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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유야무야(有耶無耶)△▼
여튼 호남권에서는 오오미라는 말이 없고, 어머? 라는 것을 워매? 왐마? 정도로 표현하니 창작 및 문화활동, 그리고 일상생활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무말
November 10, 2025 at 1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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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방언의 오염 이야기를 들으니, 호남권 방언에 대한 오염도 기억이...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시피 하지만, 오오미 라는 말은 없습니다.

이 말은 과거 야구선수였던 이호성 사건과 연결되어서 사용되었는데, 나랑께, 오오미 지리것소. 라는 말들과 밈처럼 사용되었죠. 거기에다가 ~셨제, 라던가 성님, 슨상님 이런 말까지 붙으면...

지금은 거의 쓰는 사람이 없다고는 하지만 이런 것 때문에, 최근에 쓰이는 지린다 라던가 ~했제? 라는 표현을 보면 조금 움찔합니다. 트라우마라고 해야할까요?
November 10, 2025 at 12: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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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사이비 전도방식이 어느정도 변화했는데, 바로 콘서트/이벤트 온 오타쿠를 노리는 포교.
현정회라는 사이비 종교가 주로 하는 방식으로 주로 오타쿠가 많은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투디돌 이벤트, 콘서트장 등지에 출몰함. 너도 ㅁㅁ좋아해? 식으로 물으며 친근감을 형성한 뒤 연락처를 얻어내 최종적으론 지네 본거지로 데려가 입교를 강제하는 방식으로 대개 사이비에 빠진 전직 오타쿠들이 이런 일들을 맡음.
작품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실하거나 옛날 식이고, 최애 굿즈를 아무것도 달고있지 않거나 진짜팬들만 알만한 최신정보에 상당히 취약.
November 9, 2025 at 1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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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놀랍지 않지만, X는 신규 사용자에게 (정치 성향 상관없이) 극우 성향 포스팅을 더 보여주는 경향이 있다고. www.avclub.com/twitter-x-am...
Read this: A new report shows X is amplifying far-right ac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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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vclub.com
November 9, 2025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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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t.co.kr/society/2025...

논란이 되고 있다 가 아니라 너희들이 논란을 만들고 싶은거지...
진짜 언론 갈라치기가 이젠 너무 노골적이 되었구나... 그래 지금 10대 20대들 계속 가면 너희 세상 다시 오는 것도 시간문제다 이 마인드겠구나.
'영포티 밈'에 아이폰17 추가됐다…"구매의욕 떨어져" 또 조롱 - 머니투데이
최근 애플의 아이폰17이 국내에서 출시된 가운데 예상치 못하게 '영포티'(Young Forty·젊은 40대) 논쟁이 한창이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폰17은 영포티들의 필수템' 등 제목의 글들이 이미지와 함께 올라왔다. 그림 속 남성은 볼캡 모자를 쓰고 영문
www.mt.co.kr
November 9, 2025 at 11:31 AM
프레데터: 죽음의 땅(Predator: Badlands 2025)
November 8, 2025 at 8:41 AM
블랙폰2(2025)
November 1, 2025 at 10:11 AM
고전은 고전대로 보는 재미가 있다. 할로윈(1978)의 음악은 정말 내가 좋아하는 구조의 음악만 담겨 있구나.
October 31, 2025 at 5:35 AM
...주인공 생긴거 취향
October 31, 2025 at 3:47 AM
자막 있는 ott 플랫폼이 국내에 없어서 결국 자막 없이 도전... 영어 공부를 했어야 했어.
October 31, 2025 at 2:26 AM
아니 성세천하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재미있네...?
October 26, 2025 at 3:44 PM
오늘 이러고 놀았음
October 26, 2025 at 1:31 PM
100년만에 뭔가를 그리기는 했음
October 26, 2025 at 12:09 PM
굿보이는 안 살것 같지만 8번은 연출이 좋아서 살까 싶네... 할인 할 때
October 25, 2025 at 10:14 AM
8번 출구(2025)
October 25, 2025 at 9:52 AM
굿보이(2025)
October 25, 2025 at 4:18 AM
왜 지금 타이밍에 불면증
October 24, 2025 at 7:40 PM
굿뉴스(2025)
October 23, 2025 at 5:50 PM
트라이앵글... 내가 분명 재미있다고 4점 줬는데도 내용이 기억 안나서 다시 보고있는 중인데... 다시봐도 재미있네...
October 21, 2025 at 3:31 PM
웨폰(Weapons, 2025)
October 18, 2025 at 5:59 PM
병사의 발라드(Ballada o soldate, 1959)
October 16, 2025 at 5:43 PM
어쩔수가없다는 곱씹을 수록 아쉽지만 그저 사고였을 뿐은 곱씹을 수록 괜찮네 싶다
October 11, 2025 at 12:14 PM
그저 사고였을 뿐(2025)
October 11, 2025 at 11:37 AM
어쩔수가없다(2025)
October 11, 2025 at 4:01 AM
어제는 수면부족+스트레스 상황으로 감각들 다 틀어지고 예민하고 죽어있었는데, 오늘 잘 잤고 조용하고 비도 와서 뇌가 깨끗해지니 감각들이 다 생생하다
October 10, 2025 at 2: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