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결]두르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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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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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드로우, 복수의 맹세 팔라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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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까지 12시간 남았습니다! 11시 50분!!
미입금 분께선 오늘까지 입금 주셔야 반영됨을 안내합니다!
계좌 안내 따로 드리지 않습니다! 통판 폼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디엠으로 개별 연락 드려서 더는 따로 찾아가지 않습니다!

ps. 수요조사 했던 계정이 사라진 분이 저입니다 하시는 분은 디엠으로 찾아와주세요 작은 뜨개니스와 큰 뜨개니스 따로 챙겨두었습니다
오래기다리셨습니다!
발더게 온리전에 선보인 뜨개인형 주문폼입니다
수요조사 참가하셨던 분들 확인 부탁드립니다(12일마감)
(다음주에 개인 디엠으로 홍보드릴 예정입니다)
수요조사 수량의 3분의2분량이 준비되어있고
1차 배송 날짜를 22일 월요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기타(개인제작)선택하신 분들께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개인디엠에서 합계금액 조율하겠습니다
naver.me/5DDp8HtL
December 12, 2025 at 2:37 AM
편히 쉬십시오. 어디로 가시든지. 그리고 좋은 소식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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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지의 곰이 멸종위기종(?)이 된 이유도 비슷하다 들었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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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주는, 2회차 배포전 행사가 무사히 끝나기를 기다린 후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주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 절차를 밟아 고소를 진행하였다는 사실과 함께 본 봇은 무기한 동결에 들어감을 알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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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X : @Astanonymous, 블루스카이 : @astanonymous.bsky.social) 의 계정주입니다.
본 봇은, X에서는 한동안 동결 상태였으나 2024년 6월 7일부터 2025년 12월 현재까지 블루스카이에서 운영을 이어왔습니다.
두 번의 행사에 참여하고 670페이지의 책을 한 권 만든 이 기간의 약 절반 정도는, 스토킹과 그에 준하는 괴롭힘을 겪은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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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비공식 수동 봇입니다.
- 오리진 엔딩 이후 하퍼가 된 아스타리온입니다.
- 성숙해진만큼 늙은이같은 행동도 늘어났습니다. 종종 옛날 이야기나 푸념을 끝도 없이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 주로 혼잣말, 가볍고 짧은 대화 위주로 운영합니다.
- 접속시간은 불규칙적입니다. 시험 가동 중이며 불시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December 7,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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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험블 게일의 그림자입니다.
갑작스럽게 조용해졌지요?
그것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며칠 요양하려던 게 생각보다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운영에 여러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조금 더 된 이야기지만, 여정을 못해도 야영지 위저드로 지내는 것 만으로도 무척 즐거웠기 때문에 지금까지 힘든줄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고 속히 야영지 위저드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막장 위저드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vember 19, 2025 at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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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지 안 지키고 어딜 그렇게 뽈뽈거리냐고?
나도 바드 일 하면서 먹고는 살아야지. 도시, 마을 전전하면서 높으신 양반들 비위 맞추고 다니랴, 악보 쓰랴... 언더다크에선 여왕인데도!
음. 그래도 좋은 점은 있어. 구석구석 탐방하자니 안 가본 곳에 발 디디는데- 날도 시원하고 주변이 새로워서 꽤 환기되거든.
November 20, 2025 at 1:58 AM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장작을 패고 있다.)
November 19, 2025 at 8:22 AM
음, 저는 게일에게 어떤 책을 줘야 했을때 고민했습니다. 너무 다급해보여서, 그런데 이게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
November 19, 2025 at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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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벼요~
November 17, 2025 at 9:56 AM
굶으면… 오래 굶으면 그것도 티가 납니다. 저녁 드십시오. 굶으면 굶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하하,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November 13, 2025 at 9:09 AM
음, 뱀파이어도 질병에 걸리나요?
November 12, 2025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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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이 연결되어 이어주는 건?
November 12, 2025 at 11:35 AM
아무리 힘들어도 누구든 당신을 도와달라, 이런 이야기를 하지 마십시오.
(엘투렐에서 온 보고서를 읽다가 고개를 든다.)
뭐가 듣고 있을지 모르잖습니까.
November 12, 2025 at 12:28 PM
39살… 어리셨군요. 😞
November 12, 2025 at 6: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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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리온 배고파 책 살짝 읽어보는데 아스타리온 태어나고 죽은 년도 발더게 시점 그리고 11일에 나온 책들 시점들을 딱 적어놨네요 영어가 안되니 읽기 힘들다 으어어
November 12, 2025 at 2:36 AM
(주머니에서 밀대를 꺼낸다.)
네, 어제 열심히 파이를 구웠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21 AM
🤦‍♂️
팔라딘님의 그것은 큰가요?
후훗..
살라미 말이에요.
November 12, 2025 at 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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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르르르르르르릉~
빼빼롱~ 빼빼롱~~!
November 11, 2025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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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는 과자 먹는 날이 많아 좋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2:20 PM
Reposted by [반동결]두르벤텔
나도 페이룬의 문화를 빠삭하게 알고 지내는건 아니지만 이게 아니라는 것은 알겠다.
*선을 긋습니다.*
어? 어어, 그래. 길쭉한 거 말이지? 가만 있어봐봐. 내 주머니 속에도 굵고 긴 게 하나...

*신성한 살라미*
November 11, 2025 at 2:26 PM
Reposted by [반동결]두르벤텔
이거 아냐 이거아냐...
* 루바토의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 휘적거립니다. 굵고 긴게 잡혀서 꺼내볼때마다 살라미들이 나오자 절규합니다.

이거 아냐-----!!!!
어? 어어, 그래. 길쭉한 거 말이지? 가만 있어봐봐. 내 주머니 속에도 굵고 긴 게 하나...

*신성한 살라미*
November 11, 2025 at 2:35 PM
Reposted by [반동결]두르벤텔
어? 어어, 그래. 길쭉한 거 말이지? 가만 있어봐봐. 내 주머니 속에도 굵고 긴 게 하나...

*신성한 살라미*
November 11, 2025 at 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