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msoojo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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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이 하는 얘기로, 박정훈 대령 어머니가 채상병 묘소에 자주 가서 우리 아들이 네 억울함 풀어줄 거다 그러면서 기도하고 오신다는 걸 들었다. 그 얘길 듣는데, 쌍용차 이창근 씨가 굴뚝에 올랐을 때 그 어머니가 다른 사람 말고 네가 올라가길 잘 했다 하셨단 글을 봤던 기억이 났다. 나는 겁쟁이지만 무서워도 용기내 서 있는 사람들 편에 서 있어야지 한다. 날이 춥다니까 다시 길 위에 있는 사람들 생각을 자꾸 하게 된다. 가족들 곁으로, 몸과 맘이 가장 편한 곳으로 얼른 돌아갈 수 있길, 일상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
December 2, 2024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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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의 책을 읽게 될지 몰랐다.
📚 slownews.kr/122550 🚲
어쩌다 보니 정경심의 북토크를 진행했다.

나 같은 청춘들이 더 있으리라. 우리가 마음을 나누는데 이런 시들은 고마운 연료다. 비록 강단을 떠났으나 학생들 대신 독자들을 상대로 마음을 울리는 시를 소개해 주셨으니, 정경심 작가도 여전히 청춘이라 믿는다.

"잠들기 전에 갈 길이 멀구나"(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너와 나의, 우리의 삶이 그렇다.

#마냐의북라이딩
[희망은 한 마리 새], 꺾이지 않는 게 청춘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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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4 at 7: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