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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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ong.bsky.social
허송
@heosong.bsky.social
잡덕인데용
살아있어... 나 아직 살아있네..
December 24, 2025 at 12:33 PM
불량연애 다 봤다 ㅋㅋ 이어질 것 같은 커플들이 이어진듯. 츠짱-베이비는 은근 오래 못갈 것 같아 베이비도 확신 없이 선택한 거 같고 ㅋㅋ 니세이-아모는 그냥 알아서 잘 하실거같아요. 네네
December 23, 2025 at 10:47 PM
Reposted by 허송
시삽 (SYSOP) 이라는 단어를 아는 당신, 올해 건강 검진은 받으셨나요?
December 23, 2025 at 12:40 AM
Reposted by 허송
RP) 바리스타는 크리스마스에도 일해!

하 하 하 하 하

늘 이야기하는거지만
휴무에도 일하는 만큼
서비스직 종사자들에게 친절하자

회사원으로 치면 토요일날 회사 나오라는 것과 똑같은 상태인거니까 응응
December 23, 2025 at 8:26 AM
진짜 오늘 주먹을 몇 번이나 쥐었는지 모름 주기까 진짜.. 이럼의 연속...
December 23, 2025 at 8:15 AM
오늘이 애동지라 팥떡이나 팥빵 먹는 날이라는데 팥빵도 먹고 팥죽도 먹었다
팥팥~ 액운은 정리되고 내년에 평안하기를 🙏
December 22, 2025 at 1:02 PM
트위터 하는 남자들은 왜케 다 비슷한 구속이 있지 은밀한 취향을 자랑하지 못해서 안달이다..라는 느낌이 든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유명 x유저를 생각하며)
December 22, 2025 at 12:57 PM
나이브즈아웃 웨이크업 데드맨도 재밌었엉.. 범인은 처음부터 맞췄지만 ㅋㅋㅋㅋㅋ 트릭같은 건 몰랐으니깐 나무 흥미 즨즨
December 21, 2025 at 10:42 AM
조금만 초능력자 다봤다 ㅎㅎ 8화정도까지는 엄청 흥미진진했는데 결말이 조금 아쉬워 번역 때문인지도..
December 21, 2025 at 10:41 AM
재밌기는 트위터가 재밌는데
마음 편하기는 블스가 편해
물론 트위터 계정정지로 짤렸지만..
ㅎ.ㅎ
December 20, 2025 at 7:53 AM
Reposted by 허송
이제 이름 주소 주민번호 얼굴사진 이렇게 4종세트 한 세트당 1원에 팔리것네 ㅡㅡ
December 19, 2025 at 7:36 AM
워우 오늘은 휴게도 못감 너무너무 바빠서 ㅠㅠㅠㅠㅠ
포장 지옥 + 예약 지옥 + 진상 지옥
3대 지옥에 빠짐
실수는 이 지옥에 빠질 수 없고요
진짜 밥도 못먹고ㅋㅋ
이렇게 일하면 누가 알아준다고 이러고 있는지....
December 19, 2025 at 12:27 PM
Reposted by 허송
내 생각에 주4일 10to4를 해야 장도 보고 그날 쓴 텀블러도 바로 씻어서 건조시킬 수 있음
December 18, 2025 at 1:11 PM
불량연애 보는데 넘 웃기고 ㅋㅋ
못생겼는데 이케맨 취급 받는 것도 어이없음
December 18, 2025 at 12:36 PM
졸려운데 괜히 뭐 먹고싶음 ㅠㅠ
December 17, 2025 at 2:31 PM
요즘 넘넘 힘들어 미친 업무 강도
December 17, 2025 at 2:31 PM
어제는 엓 팬미팅 보고 오늘은 열심히 일하고..!
December 15, 2025 at 12:08 PM
내일이 (이미 왔지만) 오는게 싫어서 안자고 있음 사실 조금 자게 되는 것 뿐인데도
December 14, 2025 at 3:19 PM
진짜 오늘 운세 거지같음 ㅠㅠ
좀 재수가 없는건지 adhd 증상 Max인건지
부딪혀서 무릎 다침
계단 걸려서 넘어짐
계속 뭐 두고 와서 퇴근하고 3번 다시 회사로 도르마무함
마지막엔 다른 직원 폰을 들고온거임 이미 30분 넘게 왔는데 ㅋㅋㅋㅋ
다시 돌아가서 돌려줌
길바닥에 몇시간을 버린 건지 모르겠음 ㅠㅠㅠㅠ ㅎㅎ 미친이다진짜 미친
December 12, 2025 at 9:49 AM
9시간 말고 8시간으로 노동시간을 1시간만 줄여도 대한민국 좀 더 살만할듯 주4일은 바라지도 않아
December 10, 2025 at 5:39 AM
요즘 계속 우울해서 그럴수도 ㅎㅎ왜이리 마음 둘 곳이 하나도 없을까
December 9, 2025 at 12:46 PM
오늘 몸상태 때문에 계속 쉬던 요가를 갔다 사실 통증이 아직 있어서 더 쉬었어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마냥 또 쉴 수도 없어서..당연하게도 잘 되던 자세도 안되고 다친 부위는 찌릿찌릿하고 모든게 다 별로였음. 너무 이르게 왔나 싶기도 하고 요태기인가 싶은게 이번 수강 끝나면 재등하지 말까 하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December 9, 2025 at 12:45 PM
Reposted by 허송
가끔 아주 가끔 마일로가 먹고싶을 때가 있다 ㅎㅎ
December 8, 2025 at 2:07 PM
경수 앵콜 콘서트 다녀오는 길. 오늘도 경수는 너무 귀여웠고 잘생기고 텐션이 높아서 같이 신났어 목상태가 좀 안좋은 것 같았는데도 너무 잘 불러서 감동 ㅜ 원래 셋리에 없던 노래도 새로 불러주고 공들인 공연 고마워 🫶
December 6, 2025 at 1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