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야....야이 뒤돌려차부수기쉑...!!!! 탄핵은 끝나고 터져....!! 미친~~~~!!!!! <이맘이 절로 드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걍 야....야이 뒤돌려차부수기쉑...!!!! 탄핵은 끝나고 터져....!! 미친~~~~!!!!! <이맘이 절로 드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이 영화를 제작한 프로듀서 린다 옵스트(Lynda Obst)는 이 영화의 자문을 구하는 단계에서 물리학자 킵 손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킵손의 과학 이론에 흥미를 느낀 린다 옵스트는 그의 웜홀 이론을 바탕으로 한 영화 기획을 제안하게 되고, 스티븐 스필버그를 연출자로 한 영화의 시나리오 집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시나리오를 담당하게 된 사람이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의 동생, 조너던 놀란.
이후 스필버그의 바쁜 일정으로 이 시나리오는 크리스토퍼 놀란에게 넘겨지니, 이것이 <인터스텔라>입니다.
조디 포스터와 매튜 매커너히를 포함해서 출연진들도 볼만했고요
그래서 남한 영화판의 고질적인 얹혀가기의 결과로, 일부러 헷갈릴 수 있게 같은 제목을 쓴거라고 밖엔 안보이더군요
이 영화를 제작한 프로듀서 린다 옵스트(Lynda Obst)는 이 영화의 자문을 구하는 단계에서 물리학자 킵 손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킵손의 과학 이론에 흥미를 느낀 린다 옵스트는 그의 웜홀 이론을 바탕으로 한 영화 기획을 제안하게 되고, 스티븐 스필버그를 연출자로 한 영화의 시나리오 집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시나리오를 담당하게 된 사람이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의 동생, 조너던 놀란.
이후 스필버그의 바쁜 일정으로 이 시나리오는 크리스토퍼 놀란에게 넘겨지니, 이것이 <인터스텔라>입니다.
그 집이 너를 돌봐 줄 거야. 사랑을 사랑으로 인한 불편함 부담감 책임감 괴로움 짜증 같은 것으로 표현하고 있고 이 모든 게 사랑이란 집을 만드는 거야. 그러니까 위태롭고 투명하고 일렁이고 시시각각 빛이 들어오는 것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스펙트럼 속의 집. 인물들도 그 스펙트럼 속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고… 디나이얼보단 클로짓인 퀴어와 투명한 집.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만의 완두콩. 엔딩으로 나오는 이루마 reminicent를 계속 듣고 있는데 극의 배치까지 더해 마치 집이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그 집이 너를 돌봐 줄 거야. 사랑을 사랑으로 인한 불편함 부담감 책임감 괴로움 짜증 같은 것으로 표현하고 있고 이 모든 게 사랑이란 집을 만드는 거야. 그러니까 위태롭고 투명하고 일렁이고 시시각각 빛이 들어오는 것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스펙트럼 속의 집. 인물들도 그 스펙트럼 속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고… 디나이얼보단 클로짓인 퀴어와 투명한 집.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만의 완두콩. 엔딩으로 나오는 이루마 reminicent를 계속 듣고 있는데 극의 배치까지 더해 마치 집이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재연을 볼 땐 애국이어도 괜찮았는데 삼연은 혁명을 말하고 싶어, 무조건 혁명 개혁 자유. 초연은 못 봤지만 비슷한 심정들이지 않았을까..🤣 요즘 볼 때마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내가 나로서 당당할 수 있는 나라를 원하는데 나는 누구고 국가는 뭐지?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리는 건 물론 아니지만, 그 질문들이 맘에 들어.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물렁한 심장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결정들이 이어지는 것이 좋다. 새 시대 새 사람들에 의해 결을 달리하며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재연을 볼 땐 애국이어도 괜찮았는데 삼연은 혁명을 말하고 싶어, 무조건 혁명 개혁 자유. 초연은 못 봤지만 비슷한 심정들이지 않았을까..🤣 요즘 볼 때마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내가 나로서 당당할 수 있는 나라를 원하는데 나는 누구고 국가는 뭐지?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리는 건 물론 아니지만, 그 질문들이 맘에 들어.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물렁한 심장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결정들이 이어지는 것이 좋다. 새 시대 새 사람들에 의해 결을 달리하며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우리 블루스카이에서 수제포스트를 만드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와 블친은 함께 굶습니다.
우리 블루스카이에서 수제포스트를 만드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와 블친은 함께 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