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sium/이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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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성 물리쟁이
Profile : https://gray07039.notion.site/Hassium-f159ee2d3244410faa96c24712e4f5d2?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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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Hassium/이하진🎗️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January 2, 2025 at 8:32 AM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Reposted by Hassium/이하진🎗️
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December 3, 2025 at 2:55 PM
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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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 80%, 겸업"
"연 소득 2000만 원 이하"
"최근 3년 간 집필 노동으로 벌어들인 연평균 소득을 묻자 ‘500만 원 이하’가 33.7%로 가장 많아"
"[전업 작가로 생활하기 위한 적정 연봉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는 44%가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이하로 답변"
"이마저 실현되지 않기에 겸업"
"출범을 앞둔 작가노조 가입 의사를 묻자 57%는 [가입하겠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연 소득 2000만 원 이하"
"최근 3년 간 집필 노동으로 벌어들인 연평균 소득을 묻자 ‘500만 원 이하’가 33.7%로 가장 많아"
"[전업 작가로 생활하기 위한 적정 연봉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는 44%가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이하로 답변"
"이마저 실현되지 않기에 겸업"
"출범을 앞둔 작가노조 가입 의사를 묻자 57%는 [가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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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 80%, 겸업으로 생계 잇고 연 소득 2000만 원 이하
한국 작가 대다수가 겸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연평균 소득이 500만 원 이하라는 첫 실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작가들이 집필 노동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뜻이다. 작가들은 저임금과 불안정 노동의 배경으로 정보 비대칭과 낮은 협상력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작가노조 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에서 ‘2025 작가노동 실태조사...
www.mediatoday.co.kr
November 24, 2025 at 7:48 AM
"한국 작가 80%, 겸업"
"연 소득 2000만 원 이하"
"최근 3년 간 집필 노동으로 벌어들인 연평균 소득을 묻자 ‘500만 원 이하’가 33.7%로 가장 많아"
"[전업 작가로 생활하기 위한 적정 연봉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는 44%가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이하로 답변"
"이마저 실현되지 않기에 겸업"
"출범을 앞둔 작가노조 가입 의사를 묻자 57%는 [가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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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소득 2000만 원 이하"
"최근 3년 간 집필 노동으로 벌어들인 연평균 소득을 묻자 ‘500만 원 이하’가 33.7%로 가장 많아"
"[전업 작가로 생활하기 위한 적정 연봉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는 44%가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이하로 답변"
"이마저 실현되지 않기에 겸업"
"출범을 앞둔 작가노조 가입 의사를 묻자 57%는 [가입하겠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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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 사람들이 수갑 차고 끌려갔을 땐 국민들이 인권 침해라고 화냈잖아요. 우리나라에 있는 이주노동자들도 똑같은 인간이고 일터에서 엘리트들이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왜 이 목숨엔 사과하지 않냐고요."
November 10, 2025 at 2:19 AM
“9월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 사람들이 수갑 차고 끌려갔을 땐 국민들이 인권 침해라고 화냈잖아요. 우리나라에 있는 이주노동자들도 똑같은 인간이고 일터에서 엘리트들이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왜 이 목숨엔 사과하지 않냐고요."
재학 중인(...!) 경북대학교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북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kudos.knu.ac.kr/pages/sub.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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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5 at 3:30 AM
재학 중인(...!) 경북대학교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북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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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 내고 목발 끌며 골절된 발로 출근했더니
지도교수님 : 왜 왔냐 (집에서 쉬지)
수업교수님 : 오늘 휴강입니다
나 진짜 왜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ㅠㅠㅠㅜㅜ
지도교수님 : 왜 왔냐 (집에서 쉬지)
수업교수님 : 오늘 휴강입니다
나 진짜 왜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ㅠㅠㅠㅜㅜ
October 27, 2025 at 2:26 AM
택시 기본요금 내고 목발 끌며 골절된 발로 출근했더니
지도교수님 : 왜 왔냐 (집에서 쉬지)
수업교수님 : 오늘 휴강입니다
나 진짜 왜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ㅠㅠㅠㅜㅜ
지도교수님 : 왜 왔냐 (집에서 쉬지)
수업교수님 : 오늘 휴강입니다
나 진짜 왜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ㅠㅠㅠㅜㅜ
첫 학회 발표... 는 무슨 발 골절로 학회장 입장도 못 해본 채로 그냥 포스터만 보냈다 발표는 연구 같이 진행한 박사님께서 해주시겠다 하여 천만다행
October 22, 2025 at 12:10 PM
첫 학회 발표... 는 무슨 발 골절로 학회장 입장도 못 해본 채로 그냥 포스터만 보냈다 발표는 연구 같이 진행한 박사님께서 해주시겠다 하여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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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단편 「행복이란 따스한 반죽」이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걸로 다섯 번째 우수상이네요! 「행복이란 따스한 반죽」은 읻다에서 나온 초단편집 『전혀 다른 열두 세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
www.aladin.co.kr/shop/wproduc...
October 18, 2025 at 12:05 PM
제 단편 「행복이란 따스한 반죽」이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걸로 다섯 번째 우수상이네요! 「행복이란 따스한 반죽」은 읻다에서 나온 초단편집 『전혀 다른 열두 세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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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어워드는 수상 그 자체만큼이나 심사평을 읽는 즐거움이 큰데(공들인 평을 읽어볼 기회가 그리 많은 게 아니다), 이번에는 제가 『전혀 다른 열두 세계』에서 가장 잘 썼다고 생각하는 초단편인 「이무기 시절도 한때」가 추가로 언급되어서 특히 즐겁네요.
sfaward.kr/m/134
sfaward.kr/m/134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소설부문 수상작 및 심사평
2025년 SF어워드의 중·단편소설 부문의 심사는 한해 동안 각종 매체와 앤솔로지 및 단행본 등을 통해서 발표된 SF 중단편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충분한 의견 공유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5인의 심사위원들이 확보한 종합적 평가 기준을 적용하여 각 심사위원들이 각각 10편 내외의 작품들을 추천한 뒤, 다시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47편의 작품에 대한 본심 및 ...
sfaward.kr
October 18, 2025 at 12:51 PM
SF어워드는 수상 그 자체만큼이나 심사평을 읽는 즐거움이 큰데(공들인 평을 읽어볼 기회가 그리 많은 게 아니다), 이번에는 제가 『전혀 다른 열두 세계』에서 가장 잘 썼다고 생각하는 초단편인 「이무기 시절도 한때」가 추가로 언급되어서 특히 즐겁네요.
sfaward.kr/m/134
sfaward.kr/m/134
아니 알고리즘이 이론물리 박사 버튜버를 띄워주네(...)
October 17, 2025 at 2:41 PM
아니 알고리즘이 이론물리 박사 버튜버를 띄워주네(...)
아리피프라졸 먹고 1년간 10kg은 찐 것 같은데 진짜 발 다 나으면 러닝이든 뭐든 운동 해야겠군 후...
October 16, 2025 at 3:58 PM
아리피프라졸 먹고 1년간 10kg은 찐 것 같은데 진짜 발 다 나으면 러닝이든 뭐든 운동 해야겠군 후...
집 용량의 한계를 슬슬 느끼고 있어서 책을 다 버려버리든지(한 200권쯤 버리면 여유로워질 것이다) 돈 모아서 이사를 가든지 해야겠다
October 15, 2025 at 3:43 PM
집 용량의 한계를 슬슬 느끼고 있어서 책을 다 버려버리든지(한 200권쯤 버리면 여유로워질 것이다) 돈 모아서 이사를 가든지 해야겠다
왼발 부서졌는데 전공 발표가 있었어서 목발 들고 발표하고 왔어요
October 15, 2025 at 6:11 AM
왼발 부서졌는데 전공 발표가 있었어서 목발 들고 발표하고 왔어요
경장편 전체 9개 챕터 중에서 챕터 하나만 퇴고하면 완전 탈고하는 작가의 심정 공유드립니다: 도파민 쩔어요
October 12, 2025 at 3:47 AM
경장편 전체 9개 챕터 중에서 챕터 하나만 퇴고하면 완전 탈고하는 작가의 심정 공유드립니다: 도파민 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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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1, 2025 at 4:30 AM
주말 동안 원고를 다 끝낼 거고 월화에 발표 준비 하고 수요일 아침에 발표를 한 다음에는 이제 그 주까지 포스터를 만들어야겠지? 왜냐면 그 다음 주가 학회니까! 망할!
October 10, 2025 at 2:52 PM
주말 동안 원고를 다 끝낼 거고 월화에 발표 준비 하고 수요일 아침에 발표를 한 다음에는 이제 그 주까지 포스터를 만들어야겠지? 왜냐면 그 다음 주가 학회니까!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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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주민들, 휴전 합의에 환호 속 슬픔 공존
팔레스타인 주민들, 휴전 합의에 환호 속 슬픔 공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및 인질 석방 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거리로 나와 환호했다. 하지만 2년간의 전쟁 속에 쌓인 슬픔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들도 많다.
www.bbc.com
October 10, 2025 at 5:30 AM
팔레스타인 주민들, 휴전 합의에 환호 속 슬픔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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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연휴 인사 카톡이 와서 인사드렸더니 여차저차해서 갑자기 2년 뒤에 내가 랩장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예?
October 9, 2025 at 12:39 PM
교수님께 연휴 인사 카톡이 와서 인사드렸더니 여차저차해서 갑자기 2년 뒤에 내가 랩장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예?
오전 8시 반부터 방금까지 12000자 쓰고 리프레시 해야지 뭐하지 고민하는 중
October 7, 2025 at 6:33 AM
오전 8시 반부터 방금까지 12000자 쓰고 리프레시 해야지 뭐하지 고민하는 중
카메라를 사따 (후지필름 X half)
234는 실제로 찍어본 거
234는 실제로 찍어본 거
October 6, 2025 at 6:01 AM
카메라를 사따 (후지필름 X half)
234는 실제로 찍어본 거
234는 실제로 찍어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