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인종·국가·민족·지역·나이·장애·성별·성적지향·종교·직업 등에 대한 온라인상 차별 조장 및 폭력 선동을 규제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가 보수 개신교의 민원에 밀려 철회하고, ‘성적 지향’만 뺀 다음 재발의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십시오. 더 이상 굴복하지 마십시오. 기세등등한 교계 눈치 그만 살피고, 차별과 혐오에 짓눌린 성소수자 시민들의 삶을 살피기 바랍니다.
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인종·국가·민족·지역·나이·장애·성별·성적지향·종교·직업 등에 대한 온라인상 차별 조장 및 폭력 선동을 규제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가 보수 개신교의 민원에 밀려 철회하고, ‘성적 지향’만 뺀 다음 재발의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십시오. 더 이상 굴복하지 마십시오. 기세등등한 교계 눈치 그만 살피고, 차별과 혐오에 짓눌린 성소수자 시민들의 삶을 살피기 바랍니다.
노동자, 농민, 여성, 자영업자,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그리고 기후정의.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노동자, 농민, 여성, 자영업자,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그리고 기후정의.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극우 내란세력이 2위 하게 둘 수 없습니다.
갈라치기 혐오정치가 3위 하면 안 됩니다.
차별 없는 나라, 불평등 갈아엎는
권영국이 3위를 하고 2위를 해야
진정한 사회대개혁이 시작됩니다.
노동자, 농민, 여성, 청년,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모든 약자, 소수자들의 삶이
더 이상 나중으로 밀려나지 않는 나라.
권영국이 만들겠습니다.
극우 내란세력이 2위 하게 둘 수 없습니다.
갈라치기 혐오정치가 3위 하면 안 됩니다.
차별 없는 나라, 불평등 갈아엎는
권영국이 3위를 하고 2위를 해야
진정한 사회대개혁이 시작됩니다.
노동자, 농민, 여성, 청년,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모든 약자, 소수자들의 삶이
더 이상 나중으로 밀려나지 않는 나라.
권영국이 만들겠습니다.
그러려면 무능력하고 무도덕한 정치세력이
다시 권력을 잡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차별과 불평등이 지속되는 사회에서
그들은 끊임없이 되살아납니다.
저쪽이 싫어 이쪽을 뽑는 정치구조 속에서
내란세력은 언제든 되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 반복을 이제는 끝냅시다.
시민들께서 극우 내란세력 청산해 주십시오.
시민들께서 혐오정치 퇴출시켜 주십시오.
그러려면 무능력하고 무도덕한 정치세력이
다시 권력을 잡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차별과 불평등이 지속되는 사회에서
그들은 끊임없이 되살아납니다.
저쪽이 싫어 이쪽을 뽑는 정치구조 속에서
내란세력은 언제든 되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 반복을 이제는 끝냅시다.
시민들께서 극우 내란세력 청산해 주십시오.
시민들께서 혐오정치 퇴출시켜 주십시오.
김문수 후보의 수준미달 행보가 점점 쌓여가고 있습니다. 어제 김 후보는 방송 연설 중 성소수자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거짓말과 헛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거짓으로 공포를 선동하고 상식을 왜곡하는 후보를 시민 여러분들께서 퇴출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당하게 차별하지 않고, 차별 피해자는 구해야 하고, 다만 차별이 아닌 필요한 구별은 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사회의 상식입니다. 차별금지법은 그런 상식을 제도화한 법입니다.
김문수 후보의 수준미달 행보가 점점 쌓여가고 있습니다. 어제 김 후보는 방송 연설 중 성소수자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거짓말과 헛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거짓으로 공포를 선동하고 상식을 왜곡하는 후보를 시민 여러분들께서 퇴출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당하게 차별하지 않고, 차별 피해자는 구해야 하고, 다만 차별이 아닌 필요한 구별은 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사회의 상식입니다. 차별금지법은 그런 상식을 제도화한 법입니다.
어제 진행되었던 1차 TV토론을 마치고 많은 시민들께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권영국의 말은 지난 123일의 불법계엄 정국 속 광장에 울려퍼졌던 수많은 시민 자유발언의 오마주입니다. 시민의 말, 광장의 말을 닮은 권영국의 말을 여러분께 다시 전합니다.
어제 진행되었던 1차 TV토론을 마치고 많은 시민들께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권영국의 말은 지난 123일의 불법계엄 정국 속 광장에 울려퍼졌던 수많은 시민 자유발언의 오마주입니다. 시민의 말, 광장의 말을 닮은 권영국의 말을 여러분께 다시 전합니다.
-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BIT)을 기념하며
"노골적으로 성소수자를 공격해서 인기를 얻으려고 하는 정치가 아직도 있습니다. 보수정치는 성소수자를 배척하는 세력과 결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소수자의 삶의 문제는 계속해서 나중으로 밀려났습니다. 그 결과 지금 대한민국에 성소수자의 자리는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외면한 ‘투명인간’입니다."
"이제 민주주의가 성소수자를 지켜야 합니다. 평등한 삶을 보장해야 합니다.
-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BIT)을 기념하며
"노골적으로 성소수자를 공격해서 인기를 얻으려고 하는 정치가 아직도 있습니다. 보수정치는 성소수자를 배척하는 세력과 결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소수자의 삶의 문제는 계속해서 나중으로 밀려났습니다. 그 결과 지금 대한민국에 성소수자의 자리는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외면한 ‘투명인간’입니다."
"이제 민주주의가 성소수자를 지켜야 합니다. 평등한 삶을 보장해야 합니다.
"성소수자 정책을 갈아엎겠습니다!"
광장이 만드는 무지개수호대 앨라이 대통령 후보 권영국입니다.
성별 고정관념으로부터 모두가 자유로운 나라, 성적 지향으로 차별받지 않는 나라, 저 권영국이 광장을 지켜낸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진보정치는 평등과 환대의 가치를 믿습니다. 누구도 출신과 정체성으로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을 때 우리의 미래가 빛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존엄이야말로 우리를 가장 강하게 하는 힘인 걸 알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정책을 갈아엎겠습니다!"
광장이 만드는 무지개수호대 앨라이 대통령 후보 권영국입니다.
성별 고정관념으로부터 모두가 자유로운 나라, 성적 지향으로 차별받지 않는 나라, 저 권영국이 광장을 지켜낸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진보정치는 평등과 환대의 가치를 믿습니다. 누구도 출신과 정체성으로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을 때 우리의 미래가 빛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존엄이야말로 우리를 가장 강하게 하는 힘인 걸 알고 있습니다.
theonion.com/ice-a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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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bit of propaganda never hurt anyone.
#halo #spartan #halospartan #bl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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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ed classified attack plans on an unsecured commercial chat application.
- Denied doing it.
- Denied the plans were classified.
- Denied the plans were plans.
- Attacked the journalist who proved he was 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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