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한 씹덕 메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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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cactusman.bsky.social
강대한 씹덕 메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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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mancactus(락투스)의 블루스카이 계정
November 27, 2025 at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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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봉다 마주르카 회전이요~🤭
November 27, 2025 at 6:52 AM
핫식스에서 참깨맛이 나요
November 27, 2025 at 3:45 AM
November 26, 2025 at 10: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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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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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들
November 25, 2025 at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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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내일 면접 잘 못 하면 죽을 거야
(안 죽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천국가서 팬미팅 할 겁니다.)
November 25, 2025 at 11:47 AM
리봉님 파이팅입니다
November 25, 2025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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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yj7bde
23화입니다!
왠지 간만인 것 같네요. 오늘은 베를 분량이 많아요☺️ 레지옹 도뇌르 화제가 지나가고 집을 삽니다!
23화: Classical
*모리스 라벨의 인생을 군래컴퍼니 세계관으로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군래컴퍼니 조직의 구성에서 원작자 계를님의 구성과 달라지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글쓴이의 독자적인 설정 또한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알마 말러는 슈트라우스의 호령 이후 다행히 사무실에 거의 방문하지 않았다. 말러는 한동안 사무실에서 자주 사라졌다. 돌아온 그에게서는 언제나 담배 냄새가 끼쳤...
posty.pe
November 25, 2025 at 7: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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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베릿쇼
.... 19세기 레이디들이 너무 부럽다..
November 25, 2025 at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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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갈리나 O부놀러왔을때 벹벤이 이거받고 꺼지라면서 동전초콜릿 한박스 부어주는 상상...
갈리나: 와 금이다 아저씨 이거 다 내가 가져도 돼요?
벹벤: 어 돼 아저씨 X나 부자야
쇼슽: 팀장님 제발 어휘좀
막심: 바보야 초콜릿이잖아~~ 아저씨 부자라는 거 뻥이죠
벹벤: X나 부자라니까? ㄹㅇ 금동전으로 줘?
막심: 네~~
쇼슽: 아니 얘들이 뭐라는거야 팀장님 이상한 소리 좀 그만하세요
November 24, 2025 at 4: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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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ly love when i pick up a spooky short story written in like the 1860's or something and it starts off "the events which i am about to relate," like yes girl. tell me everything
November 24, 2025 at 3: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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슽라: 이거 보기 드문 ㅁㅊ 놈이네
프콥: 거울 좀 봐라 드문가

(이러기)
November 23, 2025 at 9: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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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볼 때마다
라흐 쇼슽이 본인이 제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건 ㅇㅈ하는데
슽라 프콥은 거울 좀 보라고 하고 싶네요
여기서는 내가 제일 정상인 (I'm The Most Sane One Here) :

뮤지컬 '군래컴퍼니'의 넘버
이 넷이 면접 대기실 의자에 나란히 앉아 한 절씩 돌아가며 '내가 옆 사람보단 낫지'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후렴구에 들어서서는 4명이 동시에 '여기선 그나마 내가 제일 정상'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내용이다
November 23, 2025 at 9: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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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November 23, 2025 at 4:16 AM
November 23, 2025 at 4: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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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슈 가족
November 23, 2025 at 1:42 AM
100년 전 러시아 대학생 오답노트 대신 써주는 탐라
여기밖에 없다
November 22, 2025 at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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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는 '마르크스주의 방법론'이라는 과목 시험에서 쇼팽과 리스트의 차이점을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설명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있던 학생들 중 한 명이 "쇼팽은 서정시인입니다. 그의 작품은 우울함을 표현했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쇼스타코비치를 포함한 나머지 학생들이 실신할 정도로 웃다가 결국 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나중에 재시험 보긴 했지만요. 근데 이건 진짜 무슨 질문이죠?"

이거 무슨 대답 의도했는지 알 것 같음
November 22, 2025 at 10:38 AM
계를한테 구걸했더니 이거 그려줌
November 22, 2025 at 8:31 AM
스탈린 제발 죽었으면
November 22, 2025 at 8:25 AM
ㄱㅇㅇ
November 22, 2025 at 7:06 AM
계를이 베토벤 슬럿쉐이밍하는데요
November 22, 2025 at 1:14 AM
으아아아아 시바
어째서 배스킨라빈스에서 곰한테 습격받는 꿈을
November 22, 2025 at 1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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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가 mein leben 씀: 이런개재수없는자의식비대에고이스트새끼를다봤나자아로오렌지게임해도되겠네
스메타나가 Z mého života 씀: 아아역시나의삶을돌아보는사색적이고성찰적인여정!가장개인적인것이가장국제적인것이로구나말로다할수없는깊은감정이느껴져
November 21, 2025 at 5: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