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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모몽가 최애🌸


콰아아아악!!!
11월부터 백수
비밀이 아니지만
비밀같슨
비밀같은 너
November 8, 2025 at 12:45 PM
비밀인데 스티커 너무 이쁨
사실 비밀이 아님.
하지만 비밀로 치고 싶으니까
비밀로 해...
November 8, 2025 at 12:45 PM
알바 월급 빨리 줘,,,
November 4, 2025 at 9:23 AM
자기 고백함
블스 사실 아직 덜 익숙해져서 안쓰게 됨.
헉 근데 인터페이스는 좀 괜찮은거 같기두? ?
November 4, 2025 at 9:23 AM
Reposted by 딜리스
[단독]런던베이글, 작년에만 산재 29건···SPC삼립보다도 두 배 많았다
2025. 10. 30. 13:31

2022년부터 올 9월까지 63건 신청, 전체 승인
작년 SPC삼립 14건 신청·11건 승인보다 많아
v.daum.net/v/2025103013...
[단독]런던베이글, 작년에만 산재 29건···SPC삼립보다도 두 배 많았다
최근 20대 청년의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유명 베이커리 카페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총 63건의 산재가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SPC삼립보다도 산재 승인 건수가 많았다.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런던베이글뮤지업 사업장에서 63건의 산재가 신
v.daum.net
October 30, 2025 at 6:23 AM
Reposted by 딜리스
캄보디아 한인을 무슨 흉악한 사람으로, 그리고 대사관 직원을 끝간데 없이 무능하게 묘사하던데, 비하인드는 참 많이 머리가 아픕니다.
October 14, 2025 at 1:30 AM
소건막류 아파.
제발 신체건강 구독기간을 늘려달라
나 마음은 7살이다. 땡깡부릴 나이다
September 30, 2025 at 10:07 PM
Reposted by 딜리스
꼬꼬무 최말자 할머니편 보는데, 법원 개소리를 참... 길게도 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성범죄 피해자가 무슨 사회문화적...
그때에도 검사새끼가 남자가 혀 잘린것에 감정이입 안했음 최말자 할머니는 피해자로 정당방위를 받았을 것임.
그저 창창한(?) 앞날의 남자새끼가 불쌍해서 지들이 그러고 사니까, 거기에 감정이입한거잖아?
그놈이 혀가 잘린건 지가 성추행을 한 결과임. 근데 뭔 불구?(불구도 안됐다며?)
September 26, 2025 at 7:30 AM
Reposted by 딜리스
97~98년 무렵인가.. 성범죄 피해 당한 여학생이 자살로 삶을 끝낸걸 두고 정조 운운하던 뉴스가 생각났다. 그러니까, 그렇게 몸 버렸으면(?) 얌전히 죽을것이지, 창창한 남자 인생 망치려고 드는 계집년이 괘씸해 죽겠다는 저열한 악의가 느껴지는 사법범죄지.
September 26, 2025 at 7:30 AM
Reposted by 딜리스
검찰청이 내년 9월 간판을 내립니다.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설립된 지 78년 만입니다. 그동안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 사건 수사로 몸집을 키워왔으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불거진 수사의 공정성 논란 속에 스스로 불어난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부메랑이 된 ‘권력의 칼’…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뒤안길로
검찰청이 내년 9월 간판을 내린다.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설립된 지 78년 만이다. 그동안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 사건 수사로 몸집을 키워왔으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불거진 수사의 공정성 논란 속에 스스로 불어난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이에
www.hani.co.kr
September 29, 2025 at 1:00 AM
왤케 피곤? 한가 햇더니 생리터짐
자고 또 잣다네
August 28, 2025 at 6:41 AM
파카 빈티지 또사고 십음
줄여서 파또
August 28, 2025 at 6: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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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2025 at 6: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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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묘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할 때 차를 타고 들어갔다가 빠져나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망묘루에 냉장고까지 설치하고 CCTV는 꺼두었다는 자료도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차 타고 종묘 들어와 차 마신 김건희…왕도 못 누린 호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묘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할 때 차를 타고 들어갔다가 빠져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망묘루에 냉장고까지 설치하고 폐회로텔레비전(CCTV)은 꺼두었다는 자료도 뒤늦게 공개됐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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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7, 2025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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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르고 자... 고양이날 축하해. 이따 사료 맛난 걸로 먹쟈.
August 8, 2025 at 1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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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대란템이라는 일본제 노트패드를 사왔다. 다이소몰에선 안 팔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파는데, B6 사이즈는 단종된다는 얘기가 있었다.(일부 매장에선 판매 종료가 뜨기도 했다.) 쟁일까? 싶다가 그리드 1권 도트 2권만 사오고, 새로 B7 사이즈로 3MM, 6MM 그리드, 무지로 나온 것을 사왔다. B6 단종된다면 노트로 나와주길..

M닙 이상, 흐름 좋은 제이허빈 잉크로 테스트 결과 실번짐 없이 잉크 잘 받아주고 뒷면 배김도 없다.
다만 마르는 데 살짝 시간이 걸린다. 잉크 표현도 좋은 편.
August 8, 2025 at 2:11 AM
아르실 귀여움.비중은 코딱지만 하지만 인외차남(외계인 아님)이 귀여우니까 마마살을 봐주세요.
August 7, 2025 at 6:13 PM
리스는 파커조터랑 트위스비가 입문 만년필인데.요즘은 조터랑 파카45m,콘클린을 제일 자주 씀

이테조라랑 홍디안이랑 카웨코는 손이 안가..
August 7, 2025 at 6:11 PM
어제 마신게 진심 새로웠답니다.안에 망고도 얼음대용으로 들어감.
August 7, 2025 at 6:09 PM
만복향당 노송,자스민,침향 조아
May 25, 2025 at 5:54 AM
적당히 활기 있고 그렇다고 미어터지지는 않고..
May 25, 2025 at 3:58 AM
와 여전히 햇빛이 쨍쨍해. 전 왜 인사동에 오면 기분이 좋을까요
May 25, 2025 at 3:58 AM
영풍지하에 윙크잉크잇어서 눈 돌아갈번
매화랑 밤?인가 진갈색 살까하다가 집에 토끼같은 잉크들 떠올라서 안삿음
May 25, 2025 at 3:32 AM
성질머리하곤.
May 25, 2025 at 2: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