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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여자를 돕는다. 이런 집회 나오면 절실히 느낌. 지하철역 화장실에 가득한 나눔 물품. 생리대며 간식이며 마스크등등. 젊은 나이대들이 이런 물품 나누기 적극적. 좋은 소식있기를.
December 14, 2024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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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연합 뭐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4, 2024 at 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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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다녀오ㄱ
가족: 가라!!!!!!!!!!!!!!!!!
가족: 시위 가지 마라. 위험하면 어쩌냐
가족: 그래 가는 것도 괜찮을 수 있다
가족: 너무 추운데 안 가는 게 어떠냐
가족: 갈 거면 빨리 가는 게 좋겠다
가족: 사람 너무 많은데 가지 않ㄴ
가족: 힘이 되려면 더 일찍 ㄱ

나: 한동훈이냐
가족: 아니다!!!!!!!!!!
December 14, 2024 at 3: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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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
December 8, 2024 at 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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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본다 밥안준다 퇴진하라 퇴진하라
애써찐살 다빠진다 물러나라 물러나라
December 8, 2024 at 1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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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나갈 때마다 바드가 파티에 얼마나 중요한 클래스인지 느끼는 듯
December 8, 2024 at 4: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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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위, 속된 말로 한 처먹어 본 젊은 여성들이 활약하고 있음을…. 온갖 문화판의 주된 향유층인데도 무시당하고 얕잡히고 경멸당해서 악착같이 존재를 주장해왔던 팬들, 스포츠 공연 케이팝 게이머 각종취미 퀴어까지 자기 판에서 저항하던 짬빠가 드디어 거대권력을 향해 빛을 발하지 않나 싶다.
December 8, 2024 at 1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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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불켜 불 켜라고 이새끼들아(야광봉을 들며)
December 8, 2024 at 11:18 AM
나의 섬에서.. 진심 CS 예술인 듯
#ffxiv My island
January 21, 2024 at 1:58 AM
겨울을 피해서 여행간 곳에서 만난 풍경
January 9, 2024 at 4:01 AM
넘나 좋은 크리스마스선물이었다 !💕
December 26, 2023 at 1:22 AM
December 22, 2023 at 12:57 AM
여행중에 만난 귀여운 향꽂이에 향을꽂고 잠시 먼저간 이들을 추억한다. 야미님도 나의 친우도 그리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나의 첫 멈무아들도…
December 1, 2023 at 9: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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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지표' 에 대한 글들을 요새 좀 접했는데 재밌었다

귀신 지표: 귀신인가?(사람임)
/ ...저거 사람...이지?(귀신임)

천재 아기: 우리 아기 천잰가?(영특함)
/ 우리 애가 좀... 이상한 것 같은데...(천재)

재능: 와 나 쩌나?(잘함)
/ 남들은 혹시... 이렇게 못하나?(재능)
November 2, 2023 at 12:54 PM
가을 아니었나? 갑자기추워졌지만 눈은 반갑네 ❤️
November 1, 2023 at 9:42 PM
아들이 만든 Banana Bread. 이제 다 컸네!
October 29, 2023 at 11:13 PM
가을이구나하다보니 벌써 11월이라니가 되버림. 즐기기전에 걱정부터 하는구나.
October 25, 2023 at 3:26 PM
가을아침, 가을 구름
October 17, 2023 at 5:54 PM