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balam06.bsky.social
바람
@balam06.bsky.social
본계겸 비계겸 연공 잡탕계
여기서 커뮤연공 할 수 잇나?
블스도 커뮤 연공해서 탐라 형성해요??
December 28, 2025 at 9: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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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November 17, 2025 at 11:32 PM
거 아직도 여기 비계기능 없습니까...?
큼큼..... 제가 좀 더티 오타쿠라서.... 자물쇠 잇어야 하는디...
March 11, 2025 at 12:50 PM
트워터 ㅆㅂ.....
으아아아악!!!!!!!! 하도 먹통이길래 지웠다 깔았더니 로그인 자체가 안 되네 미친거... 오케이 푸른하늘로 이사가라는거지? 알앗어 응응
March 11, 2025 at 1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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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는...적당히 이름옆에 🔒달아두고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
October 17, 2024 at 5: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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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민주화된 후 처음으로 계엄령이 선포된 것이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윤석열은 살려두면 안됨
December 4, 2024 at 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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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탄 없다 운운하는데 이미 캔통 들고 왔어요... 저 안에 어떤 탄종이든, 행여 빈 통이라 해도 총기와 탄약통을 들고온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단독]비상계엄군, 국회 진입 때 실탄 소지?···실탄상자 배급 추정 장면 포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계엄군이 실탄을 보급받고 국회 진입에 투입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계엄군은 방독면, 야간투시경 등과 함께 기관총으로 무장하
n.news.naver.com
December 4, 2024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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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안귀령 대변인의 총기 탈취 시도는 잘못됐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더라. 이런 사람들이 바로 천안문 사건 당시 탱크 앞을 가로 막은 이를 보고 탱크 편을 들 사람들이구나 싶다.
December 4, 2024 at 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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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도 살살했네 진심으로 했으면 진작에 국회 뚫고 들어갔네 하면서 특전사 편드는 글들 안 삽니다. 쟤들이 국회 안마당에 들어온 시점에서 이미 법 자체는 어긴 거고, 유리창 깨고 사람 총으로 겨누며 조롱한 시점에서 쟤들은 반역자예요.
December 4, 2024 at 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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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에 국힘 꼭 해산시켜야 한다 예전 총풍사건부터 시작해서 전에도 공공연하게 최순실 존재도 다 알고 있었고 이번에도 다들 명태균한테 당 전체가 휘둘리고 윤같은 걸 후보로 올리고 내란 동조하고, 해산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침 자런 당이 아직까지 존속하고 있는게 민주주의의 위협임.
December 4, 2024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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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IMF 구제금융을 받기로 한 날이자
박근혜 탄핵소추 발의일
그리고 윤석열이 스스로 자기 운명을 꼬라박은 날.
December 4, 2024 at 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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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2시간 40분짜리 계엄 권력과 군의 무력을 믿고 야당 정치인이자 민간인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이 자와 상위 명령권자들까지 모조리 반드시 색출하여 이것대로 최고형으로 엄벌해야 한다. 국회 청문회를 열어 모든 불법 행위를 국민들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하고, 그 중에서도 국민에게 총을 겨눈 이 행위는 특별히 낱낱이 밝혀 역사에 두고 두고 경계로 삼아야 한다.
December 4, 2024 at 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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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경제 이것저것

지금까지 경제 수장으로서의 책임감 문제를 지적하며 尹 정부를 비판해왔었는데, 간밤에 있었던 일은 정말로 모든 시민의 가슴을 철렁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CSIS에서는 尹 정권의 생존이 종말에 이르렀다고 보고했습니다.

과거부터 쿠데타 계획을 입수, 경고를 하며 1시간 안에 100여명 이상 의원을 긴급소집하는 대비를 해왔던 제1야당의 준비가 있었기에 어제 일이 해프닝으로 넘어갔던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 707에서 날린 헬기가 국회에 도착하는 그 아슬아슬한 시간 사이에 의원들이 집결하고 있었거든요.
CSIS “尹, 정치적 생존 불확실… 거리 시위 확산되면 종말”
앤디 김 상원의원 당선인 “한국의 취약성 증가시켜” 미국 워싱턴DC의 유력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약 6시간 만에 이를 해제한 것 관련 “국내에서 (정치적
n.news.naver.com
December 4, 2024 at 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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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이 무서워서 여자들이 남자 뒤에 숨을 거라며 낄낄거리는 디씨남들의 허접하고 빈약한 망상과
여성이 반란군에 맞서 총구 앞에서 호통치는 현실
December 4, 2024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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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尹대통령·국방·행안장관 내란죄 고발 및 탄핵 추진" www.yna.co.kr/view/AKR2024...
[속보] 민주 "尹대통령·국방·행안장관 내란죄 고발 및 탄핵 추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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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December 4, 2024 at 2:29 AM
아아 드디어 사혼의 구슬조각 같던 트친들이 이주하는구나.......
오라 나의 레이디들이여
November 16, 2024 at 11:13 AM
트친들을 찾을수가 없다.... 다들 사혼의 구슬조각이 되..........
October 22, 2024 at 4: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