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a🐈_Dada🐈_The_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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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들과 나를 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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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다 도령들 드디어 상봉
#우다다다12주년입양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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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하루종일 오더니 춥다. 우다는 작년에 빵빵하던 조끼가 넉넉해졌네😨 왜 살이 빠졌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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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5:30부터 신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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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과 태양광을 포함한 재생에너지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세계에서 5,072TWh의 전력을 생산했다. 같은 기간 석탄 발전량 4,896TWh를 넘어서는 수치다.

인류가 석탄 중심의 전력 구조를 벗어나는 첫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세계 전력 수요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369TWh) 증가했지만 태양광 발전량이 306TWh, 풍력 발전량이 97TWh 늘어나며 증가분을 충분히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n.news.naver.com/article/584/...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 사상 첫 석탄 추월"
중국과 인도의 급속한 성장세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사상 처음으로 석탄 발전량을 앞질렀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원자력 발전은 세계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33TWh)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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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네요. 지금 현관쪽에 행잉으로 있는 호야를 더 추우면 가져와서 걸어야겠어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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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오해십니다.
우다씨는 초록만 보면 입부터 벌리는 놈이라서 ㅋㅋㅋㅋ
방을 하나 따로 내주었고 문을 닫아두었지요. 허허허허
식물이 아무리 공기정화 어쩌구라고 해도 그림의 떡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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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
꺅 좀 더 분발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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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또 신나서 물그릇 발로 차며 우다다하신 우다다다🐈🐈‍⬛🐈🐈‍⬛
우다다다가 왠지 자기들 수명과 인간의 수명을 맞춰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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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명절연휴 마지막날을 기념(?)하여 겨울 대비 식물화분 선반으로 쓸 철제산반을 꺼내왔다. 이사하고 이사업체에서 대충 쌓아둔 것들을 어제 처음 만졌지(?) ㅋㅋ (정리는 너무나 어려운 일🥲)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화분이 많지않구만🤭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까봐 미리 화분 많다고 얘기했었는데 와서 보시더니 별로 많지않다구 하셔서 ㅋㅋ 더 사도 되겠구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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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휴가인데 세금신고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오후 근무하기로🥲

동생이 구웠다며 명절에 가져다준 올리브 치아바타 맛있네😋
샐러드야채 주문한 곳에서 모종3종을 같이 보냈는데 며칠전에 냉장고에 있던 샐러드야채 사이에서 발견하고 부랴부랴 심었다. 😅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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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마다 우다다하는 우다다다, 그래서 인간은 시간감각이😳 이름을 잘못 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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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헐고 잇몸이 욱신하지만, 먹는다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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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닥터스톤을 모두 봤는데 재밌네. 내년에 달탐험 이야기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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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차역에 엄마 모셔다 드리고 같이 기다리며 휴대폰에 깔아둔 위치추적앱 기능을 테스트한다며 엄마폰 들고 나만 역 끝에서 끝으로 왔다갔다해보며 둘이 깔깔 댔다. 엄마는 지독한 길치라서 늘 걱정인데 정말 서울에 도착해서 이동을 안해 또 길을 잃었나 싶었다. 집에 도착후 전화가 와서 물어보니 지하철 하나를 놓친 것 뿐이었음 ㅋㅋ 하루동안 휴대폰에 움직임이 없으면 알림도 온다하고 꽤 괜찮은 어플이다. 다른 아이들용으로 나온건 모두 유료인데 ‘도와줘’는 무료다. 이름이 너무 직관적이라 무섭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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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제 두종류를 정오쯤 먹었는데 이제야 효과가 있는듯 😪 갈비뼈와 귀가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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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일주일 지내고 명절이라고 가족들 몰려왔다가 어제 모두 떠났는데, 오늘부터 인간은 아프기 시작🥲 우다씨는 식물 뜯어먹고 토하고 다다씨는 사료토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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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땐 ㅋㅋ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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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하이텔 반갑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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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니 좀전에 가셨는데 우리 우다 이제 우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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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사는 조카4호를 제외하고(영상통화로 만남) 조카 1-2-3호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제 우리 모두 서울이 아닌 지방도시에 살고 있고 나이가 들수록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서로 많지 않고, 이제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명절이라고 가족들이 모일 기회가 있을까 싶다. 허허허 부자이모면 더 좋을텐데, 그냥저냥 나 혼자 먹고 살만한 정도에 늘 만족하는 그릇이 작은 이모고모라 미안허네. 허허허
이제 내일은 엄마도 서울에 가시고 진짜 연휴다운 조용한 휴일을 우다다다랑 맘껏 즐겨야겠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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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을 안보고 있어서 아까운 기회를 놓쳤지만, 어제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호로록 다 보고 단행본 주문으로 마무리. 사랑스러운 동그라미, 얼른 보고 싶구나 ㅠㅠ
그리고 엄마 둘 나는 찬성이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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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이리와서 같이 누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