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대로 4종류의 조리 방식이 다른 명란젓(알집 하나 그대로/잘라서 겉을 살짝 구운 것/다시마와 함께 삶은 것/알알이 톡톡 터지는 것)을 넣은 스파게티에 기다랭이/다시마를 우린 다시 스프를 부어 먹는 메뉴이고, 정식을 시키면 밑반찬 2종과 생강밥이 추가로 나옵니다.
면을 먹을 때 쓰는 식기가 포크가 아닌 젓가락인 것도 그렇고, 이름은 스파게티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일본화된 유니크한 요리라는 느낌. 맛있었어요!
이름대로 4종류의 조리 방식이 다른 명란젓(알집 하나 그대로/잘라서 겉을 살짝 구운 것/다시마와 함께 삶은 것/알알이 톡톡 터지는 것)을 넣은 스파게티에 기다랭이/다시마를 우린 다시 스프를 부어 먹는 메뉴이고, 정식을 시키면 밑반찬 2종과 생강밥이 추가로 나옵니다.
면을 먹을 때 쓰는 식기가 포크가 아닌 젓가락인 것도 그렇고, 이름은 스파게티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일본화된 유니크한 요리라는 느낌.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