기를 바라는 것,
모든 대상에게 개혁을 요구하지만 거기에서 자신은 제외하는 것,
누구도 이를 두고 ‘정의롭게 행동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April 13, 2025 at 4:41 AM
一片花飛滅却春
꽃잎 한 장에도 봄은 깎여나간다.
: 두보<곡강이수>
April 11, 2025 at 4:59 PM
“완전 개방 오픈프라이머리”
우리는 그걸 “대선”이나 “총선”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주주총회 의결권은 주주들이 가져야지, 어떤 멍청한 회사가 일반국민한테 의결권 개방을 합니까? 욕심부리는 꼴 보기 매우 안 좋네요. 민주당으로 정치 올해까지만 할 건가? 당원을 뭘로 보는 거임?
April 11, 2025 at 4:58 PM
주7일 택배 배송 관련 국민청원.

나는 새벽배송, 주말배송의 속도가 필요하지 않다. 그정도로 다급하다면 그냥 오프라인에서 사도 된다. 동일선상에서 쿠팡이든 택배 업체든 배송요청란에 옵션으로 새벽배송 제외, 주말배송 제외 신청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petitions.assembly.go.kr
April 11, 2025 at 4:56 PM
살아가며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에게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김문수를 보며 느낀다.이런 사람이 과거에는 노동운동계의 김근태, 80년대 운동계의 슈퍼스타였다.위장취업하고 고문당하며 노동자를 위해 헌신했던 사람이 노동자를 취급하는 모습이란.
그런데 누구보다 노동자들의 삶을 잘 아는 사람이 저러니까 더 역겹기도 하다. 상대가 어떻게 느낄지 “알면서” 저런 행위를 한다는 거니까.
April 11, 2025 at 4:56 PM
오세훈의 도시계획은 심지어 미학적인 관점에서도 너무 후지다. 도시 경관은 기본적으로 철학이 뒷받침되어야 예술성이 탄생하는데 오세훈의 철학은 내면이 너무 빈한해서 도무지 건축물들이 사람-예술과 결합하지 않는다. 인간-특히 자본이 없는 자들-이 배제된 매끈함을 선호하는 게 그가 선택한 건축물들에서 다 보인다.
이전에도 언급한 선릉역 청년주택과 바르셀로나 월든7(국가 보조 공동주택단지. 무려 1975년 작품. 가우디로 유명한 바로 그곳)으로 극명하게 비교되는 도시가 사람을 대하는 방식.
April 9, 2025 at 4:36 PM
궁극적으로 AI가 구축驅逐하는 건 일부 작업, 일부 직업이 아니다. 그냥 인간 전체다.
인간이 AI를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과 B/C를 증대시킨다고?
아니다. AI를 활용하는 건 인간이 아니라 자본이다. 자본이 AI를 활용하고, 거기에서 이익을 얻고, 인간은 그저 ‘소비자’로 전락시킨다. 이걸 러다이트 운동과 비교하는 건 수영장에 빠지는 것과 바다에 빠지는 것을 동등하게 취급하는 것과도 같다.
April 9, 2025 at 3:47 AM
로버트 액설로드의 고전 <협력의 진화>는 가장 효율적인 게임이론, 팃포탯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팃포탯-처음에는 무조건 협력하고 이후에는 상대의 행동을 따라하는-전략은 전투에서는 많은 승리를 하지는 못하지만 전쟁에서는 반드시 이기는 전략이다.
이러한 팃포탯의 핵심은
1.다음 게임에서 반드시 협력자와 배신자를 구분할 것.
2.배신자는 반드시 처벌할 것. 이다.
관용적인 규칙의 핵심이 불관용에 불관용하는 것이라니, 불관용을 응징함으로서 모든 집단에 관용을 퍼트릴 수 있다니 매우 흥미롭다.
April 7, 2025 at 4:32 PM
속속 올라오는 민주당 의원들의 개헌 반대
의사 표명을 보면 대체 우원식이 누구와 개헌 논의를 했는지 궁금하다.
민주당 의원도 금시초문, 국민도 금시초문, 원래 월요일이 되면 윤석열 재구속과 국힘당 해체 논의가 시작되어야 했는데 개헌 이슈로 그들에게 방패를 둘러 준 저의가 매우 궁금하다.
April 7, 2025 at 4:31 PM
마케팅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뭘까?
그건 타깃층 분석이다.
‘내가 팔고 싶은 물건을 누가 필요로 하는가, 내 물건에 돈을 쓸 사람들이 누구인가’에 대한 분석.
지금으로서는 조국혁신당에 크게 말 얹고 싶지는 않다. 아직까지는.
그런데 타깃층 분석은 꼭 좀 하셨으면 한다.
April 7, 2025 at 4:30 PM
기수들, 자봉단, 활동가들, 촛불행동, 비상행동, 정당 관계자들, 해외의 민주시민들, 자신의 생활을 쪼개어 집회에 참석하고, 음식을 나누고, 청원하고, 밤을 새워 댓글을 달고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시민들 모두가 오늘의 이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들이었다고 생각한다.
April 7, 2025 at 4:29 PM
2025.4.5.
마침표이자 쉼표인 우리들의 에필로그.
함께 해서 영광이었고
다음 페이지에서 만나요!

#국민이_승리했다
#이제부터_진짜_대한민국이_시작됩니다
April 5, 2025 at 10:20 AM
Reposted by a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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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인터넷 신고·신청 시스템
ova.nec.go.kr
April 4, 2025 at 5:04 AM
April 4, 2025 at 2:34 AM
D-1
낙관주의는 본성상 현 상황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생명력이며,
다른 이들이 포기할 때에 희망하기 위한 힘이며,
좌절에 저항하는 힘이며,
비관주의에 결코 미래를 내어주지 않는 힘이며,
희망을 위해 요구되는 것이다.
: 디트리히 본회퍼

#팔대영_파면
April 3, 2025 at 1: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