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ukp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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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와일>

어릴 적 읽었던 게임북을 생각했다가 차원이 다른 연출에 감탄했습니다. 기존 게임북들은 페이지 넘어가다가 자연스럽게 스포일링을 당하곤 했는데, 이건 선을 따라가지 않으면 아무리 봐도 이해를 할 수 없도록 한 페이지와 컷 연출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 연출덕에 단물이 다 빠질 대로 빠져 뻔해질 수 있는 타임머신 소재가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February 17, 2026 at 8: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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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이 너무 귀여워서 안 가져 올 수 없었어여…

x.com/cvbzvm/statu...
February 17, 2026 at 8: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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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와 소라게가 부러움
둘 다 자가를 가지고 있음
움직이는 부동산이 있다고...
February 17, 2026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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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박모선생님 인터뷰 쭉 읽어보면 사실 국힘 손쉽게 털어먹고 그 자리 자기거 만들려는 개혁신당(이준석) 지지자란걸 알수 있습니다.

사실 그 태도때문에 TK 어르신들에게 이준석이 더 찍힌거도 있지요. 걔는 자꾸 TK보수 무릎꿇려 날로 쳐먹으려고 함
February 17, 2026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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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나라 사람들 역사 속에서 이렇게 시키는대로 순순히 말 안듣고 소심하게 개기는 순간순간들이 너무 좋음.
박정희 시절에는 "일본설"만 쇠게 하고 음력설날에는 출근시키고 출근 했나 안했나 감독을 나오구 막 그랬는데, 할배들이 "내가 일제시대에도 설을 쇠었는데 니들이 뭔데" 막 이러면서 출근을 해도 도포 쫙 빼입고 출근하고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음
February 17, 2026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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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게 윤새끼가 당선할 수 있었던 시대정신이 아니었나 싶은데...
‘돈만 벌면 된다’ 윤리 잊은 기자들…‘선행매매’ 사건 총정리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기자 선행매매’가 크게 관심을 받게 된 계기는 KBS 송수진 기자의 <[단독] 주식 사고, 기사 쓰고, 주식 팔고…기자 20여명 수사>(2025년 7월4일) 기사다. 해당 기사는 전현직 기자 등 20여 명이 선행매매 혐의로 금융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포착한 혐의를 보도했는데 기자가 무더기로 수사 대상에 올랐기에 큰 충격을 던졌다."
‘돈만 벌면 된다’ 윤리 잊은 기자들…‘선행매매’ 사건 총정리
2025년 7월4일 KBS의 보도로 ‘기자 선행매매’ 사건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언론계에서 기자들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나 호재성 기사를 직접 쓰고 주가를 띄운 후 되파는 ‘선행매매’는 이전부터 포착되어 온 것이 사실이나, 본격적으로 알려지진 않았다. 지난해 KBS의 기사가 나온 이후에도 이를 보도하는 언론사는 극소수였다. 이후 1...
www.mediatoday.co.kr
February 17, 2026 at 10: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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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제대로 읽거나 보고 코멘트 다는 편이긴 한데, 한국이 이런 거 만들 때마다 진심 "그래서 뭐 돼?"란 말이 안 나오기 힘들다.

한자 버리고 인문대 스스로 죽인 나라가 뭔…….
February 17, 2026 at 6: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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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한식 명절 차례상에는 좋은 보드카가 올라가더라고요. 🥹
February 16, 2026 at 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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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기는 AI’ 언제까지 그냥 둘 건가”···성착취 이미지 생성에 전 세계가 ‘우려’ 성명
www.khan.co.kr/article/2026...

"단체들은 (...)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착취가 벌어지기 이전에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이들은 기술 기업과 개인들에게도 “이미지 AI를 설계 단계부터 안전하게 만들고, 효과적인 보호 조치를 도입해야 한다”며 “비동의 신체 합성 도구가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주며, 성별에 기반한 폭력을 확산시키는 위험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옷 벗기는 AI’ 언제까지 그냥 둘 건가”···성착취 이미지 생성에 전 세계가 ‘우려’ 성명
지난 10일 ‘7만원으로 2분짜리 영화를 완성했다’는 영상 인공지능(AI) 시댄스 2.0의 출시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미지·영상 AI가 얼마나 사용자 의도대로, 정밀한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같은 날 이미지 AI를 활용하는 또다른 의도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바로 AI가 성착취물을 만들어내는 데 악용돼선 안 ...
www.khan.co.kr
February 17, 2026 at 3: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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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옥상에서 1시간 촬영한 말머리 성운. 성운의 붉은 빛이 더 잘 담기면 좋겠지만 빛공해 9등급에서 이 정도면 만족.
February 17, 2026 at 3: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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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짐을 알리는 글
February 16, 2026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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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둣국 얘기 하니까… "브라질 사람한테 '떡만둣국'이라고 하면 안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발음이 욕이랑 비슷해서)
February 17, 2026 at 10: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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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 최신근황..

유기견이 아니었던 걸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사촌형이 카페 다녀오는 길에 포스터를 봤대요. 이 동네에서 강아지를 어제 잃어버렸다고. 근데 특징들이 다 이 강아지인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알게 된 이 강아지 진짜 이름으로 불러봤는데, 바로바로 고개돌리고 ㅋㅋㅋㅋㅋ

어휴 정말 다행이예요 그래도 사촌형에게 구조되어서 연휴동안 안전하게 사랑받았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사촌형이 외삼촌댁 오면서 유기당한 강아 대려왔어....ㅠㅠㅠㅠ
애가 샴푸냄새 나는게 관리된 강아인데, 상처도 너무 많고 애가 사시나무 떨듯 떨어....
그냥 고속도로 길가에 버려져있었대요.. 어떤 인간말종이 귀성길 왔다가 버리고 갔나봐..
February 17, 2026 at 5: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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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코미디언이 '저승사탕'이라고... ㅋㅋㅋㅋ 모두가 한번에 알아들었어요 ㅋㅋㅋㅋ
February 17, 2026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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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들은 돌잔치, 결혼식, 한식(寒食), 환갑 등은 반드시 지킨다."

"구소련 시절부터 사회주의 운동 및 소수민족 탄압에 따라 민족들의 고유 명절들은 구시대적 미신으로 여겨져 말살시키려고 하였고, 그에 따라 설, 추석을 지내는 일은 점차 사라지고, 이어 잊혀지고 말았다. 고려인 대부분은 설과 추석에 대한 기억이 없다.

하지만 한식(寒食)에 대한 기억은 또렷하다. 한식이 고려인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이기 때문이다. 고려인들은 한식날을 잊지 않기 위해 양력 4월 5일을 한식이라고 지정해 두고 잘 전승시키고 있다."
February 16, 2026 at 3: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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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전두환 시절,
당시에도 집안에 따라 끝끝내 음력 설 쇠는 집들이 있었죠.
그런데... 공무원의 경우 그거 걸리면 징계까지 받았어요.
누구누구가 구정에 차례 지냈다!! 고발당하는 일도 많았구요.
February 17, 2026 at 5: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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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인 1989년에야 설은 처음으로 공식 명절 대접을 받았다. 1985년 이전에는 공휴일도 아니었다. 일본 제국주의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 정권이 '음력설'의 전통을 뿌리 뽑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기 때문이다."

"일제와 독재 정권은 민중의 일상까지 간섭하며 통제하려 애썼지만, 생활 속 저항은 생각보다 강했다. 일제의 탄압에 조선인들은 몰래 떡을 지어가며 음력설을 쇠었고, 독재 정권의 핍박에도 노동자들은 기업주와 싸워가며 휴일을 쟁취했다."

남한 사람들이 설날을 되찾은 것은 자랑스러운 저항의 역사다.
명절로 자리잡은 지 40년 안 된 ‘설날’…일제·독재에 맞선 수난 역사
‘설날’이 민족 최대 명절로 자리매김한 것은 40년이 채 되지 않았다. 민주화 이후인 1989년에야 설은 처음으로 공식 명절 대접을 받았다. 1985년 이전에는 공휴일도 아니었다. 일본 제국주의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 정권이 ‘음력설’의 전통을 뿌리
www.hani.co.kr
February 16, 2026 at 3: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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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외에도 많은 곳(북한, 미국, 중국, 일본, 구소련권 등)에서 사는 코리언들에게 설날의 의미와 지위도 조금씩 다르다.

북한에서는 봉건 잔재라며 없애려 하다가 다시 명절 삼긴 했다는데, 여전히 "민족 최대의 명절"은 아니다. 신격화된 세습독재자들의 생일이 더 큰 명절인 독재국가니까…

중국 조선족들은 중국의 춘제가 같은 음력 날짜로 설날과도 겹치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설날을 기념할 수 있고, 일본 자이니치 코리언들은 일본식 양력 설에 우리 설날 전통을 지키는 방향을 선택했대. 구소련권 고려인들은 한식이 가장 큰 명절이다.
February 16, 2026 at 3: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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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야
February 17, 2026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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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지치지 않았고요
매일 매일 더 엄중하게 단죄하는 데서 도파민 얻고 싶습니다

원오브사우스코리언 드림
February 17, 2026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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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은 ”이상한 춤을 추면 풀죽은 뇌가 회복!“

“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뇌 아래쪽의 부분…(중략) 참가자들에게 각각 양 팔을 벌리고 가볍게 뛰는 동작, 고개를 숙이고 걷는 동작을 시키고 변화를 관측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운동을 하면 뇌가 활성화된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지만, 그게 꼭 ’운동‘이라고 할 수준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것 같네요. 내적 댄스만으로는 안되는건가
February 16, 2026 at 4: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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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놈들은 진짜 이상한 놈들인게

"다른 나라가 식민지로 떼돈을 버는게 배가 아프니 해적질을 하자"

"다른 나라랑 무역에서 손해가 막심하니 마약을 팔자"

를 자칭 기독교 국가라는 놈들이 국가단위로 해버림.

괜히 아더왕이 브리튼섬에 저놈들 상륙을 막아보겠다고 엑칼을 날려댄게 아니다
February 15, 2026 at 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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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거북선' 안 되고, '전쟁 드론'은 된다?…IOC 이중잣대 논란

2026-02-15 12:02 m.nocutnews.co.kr/news/6472543
'추모·거북선' 안 되고, '전쟁 드론'은 된다?…IOC 이중잣대 논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이중잣대가 국제적으로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nocutnews.co.kr
February 15, 2026 at 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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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자아 형성, 옳고 그른 것 가르쳐야”…AI에 윤리 학습시키는 여성 철학자
n.news.naver.com/mnews/articl...

기술의 정점에 윤리와 철학 전문가가 개입하고 있다는 것도 의미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언젠가 자아 형성, 옳고 그른 것 가르쳐야”…AI에 윤리 학습시키는 여성 철학자
앤트로픽 상주 철학자 아만다 아스켈 옥스퍼드 철학 석사·뉴욕대 박사과정 오픈AI 거쳐 앤트로픽 멤버 손잡아 클로드에 ‘디지털 영혼 심기’ 목표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인공지능(AI) 업계의 신흥 강자 앤
n.news.naver.com
February 15, 2026 at 1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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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Dr. Linda Davis. She was killed when ICE caused a high speed chase that resulted in the crash that ended her life.

This is one difference between police tactics and ICE tactics: cops looked at the data, and determined that high speed chases are just not worth it for non-violent offenses.
February 16, 2026 at 10: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