ʟᴜɴᴄ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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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nch.bsky.social
ʟᴜɴᴄʜ
@1unch.bsky.social
망한오타쿠 / 한국어·日本語
플텍없고 블언블도 안된다는게 너무 불편함.. 그정도로 내가 트이타에 절여졌냐고요? 당연한걸 뭘 묻죠 사실은 트이타 걍 계속 빨아서 쓰고 싶음....... 트이타 자체에서 ai수정 가능하게 만드니까 다들 블스로 다시 오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ai세이프존이냐? 그런것도 아님.. 단지 수정딸깍버튼이 없을 뿐이지 그거 제외하면 내 기준으론 트이타보다 불편한거 맞고.... 하 진짜 누가 트이타좀 도로 사가라 최소한 지금 멜론머시기보단 낫겟지
December 27, 2025 at 9:59 AM
블스든 트이타든 혼자 논다는 사실엔 변함이 업는데 다 몬소용이지(현타
December 27, 2025 at 9:56 AM
블스로 쉬이 못 넘어오는 이유: 트이타에서도 보기 힘든 취향맞는 사람들 여기엔 아예 없음
November 20, 2025 at 2:46 PM
일본도 터졋어요
November 18, 2025 at 1:56 PM
Reposted by ʟᴜɴᴄʜ
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November 18, 2025 at 1:09 PM
다이고가 입은 셔츠 탐남... 의상코디가 옷을 꽤 잘입혀줌. 대부분 내 취향의 스타일로...
November 18, 2025 at 1:54 PM
그래서 지금 트이타도 안 들어가지고 맞춤법검사 사이트도 터짐...
November 18, 2025 at 1:20 PM
생애 첫 퀴퍼 댕겨옴... 내후년에는 일본퀴퍼 가볼까 생각중... 기독세력들 반대시위가 넘 심심해서 실망함(??)
June 14, 2025 at 6:28 AM
세키로 진짜 취향 세계관인데 똥손이라 게임진행을 못해서 덕질도 못함... 걍 억울한 똥손오타쿠됨
May 24, 2025 at 7:34 PM
일롱아 트이타 이지랄로 관리할거면 빨리 다른데 팔아라 진짜
May 24, 2025 at 2:52 PM
트레일러 봤더니 애들 이쁘게 빚어놔서 일단 와꾸는 합격
April 18, 2025 at 5:59 PM
귀여운 쥑쥑쓰 보고 급 안정찾기
April 18, 2025 at 12:31 PM
Reposted by ʟᴜɴᴄʜ
もぐもぐ
냠냠
April 17, 2025 at 11:25 PM
Reposted by ʟᴜɴᴄʜ
⭐️ハムスターキラキラ金曜日⭐️
⭐️햄스터 반짝반짝 금요일⭐️
April 17, 2025 at 11:24 PM
신이 있든 없든 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가에 대해 존중을 해주어야 하는데 예쑤천국불씬지옥 ㅇㅈㄹ하면서 강요를 한다는게 문제인거임...
April 18, 2025 at 12:30 PM
신사나 지장보살 같은 동상이 동네마다 있고 신의 종류가 수만가지나 되는 나라니 당연한 문화라 생각함...ㅋㅋ 신이나 귀신(+요괴)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 사람이 귀신을 못 보는건 영감이 없을 뿐이라는게...
April 18, 2025 at 12:27 PM
Reposted by ʟᴜɴᴄʜ
약간 다른 얘긴데 일본에서는 "귀신을 믿냐?"라고 안 물어보고 「霊感ある?」(의역: 귀신이 보이냐)라고 묻는 게 신기했어요. 귀신이 있다는 전제로 얘기하고 있음...
나는 사람을 "유신론/무신론/불가지론" 나누는 것이 정말 아브라함계 종교 문화권에서 할 법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가 "신의 존재를 믿느냐?"를 끊임없이 물어야 사람들이 "신이 있다고 믿는다." "신은 없다고 생각한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 가운데 하나로 자기 입장을 정하게 된다. 한국 사회는 그런 것을 별로 묻지 않고, 신의 존재에 대한 사람들의 입장이 별로 중요하지 않아.
April 18, 2025 at 3:02 AM
귀여운 쥑쥑쓰 보고 힐링받기
April 17, 2025 at 4:13 PM
Reposted by ʟᴜɴᴄʜ
🍓❤️
April 16, 2025 at 11:17 PM
Reposted by ʟᴜɴᴄʜ
みんなお疲れ!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April 16, 2025 at 10:54 AM
뒤져보니까 2019년에 여기까지 하고 정병와서 봉인한 것 같습니다
April 17, 2025 at 8:35 AM
트이타에 있어도 블스에 있어도 어차피 혼자 떠들거면 블스가 낫지 않겠냐고? 근데 내가 구독하는 사람들 다 트이타에 있음.. 여기는 뭐랄까 갠홈시절의 제로보드 일기장 같은 곳임...
April 17, 2025 at 7:00 AM
일단 여기에도 올려봄... 4월 오락관에 오버워치 메이드 띠부씰과 아크릴키링 나옵니다...ㅎ... (키링은 겐지,디바,키리코만)
그리고 겐지 렌티큘러 아크릴키링도 소량 들고갑니다....

[부스위치: H10 / 부스명: YOU NEED HEALING]
April 9, 2025 at 3:37 PM
늑대 그렸던거
February 13, 2025 at 4:22 PM
빌게이츠양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트이타를 사라
February 13, 2025 at 4: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