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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041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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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0417.bsky.social
성인입니다.
세븐틴,인형,니들펠트,필사,베이스기타,아메리칸맥기,모동숲,오가월,괴담,만화,영화,책 기타등등 기타등등 영업 잘 당하는 사람
책장 사려고 했는데 가격문제가 아니라 너무 못생겨서 포기했어요
진짜 못생겼음...
백화점에서 보다가 동네 가구점 가니까 걍... 못생겼음 현타 씨게 옴...ㅜㅜㅜㅜ
December 12, 2025 at 5:31 AM
뭔가 만들고 있음
December 1, 2025 at 8:46 AM
오랜만에 블스~~~
미묘하게 바뀐 것 같은데 편해진 듯?
December 1, 2025 at 7:24 AM
@readingch2se.bsky.social
이럴수가!! 요즘 뜸하셔서 안부 보낼 겸 찾았는데 블스에서 건강하게 덕질중이신 것 같아 안심되고 좋네요!! ☺️
November 30, 2025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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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연구 대상으로 설정함으로써, 시뮬레이션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이들은 세월호를 공학적으로 기억했다."

www.hani.co.kr/arti/opinion...
세월호를 기억하는 조선공학자의 방식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전치형 |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과학잡지 ‘에피’ 편집주간 11월3일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01호,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 발표장. 학회 산하 해양안전위원회 위원장인 인하대 정준모 교수가 기획세션의 시작을 알렸다. 첫 순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www.hani.co.kr
April 11, 2025 at 1:30 PM
친구랑 모든 에센에스를 까발리지 말걸....
블스로 도망와서 임금님귀 어쩌구를 외쳐야한다니
April 11, 2025 at 11:06 PM
집문서를 잘 보관한다고 보관한게 집주인도 못 찾고 있습니다
클났음
January 27, 2025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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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짐을 갖고 어디로 간단 말인가"…故 김수미가 남긴 일기
1983년부터 40년간 쓴 일기, 책으로 출간…"두렵지만 삶의 철학 얘기하고 싶어"
횡령 피소 억울함과 공황장애 호소…"연기에 목마르다" 끝없는 열정도
유가족 "압박 속에 힘들게 홈쇼핑 출연"…책 인세는 ... https://m.yna.co.kr/view/AKR20241211148700005?input=tw
"이 짐을 갖고 어디로 간단 말인가"…故 김수미가 남긴 일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어쩜 이 짐을 갖고 어디로 간단 말인가."
www.yna.co.kr
December 12, 2024 at 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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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4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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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의 대학생들도 연대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국제연대 아닐까요? (이 사진은 오병헌님이 촬영 하셨습니다.)

오병헌님이 전하길, 쿠테타 선언 있고서 도쿄대 입간판동호회 사람들이 급하게 한글 배워서 자정에 만든것이라 합니다. 진짜 빠르게 잘 만들더라는 이야기도 덧붙이셨구요.

도쿄대를 비롯 일본엔 이런 자치입간판 문화가 있고, 도쿄대의 학내구성원들은 목재 등을 자치기구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듯하다고 합니다. (단, 이건 코마바캠퍼스 특유의 문화인듯 하다고. 학생기숙사 있을 시절엔 자치 문화가 더 강력했다고 합니다.)
December 8, 2024 at 3: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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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이건 조금 가볍지만 즐거운 이야기 입니다만... 아직 깃발과 응원봉을 들지 못한 분들께 기회가 왔습니다. 더 멋진 깃발의, 더 밝은 빛의 물결을 불러옵시다.
December 7, 2024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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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희망을 찾아봅시다.

1. 특검법이 198표가 나왔습니다. 의원이 모두 모였는데, 2표가 부족했죠.

2. 탄핵 첫 투표까지 1주일도 안됐습니다. 그만큼 급했지만 시간이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는 재정비 할 시간을 얻었고, 저쪽은 흔들릴 시간을 얻었습니다.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3.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춥고 어두운 밤이지만 먼동이 틀 때까지 깨어있어야합니다.
December 7, 2024 at 12:46 PM
꿈에서 처음 본 사람이랑 같은 반(??)이었는데 내가 순간적으로 되게 무례하게 말했거든

그거 사과하지 못하고 깨버리는 바람에 계속 그게 신경쓰이네
December 2, 2024 at 1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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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주기적으로 말해야하는 주제같은데 mtf ftm이라는 표현은 결국 지정된 성별에서 정체화한 성별로 무언가를 변환했음을 짙게 까는것도 모자라 내가 버린 라벨을 내 이름 맨 앞에 다는 방식이며 너무 압축되어서 사용에 혼동도 자주 있으므로, ”트랜스남성“과 ”트랜스여성“을 쓰자는 이야기를 2015년에 보고 그 뒤로도 계속 이야기하고있음
December 2, 2024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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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민낯’ 드러낸 타다 기사 노동자성 인정 판결 - 경향신문

bit.ly/41CXgNw

- 전직 타다 운전기사 A씨는 프리랜서가 아니라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이고, A씨 사용자는 쏘카

- ‘공유경제’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타다의 ‘혁신’ 뒤에는 노동관계법 회피가 있었다는 점을 확인시켜준 판결

- "공유경제는 혁신이란 미명하에 지난 수세대 동안 쌓아올린 노동자 보호장치를 파괴하며 노동자 착취가 만연했던 과거로 시간을 되돌리고 있다" - <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설명할경향]‘공유경제 민낯’ 드러낸 타다 기사 노동자성 인정 판결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재판장 김대웅)는 지난 21일 ‘타다’ 운영사 VCNC의 모회사였던 쏘카가 ...
bit.ly
December 25, 2023 at 6:26 AM
블스~ 해시태그 만들어주세효;0;
December 26, 2023 at 1:09 AM
트위터 떠나고 싶은데 하필 지금 본진이 세븐틴이라...
August 24, 2023 at 11:09 AM
큰일났다
2주 후에 연습곡 정하자는데 음계 짚는 것만으로도 손가락이 부서질 것 같은디...;;;
August 21, 2023 at 1:30 PM
쓰읍... 트위터에서 덕질 타래 세우고 있었는데 터져버림...
어떡하냐...

블스로 건너왔지만 내심 트위터 사장이 짤리고 정상화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July 16, 2023 at 2:28 PM
카카오가 간단한 댓글만 달면
(카톡로그인이라 1초도 안걸려요)
1,000원이 이번 호우 피해에 기부금으로 지원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네요

https://twitter.com/Upgrade_MyLife/status/1680418693266939904?t=oQp-_sxVNqQZ2yD62W4aFg&s=19
July 16, 2023 at 4:50 AM
귀여운 모루카 인형을 봤는데
July 15, 2023 at 1:59 PM
트위터에서 이노우에를 이노버지라고 부르고 있었음 오.... 쫌 거시기한데
July 15, 2023 at 6:16 AM
비가 이렇게 내리는데 하와이안 반팔 셔츠에 샌들신고 양손에 물총 가득 든 주민이랑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

오... 즐거운 시간 되시길...

(셀프트훔)
July 15, 2023 at 2:43 AM
팔로 해둔 계정들 방금 전까지 트위터에서 떠들고 있어서 블스는 대피소같은 개념이구나 생각했는데 블스에도 방금 전까지 게시글이 올라와 있네

몸이 두개신가
July 15, 2023 at 2: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